木
木子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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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소설미번역연재중
2024년, 웹소설 작가로서 빛을 보지 못하고 실패한 삶을 살던 조승(曹胜)은 어느 날 눈을 뜨자 자신이 1997년 말의 고향 집으로 돌아와 있음을 깨닫는다. 젊어진 어머니의 모습과 90년대 특유의 가구들, 그리고 스마트폰 대신 놓여 있는 낡은 책상들을 보며 그는 자신이 20여 년 전의 과거로 회귀했음을 확신한다. 당시 그는 휘주 사범 전문학교(徽州师专)에 재학 중인 학생이었으며, 일주일 용돈 30위안에 허덕이는 가난한 처지였다. 조승은 이 시기가 아직 중국에 '웹소설'이라는 개념조차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블루오션임을 간파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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