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개국탈사묵거인

凡人:开局夺舍墨居仁

(2025)

읽기편집히스토리
범인: 개국탈사묵거인
    현대의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주인공은 어느 날 과로사하여, 자신이 즐겨 읽던 선협 소설 '범인수선전'의 세계에서 눈을 뜬다. 그는 원작 초반에 등장했다가 한립(韩立)에게 죽는 비운의 의원, 묵거인(墨居仁)의 몸을 차지하게 된다. 영근이 없...
    원제
    凡人:开局夺舍墨居仁
    작가
    逍尘子
    국가
    중국
    장르
    선협
    연재기간
    2025. 6. 10 ~
    원본
    플랫폼
    Qidian (起点中文网), Shuqi Novel (书旗小说), QQ Reading (QQ阅读), 69shuba (69书吧)
    상태
    1295 연재중
    미디어믹스
    정보 미상
    번역상태
    Related
    범인개국탈사묵거인 | 逍尘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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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현대의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주인공은 어느 날 과로사하여, 자신이 즐겨 읽던 선협 소설 '범인수선전'의 세계에서 눈을 뜬다. 그는 원작 초반에 등장했다가 한립(韩立)에게 죽는 비운의 의원, 묵거인(墨居仁)의 몸을 차지하게 된다. 영근이 없어 선도(仙道)에 들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 하지만 그에게는 전생에 즐기던 모바일 게임 '요괴 사냥 대륙'의 보조 시스템이 함께 따라왔다.

    이 시스템은 요괴를 사냥해 그 혈맥을 채취하고, 자신의 몸에 융합시켜 강력한 힘을 얻게 해주는 능력을 가졌다. 정상적인 수선이 불가능한 주인공은 이 혈맥 융합의 길을 자신의 유일한 희망으로 삼는다. 그는 원작의 지식을 활용하여 미래에 일어날 사건들을 예측하고, 주인공 한립과의 관계를 조심스럽게 유지하며 자신의 생존과 성장을 도모한다.

    주인공은 묵거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며, 한편으로는 요괴를 사냥해 혈맥을 강화시킨다. 이 과정에서 그는 원작의 여러 인물들과 얽히게 되고, 때로는 그들의 운명에 개입하기도 한다. 그의 존재로 인해 원작의 이야기는 조금씩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과연 그는 비참한 죽음을 맞이할 운명을 거스르고, 혈맥의 힘을 통해 이 가혹한 수선 세계의 정점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인가.

    개요

    소설 '범인: 개국탈사묵거인'은 중국의 인기 작가 왕위(忘语)가 쓴 초대형 선협 소설 '범인수선전'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2차 창작 팬픽션이다. 원작의 탄탄한 설정과 방대한 세계관을 그대로 차용하면서, '만약 원작의 조연인 묵거인이 다른 영혼에 의해 대체되었다면?'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작품의 핵심은 영근 없이 수선하는 '혈맥 수련'이라는 독창적인 설정이다.

    주인공은 원작의 지식을 알고 있다는 이점을 활용하여 각종 위기를 극복하고 기연을 선점한다. 이 과정에서 원작 주인공인 한립과의 관계가 흥미롭게 그려지는데, 단순한 적대 관계가 아닌 스승과 제자, 혹은 협력자와 경쟁자를 오가는 복합적인 관계로 발전한다. 원작 팬이라면 익숙할 지명, 인물, 보물, 사건들이 계속해서 등장하여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주인공의 개입으로 인해 발생하는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등장인물

    묵거인 (墨居仁)

    이 작품의 주인공. 본래 현대 지구의 평범한 직장인이었으나 과로사 후 '범인수선전' 세계의 묵거인에게 빙의했다. 영근이 없어 전통적인 수선은 불가능하지만, 전생의 모바일 게임 시스템을 이용해 요괴의 혈맥을 흡수하여 강해진다. 원작 지식을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고 신중하게 행동하는 지략가 타입이다. 원작 주인공인 한립을 제자로 받아들이고 그의 성장을 지켜보면서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를 이용하거나 견제하는 등 복합적인 면모를 보인다.

    주요인물

    한립 (韩立)

    원작 '범인수선전'의 주인공. 이 작품에서는 묵거인의 제자로 등장한다. 평범한 자질을 가졌지만, 신비한 장천병(掌天瓶)을 손에 넣어 비범한 성장의 길을 걷게 된다. 묵거인의 정체를 의심하면서도 그의 가르침과 도움을 받으며 성장한다. 주인공 묵거인의 존재로 인해 원작과는 다른 여러 사건들을 겪게 된다.

    묵채환 (墨彩环)

    묵거인의 의붓딸. 원작에서는 한립을 연모했으나 평범한 인간이었기에 인연이 이어지지 못했다. 이 작품에서는 아버지인 묵거인의 비범함을 일찍부터 눈치채고, 그의 보호 아래에서 원작과는 다른 삶을 살게 될 가능성을 보인다.

    진교천 (陈巧倩)

    황풍곡(黄枫谷)의 수선자로, 원작에서 한립과 인연이 있었던 인물이다. 이 작품에서도 주요 인물로 등장하며, 주인공 묵거인과도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조연

    여자동 (余子童)

    원래 묵거인의 몸을 빼앗으려 했던 đoạt xá(탈사) 영혼. 하지만 주인공의 영혼이 먼저 묵거인의 몸을 차지하면서 실패하고, 오히려 주인공에게 협력하게 되는 존재다. 주인공에게 수선계의 지식을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세계관

    기본적으로 원작 '범인수선전'의 세계관을 따른다. 인간계, 영계, 선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야기는 주로 인간계의 천남(天南) 지역을 무대로 펼쳐진다. 연기(炼气), 축기(筑基), 결단(结丹), 원영(元婴), 화신(化神) 등으로 이어지는 명확한 수련 단계가 존재하며, 수선자들은 영근의 유무와 자질에 따라 운명이 결정되는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살아간다. 주인공은 이 엄격한 '영근' 중심의 세계관 속에서 '혈맥'이라는 이질적인 힘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간다.

    주요 사건

    정보 미상

    평가 및 반응

    '범인수선전'의 팬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팬픽션이다. 원작의 설정을 파괴하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주인공과 독창적인 성장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녹여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는다. 특히 원작 주인공인 한립과의 관계를 긴장감 넘치면서도 흥미롭게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라는 반응이 많다. 주인공이 원작 지식을 이용해 이득을 취하는 전개는 다소 예측 가능하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변수와 인물들과의 상호작용이 재미를 더한다. 다만, 1000화가 훌쩍 넘는 방대한 분량과 팬픽션이라는 장르적 한계 때문에 일반 독자들에게는 진입 장벽이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