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현대창건흠천감

我在现代创建钦天监

(2023)

읽기편집히스토리
아재현대창건흠천감
    요마(妖魔)가 창궐하여 인류가 멸망 직전에 이른 10년 후의 미래. 인류 진영의 장군이었던 주인공 조계(赵启)는 처절한 싸움 끝에 죽음을 맞이한다. 그러나 그는 기적적으로 모든 비극이 시작되기 10년 전인 2023년, 평범한 대학생 시절...
    원제
    我在现代创建钦天监
    국가
    중국
    연재기간
    2023. 7. 19 ~
    원본
    플랫폼
    起点中文网, 69书吧
    상태
    708 연재중
    미디어믹스
    정보 미상
    번역상태
    Related
    我在现代创建钦天监, 아재현대창건흠천감 | 日月霜天
    FDBS 번역기 앱 다운로드

    줄거리

    요마(妖魔)가 창궐하여 인류가 멸망 직전에 이른 10년 후의 미래. 인류 진영의 장군이었던 주인공 조계(赵启)는 처절한 싸움 끝에 죽음을 맞이한다. 그러나 그는 기적적으로 모든 비극이 시작되기 10년 전인 2023년, 평범한 대학생 시절로 회귀하게 된다. 미래의 참상을 모두 기억하는 그는 인류를 구할 두 번째 기회를 얻었음을 깨닫는다. 회귀와 동시에 그의 손에 들어온 것은 천지의 질서를 바로잡고 신(神)을 봉할 수 있는 전설적인 보물 '봉신방(封神榜)'이었다.

    조계는 미래의 지식과 봉신방의 힘을 이용해 현대 사회에 고대의 천문 기관이었던 '흠천감(钦天监)'을 재건하기로 결심한다. 그의 목표는 단순한 예언 기관이 아니라, 다가올 요마의 침공에 맞서 인세를 수호할 신들을 봉하고, 초자연적인 위협에 대응하는 국가급 비밀 조직을 만드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국가 고위층과 접촉하여 미래의 위기를 경고하고 '봉신 계획'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마침내 공식적인 지원을 얻어낸다.

    흠천감이 설립된 후, 조계는 전국 각지를 돌며 풍수지리적으로 중요한 장소의 문제를 해결하고 신들을 봉하기 시작한다. 건설이 불가능하던 고가도로 부지에 토지신(土地神)을 봉하여 공사를 가능하게 하고, 재앙을 일으키는 악룡의 혈맥을 끊고 그 자리에 산신(山神)을 봉하는 등, 그의 활약은 점차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난다. 이 과정에서 그는 '참룡탐사대(斩龙勘探队)', '산해민조대(山海民调队)'와 같은 특수 임무 부대를 창설하여 휘하에 두고, 전국에서 발생하는 기이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간다.

    처음에는 그의 활동을 미신으로 치부하던 사람들도 점차 그의 능력을 목격하고 흠천감의 존재를 믿게 된다. 조계와 흠천감은 요마의 본격적인 강림이 시작되기 전에 인류를 지킬 방어선을 구축하기 위해, 더 많은 신들을 봉하고 강력한 동료들을 모으며 거대한 운명에 맞서 싸워나간다.

    개요

    이 소설은 현대 사회를 배경으로 동양의 전통적인 신선 사상과 봉신 설화를 결합한 현대판타지 작품이다. 주인공이 미래에서 회귀하여 얻은 지식과 '봉신방'이라는 절대적인 아이템을 통해, 과학이 지배하는 현대 문명 속에서 신(神)이라는 존재를 부활시키고 체계적인 조직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작품의 핵심은 '과학과 현학(玄學)의 충돌과 융합'이다. 현대 기술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을 주인공이 동양 철학과 풍수지리, 신선술을 통해 해결하는 모습은 독자들에게 신선한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또한, 단순한 개인의 영웅적인 활약을 넘어, 국가라는 거대한 시스템과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재앙에 대비하는 모습이 특징적이다. 주인공은 '흠천감'이라는 공식 기관을 설립하고 정부의 지원을 받아 활동하며, 이는 기존의 많은 현대판타지 소설들이 주인공 개인의 힘에만 의존하는 것과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이를 통해 이야기는 더욱 현실감 있고 스케일이 큰 서사로 확장된다.

    등장인물

    조계 (赵启)

    본작의 주인공. 10년 후의 미래에서 요마와의 전쟁으로 파괴된 세상을 경험하고 사망했으나, 모든 것이 시작되기 전인 2023년으로 회귀했다. 미래에 대한 지식과 함께 세상을 구할 유일한 수단인 '봉신방'을 손에 넣게 된다. 전생에서 장군으로서 인류를 이끌었던 경험 덕분에, 나이에 걸맞지 않은 냉철함과 결단력, 그리고 강한 책임감을 지니고 있다. 그의 유일한 목표는 미래의 비극을 막고, '인간 세상은 찬란하며, 그 불씨는 꺼지지 않는다(人间璀璨,火种不熄)'는 전우들의 유언을 지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현대 사회에 '흠천감'을 설립하고, 봉신방을 이용해 신들을 봉하며 다가올 대재앙에 맞설 준비를 한다.

    주요인물

    정보 미상

    조연

    정보 미상

    세계관

    이 작품의 세계관은 우리가 사는 현대 사회를 기반으로 하지만, 그 이면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기(气)와 풍수, 그리고 요마(妖魔)와 신(神)이 존재한다. 본래 신화나 전설로만 여겨지던 존재들이 실제로 존재하며, 특정 시점이 되면 '음기(阴气)'가 부활하면서 요마들이 현실 세계에 강림하여 인류를 위협하게 된다. 이러한 대재앙은 2033년에 본격적으로 시작될 운명이었다.

    주인공이 가진 '봉신방'은 이 세계관의 핵심적인 아이템으로, 특정 조건과 의식을 통해 자격 있는 존재를 신으로 봉할 수 있는 힘을 가졌다. 신으로 봉해진 존재는 해당 지역이나 영역을 수호하는 힘을 얻게 되며, 이는 요마에 대항할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된다. 주인공은 이 힘을 이용해 토지신, 산신, 성황신 등 다양한 신들을 봉하여 '신계(神界)' 시스템을 재구축하고, 이를 통해 인류를 수호하는 거대한 결계를 만들어 나간다. '흠천감'은 이러한 봉신 활동을 총괄하고, 국가의 행정 시스템과 결합하여 초자연적 위협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중심 기관으로 기능한다.

    주요 사건

    정보 미상

    평가 및 반응

    중국 웹소설 플랫폼 '치디엔 중문망'에서 연재 시작 후, 현대 사회에 '흠천감'과 '봉신'이라는 동양적 판타지 요소를 결합한 독특한 설정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국가와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재난에 대비한다는 설정이 기존의 개인 영웅주의 서사와 차별화되어 신선하다는 평가가 많다. 독자들은 주인공이 현대 공학 기술의 난제를 풍수지리와 같은 현학으로 해결하는 장면에서 큰 재미를 느낀다고 반응했다. 다만, 일부 독자들은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애국주의적, 중화사상적 색채가 강하게 드러나는 점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재의 참신함과 흥미로운 전개 덕분에 꾸준히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