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수장가

异常收藏家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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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장가
    평범한 대학생 고맥(顾陌)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그들이 남긴 낡은 수집품 가게를 상속받는다. 처음에는 평범한 골동품 가게인 줄 알았지만, 가게 안의 물건들은 모두 저주받았거나 기이한 힘을 품고 있는 '이상 수집품'이었다. ...
    원제
    异常收藏家
    작가
    捕梦者
    국가
    중국
    연재기간
    2018. 5. 18 ~ 2020. 7. 28
    원본
    플랫폼
    起点中文网 (Qidian)
    상태
    864 완결
    미디어믹스
    정보 미상
    번역상태
    Related
    이상수장가 | 捕梦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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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평범한 대학생 고맥(顾陌)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그들이 남긴 낡은 수집품 가게를 상속받는다. 처음에는 평범한 골동품 가게인 줄 알았지만, 가게 안의 물건들은 모두 저주받았거나 기이한 힘을 품고 있는 '이상 수집품'이었다. 가게의 새로운 주인이 된 고맥은 수집품에 손을 대면 그 물건에 얽힌 과거의 기억, 즉 '이야기'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각성한다.

    그의 일상은 이 능력으로 인해 완전히 뒤바뀐다. 가게에는 온갖 기묘한 문제를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고, 고맥은 수집품의 힘을 이용해 그들의 의뢰를 해결하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그는 국가의 비밀 조직 '이상대책국'의 천재 연구원 안령(安铃)과 엮이게 되고, 캠퍼스의 여신으로 불리는 임선어(林羡鱼)의 비밀을 알게 되는 등 평범한 세계의 이면에 숨겨진 초자연적인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 도시 곳곳에서 벌어지는 괴이한 사건들을 해결하며, 고맥은 점차 부모님의 죽음에 얽힌 진실과 세계를 위협하는 거대한 존재에 대해 파고들게 된다.

    개요

    '이상수장가'는 현대 도시를 배경으로 크툴루 신화적 요소를 가미한 도시 판타지 미스터리 소설이다. 작품의 핵심은 세상의 온갖 기이하고 저주받은 물건들을 봉인하고 관리하는 '이상 수집품 가게'이다. 주인공은 이 가게의 주인으로서, 수집품에 얽힌 사연을 들여다보는 능력을 통해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 역할을 수행한다.

    전체적인 이야기는 각각의 수집품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되면서, 그 뒤에 숨겨진 거대한 서사를 점차 풀어나가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공포스럽고 기괴한 크툴루적 소재를 다루면서도, 주인공의 냉소적인 개그와 주변 인물들과의 만담을 통해 시종일관 가볍고 유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이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무거운 주제와 가벼운 일상의 조화를 통해 독특한 매력을 만들어냈다.

    등장인물

    고맥 (顾陌)

    이 작품의 주인공. 부모님으로부터 '이상 수집품 가게'를 물려받은 평범한 대학생이다. 수집품의 과거를 읽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간다. 성격은 기본적으로 게으르고 매사에 무관심한 척하지만, 실제로는 책임감이 강하고 내면이 따뜻하다. 날카로운 관찰력과 특유의 냉소적인 말투로 상황을 정리하거나 주변 인물들에게 '츳코미'를 거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인물

    안령 (安铃)

    국가의 초자연적 현상 관리 기관인 '이상대책국' 소속의 천재 연구원.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변칙 개체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뛰어난 분석 능력을 지녔다. 하지만 일상에서는 먹을 것을 밝히는 대식가이자 덜렁대는 허당의 모습을 보여주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사건 현장에서 자주 고맥과 마주치며, 그에게 협력하기도 하고 티격태격하기도 하는 파트너 관계가 된다.

    임선어 (林羡鱼)

    고맥과 같은 대학에 다니는 동급생으로, 완벽한 외모와 우아한 분위기로 인해 '캠퍼스 여신'이라 불린다.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상냥한 모습을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강력한 힘과 비밀스러운 과거를 숨기고 있다. 그녀의 정체는 이야기의 핵심적인 미스터리 중 하나로, 고맥이 더 깊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계기를 제공한다.

    조연

    정보 미상

    세계관

    작품의 배경은 현대 사회이지만, 일반인들은 알지 못하는 초자연적인 존재와 현상, 즉 '이상(异常)'이 공존하는 세계이다. 이러한 이상 현상은 주로 기이한 힘을 가진 '수집품'의 형태로 나타나며, 인간의 욕망이나 원념과 결합하여 기괴한 사건을 일으킨다. '이상 수집품 가게'는 이러한 위험한 물건들을 안전하게 격리하고 봉인하는 역할을 하는 특수한 장소이다.

    국가 차원에서는 '이상대책국'과 같은 비밀 기관이 존재하여 변칙 개체(Anomalous Entity)로 인한 사건들을 은밀하게 처리하고 사회의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 작품은 평범한 일상 아래에 숨겨진 이면의 세계를 탐험하며, 인간의 이해를 초월한 존재들과 그들이 세상에 미치는 영향을 그리고 있다.

    주요 사건

    정보 미상

    평가 및 반응

    '이상수장가'는 치디엔(起点)에서 연재될 당시 독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크툴루 신화라는 무겁고 공포스러운 소재를 일상 코미디와 결합해 가볍고 유쾌하게 풀어낸 점이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인공 고맥의 냉소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캐릭터성과 매력적인 히로인들과의 케미스트리가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독자들은 긴장감 넘치는 미스터리 전개와 허를 찌르는 개그의 조화가 뛰어나 지루할 틈이 없다고 평가했으며, 이는 작품이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주요 원인이 되었다. 상업적으로도 크게 성공하여 치디엔의 명예 등급 중 하나인 '영요삼성(荣耀三星)'을 달성했고, 이는 작품의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입증하는 지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