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통공급상

系统供应商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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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통공급상
    평범한 청년이었던 이예(李豫)는 어느 날 갑자기 수련이 존재하는 이세계로 차원 이동하게 된다. 창오서원(苍梧书院)이라는 곳의 잡역원으로 살아가게 되지만, 그는 닭 한 마리 잡지 못할 정도로 허약한 몸을 가지고 있었다. 주변의 다른 소년들...
    원제
    系统供应商
    작가
    凿砚
    국가
    중국
    장르
    퓨전
    연재기간
    2016. 5. 20 ~ 2018. 1. 15
    원본
    플랫폼
    起点中文网, QQ阅读, 书旗小说
    상태
    1540 완결
    미디어믹스
    정보 미상
    번역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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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系统供应商, 계통공급상 | 凿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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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평범한 청년이었던 이예(李豫)는 어느 날 갑자기 수련이 존재하는 이세계로 차원 이동하게 된다. 창오서원(苍梧书院)이라는 곳의 잡역원으로 살아가게 되지만, 그는 닭 한 마리 잡지 못할 정도로 허약한 몸을 가지고 있었다. 주변의 다른 소년들이 수백 근의 짐을 가뿐히 나르는 것과 비교되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그는 마침내 자신의 금손가락, '시스템 상점(系统商城)'을 각성시킨다.

    이 능력은 그를 단순한 수련자가 아닌, 모든 세계의 '시스템 공급상'으로 만들어 주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의 필요에 맞춰 '주인공 사냥 시스템', '장비 강화 시스템', '자동 수련 시스템' 등 온갖 종류의 치트키, 즉 '시스템'을 제작하여 판매할 수 있게 된다. 그의 첫 고객은 흔한 퇴물 주인공에게 약혼녀를 빼앗기고 멸시당하는 전형적인 '포대희(炮灰, 총알받이)' 캐릭터였다. 이예는 그에게 복수를 위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그가 운명을 뒤엎는 과정을 지켜보며 막후에서 이익을 챙긴다.

    이후 이예는 다양한 소설 속 세계관을 넘나들며 억울한 운명을 맞이한 조연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다. 그는 '태상(太上)'이라는 가명을 쓰며 신비로운 고수 행세를 하고, 고객들이 원래 세계의 주인공들을 짓밟고 일어서도록 돕는다. 이 과정에서 그는 단순한 힘뿐만 아니라, 각 세계의 법칙과 자원을 흡수하며 자신만의 거대한 '상점 공간'을 구축하고 궁극적인 존재로 성장해 나간다. 이야기는 이예가 어떻게 제천만계(诸天万界) 최고의 시스템 공급상이 되어 모든 것을 지배하게 되는지를 다룬다.

    개요

    소설 《계통공급상》은 작가 착연(凿砚)이 집필한 동양 판타지, 선협 장르의 웹소설이다. 주인공이 직접 강해지는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다른 캐릭터에게 '시스템'이라는 형태의 금손가락(치트 능력)을 제공하고 막후에서 그들을 조종하여 이득을 얻는다는 독특한 '공급상' 설정을 차용했다. 이는 당시 유행하던 '시스템류' 소설을 한 번 더 비튼 형태로, 주인공이 이야기의 전면에 나서기보다는 배후의 조종자, 즉 '막후흑수(幕后黑手)'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작품은 다양한 소설과 신화의 세계관을 넘나드는 '제천만계(诸天万界)', 즉 멀티버스(다중우주) 설정을 기반으로 한다. 주인공은 각기 다른 세계의 '포대희(炮灰, 총알받이)' 캐릭터들을 고객으로 삼아 그들의 운명에 개입한다. 이 과정에서 독자들에게 익숙한 여러 소설의 플롯을 패러디하거나 비트는 장면이 자주 등장하여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주인공 이예는 단순한 강자가 아니라, 모든 사건의 원인을 제공하고 결과를 조작하는 창조주와 같은 위치에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등장인물

    이예 (李豫)

    본작의 주인공. 원래는 평범한 현대인이었으나, 수련이 존재하는 이세계로 차원 이동했다. 창오서원(苍梧书院)의 잡역원으로 살아가던 중, '시스템 공급상'으로서의 능력을 각성한다. 초기에는 닭 한 마리도 못 잡는 허약한 체질이었으나, 시스템을 제작하고 판매하며 얻는 포인트를 통해 점차 강해진다. 신중하고 이성적인 성격으로, 직접 나서기보다는 '태상(太上)'이라는 가명을 사용하며 신비로운 막후 고수 행세를 한다. 그의 목표는 제천만계 최고의 공급상이 되어 모든 것을 자신의 통제하에 두는 것이다.

    주요인물

    주역 (周易)

    이예의 첫 번째 고객 중 한 명. 전형적인 '포대희' 캐릭터로, 재능을 잃고 약혼자에게 파혼당하는 등 온갖 수모를 겪는다. 이예가 제공한 '노야(老爷爷, 할아버지)' 시스템을 통해 복수에 성공하고 강력한 수련자로 거듭난다. 이후 이예의 충실한 제자이자 대리인으로서 활동하며 그의 계획을 돕는다.

    소정정 (小婷婷)

    이예가 초반에 만난 어린 소녀. 선천적으로 특이한 체질을 가지고 있어 위험에 처하지만, 이예의 도움으로 구원받고 강력한 잠재력을 개화시킨다. 이예는 그녀를 '여제 육성' 계획의 대상으로 삼아 특별히 관리하며, 그녀 또한 이예를 친오빠처럼 따르고 의지한다.

    세계관

    본작의 세계관은 단일한 세계가 아닌, 무수히 많은 세계가 존재하는 '제천만계(诸天万界)'를 배경으로 한다. 각각의 세계는 독자적인 물리 법칙과 수련 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마치 수많은 웹소설 속 세계들이 한데 모여 있는 것과 같다. 주인공 이예는 자신의 '시스템 상점'을 통해 이 세계들을 넘나들거나 간섭할 수 있다.

    주인공의 핵심 능력인 '시스템'은 일종의 맞춤형 치트 프로그램이다. 고객의 소원과 상황에 맞춰 '복수 시스템', '수련 가속 시스템', '장비 제작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시스템을 만들어 줄 수 있다. 시스템을 판매하고 고객이 목표를 달성하면, 이예는 그에 상응하는 대가(에너지, 자원, 권한 등)를 얻어 자신의 힘을 키우고 상점의 기능을 확장한다. 이예의 최종 목표는 이 모든 세계를 자신의 상품 진열대처럼 만들고, 모든 운명을 자신이 설계하는 궁극의 공급상이 되는 것이다.

    주요 사건

    정보 미상

    평가 및 반응

    《계통공급상》은 연재 당시 '시스템을 판다'는 신선한 설정으로 독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주인공이 직접 싸우기보다 배후에서 모든 것을 조종하는 '막후흑수' 스타일은 독자들에게 대리만족과 지적인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기존의 웹소설 클리셰를 비틀고 패러디하는 부분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소설의 성공은 이후 유사한 '공급상'류 소설들이 등장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

    치디엔(起点) 플랫폼에서 2016년 '정품(精品)' 작품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는 높은 인기와 상업적 성공을 증명하는 지표이다. 다만, 작품이 완결된 지 시간이 흐른 현재 시점에서는 일부 설정이나 전개가 다소 낡았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스템류'와 '막후흑수류' 소설의 팬들 사이에서는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수작으로 꾸준히 언급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