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재말일 독자성선

混在末日,独自成仙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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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재말일 독자성선
    수선계(修仙界)의 대승기(大乘期) 고수였던 왕기현(王机玄)은 성선(成仙)을 눈앞에 두고 천겁(天劫)을 넘지 못해 소멸한다. 그의 남은 한 줄기 영혼은 '인수(刃兽)'라는 괴생명체의 침공으로 인류 문명이 지하 도시로 피신한 먼 미래의 지구...
    원제
    混在末日,独自成仙
    국가
    중국
    장르
    퓨전
    연재기간
    2024. 6. 28 ~ 2025. 6. 1
    원본
    플랫폼
    起点中文网, QQ阅读
    상태
    671 완결
    미디어믹스
    정보 미상
    번역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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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재말일,독자성선 | 言归正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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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수선계(修仙界)의 대승기(大乘期) 고수였던 왕기현(王机玄)은 성선(成仙)을 눈앞에 두고 천겁(天劫)을 넘지 못해 소멸한다. 그의 남은 한 줄기 영혼은 '인수(刃兽)'라는 괴생명체의 침공으로 인류 문명이 지하 도시로 피신한 먼 미래의 지구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왕기현은 생활고로 자살한 청년 '목량(穆良)'의 몸으로 깨어난다.

    이 세계는 과학 기술이 극도로 발전했지만 영기(灵气)가 존재하지 않아 전통적인 수련이 불가능했다. 대신 '영능(灵能)'이라는 특수한 에너지가 존재하며, 이를 다루는 소수의 영능자들이 사회의 특권층을 형성하고 있었다. 왕기현은 자신의 수선 지식을 응용하여 영능을 흡수하고, 이 척박한 환경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수련을 재개한다.

    그는 생존을 위해 지하 도시의 하층 구역에서 활동하며 치안대, 범죄 조직 등 다양한 세력과 얽히게 된다. 이 과정에서 그는 점차 이 세계의 '인수재변'이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니며, 그 배후에 인류의 존속을 위협하는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음을 깨닫는다. 왕기현은 자신의 본래 목표였던 성선을 추구하는 동시에, 이 절망적인 세계의 진실을 파헤치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싸움에 휘말리게 된다.

    개요

    치디엔(起点)의 백금작가(白金作家) 언귀정전(言归正传)이 2024년 6월부터 연재를 시작하여 2025년 6월에 완결한 웹소설이다. 작가의 주특기인 선협(仙侠) 장르에 SF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결합한 '퓨전' 장르 소설이다. 수선자가 과학 기술이 지배하는 암울한 미래에 떨어져 홀로 수행하며 성장하고 세계의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다룬다. 작가의 전작 《아사형실재태온건》에서 보여준 신중하고 계획적인 주인공의 성향, 즉 '온건류(稳健流)'의 특징이 이 작품에서도 일부 계승되었다.

    등장인물

    왕기현 (王机玄)

    본작의 주인공. 원래 세계에서 125년간 고수련하여 대승기 경지에 올랐으나, 실전 경험 부족과 불완전한 도심(道心)으로 인해 천겁을 넘지 못하고 실패했다. 이후 그의 영혼은 미래의 지구로 넘어가 '목량'이라는 청년의 몸에 빙의한다. 수선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영능이라는 새로운 에너지 체계를 빠르게 이해하고 자신만의 수련법을 구축해 나간다. 성격은 오랜 수행의 영향으로 냉정하고 침착하며, 철저히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한다. 하지만 목량의 몸으로 새로운 인연을 겪으며 점차 인간적인 감정을 되찾아간다.

    주요인물

    릉동 (菱童)

    정보 미상

    주쟁덕 (周峥德)

    정보 미상

    모란 (牡丹)

    정보 미상

    소화정 (小花婷)

    정보 미상

    조연

    정보 미상

    세계관

    작품의 배경은 '인수재변'이라는 대재앙 이후 수백 년이 흐른 미래의 지구이다. '인수'라는 정체불명의 괴수들의 침공으로 지상은 황폐화되었고, 살아남은 인류는 거대한 지하 도시 '보루(堡垒)'를 건설하여 그 안에서 살아간다. 사회는 엄격한 계급으로 나뉘어 있으며, 자원과 기술을 독점한 상층부와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하층부로 분리되어 있다.

    이 세계관의 핵심 요소는 '영능(灵能)'이다. 이는 소수의 선택받은 인간만이 다룰 수 있는 초능력과 같은 에너지로, 영능을 사용하는 '영능자'들은 일반인보다 월등한 신체 능력과 특수 능력을 지닌다. 영능의 존재로 인해 과학 기술과 초능력이 공존하는 독특한 문명이 형성되었다. 주인공은 이 영능을 자신의 수선 지식으로 분석하여 수련의 동력원으로 활용한다.

    주요 사건

    정보 미상

    평가 및 반응

    작가 언귀정전의 명성에 힘입어 연재 초기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수선자가 SF 미래 세계로 간다'는 독특한 설정은 많은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러나 작가의 대표작인 《아사형실재태온건》과 비교하며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도 많았다. 일부 독자들은 선협과 SF의 결합이 다소 삐걱거린다고 평가했으며, 이야기 전개가 기존의 '온건류' 스타일과 달라 이질감을 느낀다는 반응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 특유의 필력과 안정적인 연재, 그리고 독창적인 시도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받으며 무난하게 완결까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