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기괴한 종말이 도래하여 악귀들이 규칙 안에서 날뛰는 세상이 된다. 수많은 사람들이 종말 속에서 필사적으로 생존을 위해 발버둥 치고 규칙 속에서 살길을 조심스럽게 찾을 때, 주인공 진목(陈木)은 시작부터 억만 단위의 명폐(冥币)를 얻게 된다. 돈이면 귀신도 부릴 수 있다는 말처럼, 기괴한 종말 세계에서 명폐는 실질적인 경화이다. 다른 사람들이 몇 푼 안 되는 명폐를 위해 싸울 때, 진목은 이미 돈을 물 쓰듯 쓰는 모드를 시작한다. [2, 3, 5, 17]
암야 고등학교? 사버린다! 사망 병원? 사버린다! 악귀 상점? 사버린다! 하나하나의 기괴한 장소들이 진목의 손에 들어온다. 심지어 강력해 보이는 붉은 옷의 여귀조차 명폐로 고용하거나 복종시킨다. 기괴한 장소에서 규칙을 위반했을 때, 다른 사람들은 죽음을 걱정하지만 진목은 돈으로 규칙 자체를 바꾸거나 무시한다. [2, 5, 9, 11]
이 소설은 기괴함, 종말, 신급 부자, 명폐, 규칙, 코미디, 무여주(여성 주인공 없음), 빠른 전개와 사이다 전개를 특징으로 한다. 주인공 진목은 전생의 경험과 억만 명폐를 바탕으로 다른 생존자들과는 차원이 다른 방식으로 종말 세계를 헤쳐나간다. [2, 3, 5, 17]
개요
이 소설은 기괴한 존재들이 출몰하고 특정 규칙에 따라 움직이는 종말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현실의 화폐 가치는 사라지고 명폐가 유일한 통용 화폐가 된다. 주인공은 회귀 능력과 함께 막대한 양의 명폐를 소유하게 되며, 이를 이용해 기괴한 장소를 매입하거나 악귀들을 고용하고 규칙을 조작하는 등 일반적인 생존 방식과는 전혀 다른 행보를 보인다. [2, 3, 5, 9, 17] 코믹하고 시원시원한 전개가 특징이다. [2, 3, 5, 17]
등장인물
진목 (陈木)
이 소설의 주인공이다. 전생에 기괴한 종말 세계에서 5년간 힘겹게 살아남았고, 우연히 공간 반지를 얻게 된다. 명부 은행을 털려다 죽지만, 종말이 시작되기 직전으로 회귀하게 되며 공간 반지와 그 안에 있던 억만 명폐를 그대로 가지고 온다. [9, 17] 막대한 부를 이용해 기괴한 장소와 악귀들을 사들이며 종말 세계의 규칙을 따르기보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계를 정복해 나간다. 침착하고 대담한 성격을 가졌다. [10]
주요인물
정보 미상
조연
붉은 옷의 여귀 (红衣女诡)
진목이 명폐를 이용해 고용하거나 복종시키는 강력한 악귀 중 하나이다. 처음에는 인간을 하찮게 여기지만, 진목의 막대한 재력 앞에 굴복하여 충성을 맹세한다. [2, 5, 9, 11]
악귀들 (恶诡)
종말 세계에 나타난 기괴한 존재들이다. 각자 특정 규칙에 따라 행동하며 인간에게 위협적이다. 하지만 명폐 앞에서는 속수무책으로 진목에게 매수되거나 고용되기도 한다. [2, 3, 5, 17]
세계관
현실 세계에 '기괴함'이 강림하면서 종말이 시작된 세계이다. 곳곳에 기괴한 장소들이 나타나고, 악귀들이 출몰한다. 이 악귀들은 무작정 살육을 벌이기보다 특정 '규칙' 안에서 행동하는 특징이 있다. 인간들은 이 규칙을 파악하고 그 안에서 생존을 모색해야 한다. 기존의 화폐는 가치를 잃고, 명폐가 기괴한 세계에서 통용되는 유일한 화폐이자 힘의 상징이 된다. 명폐를 통해 악귀를 부리거나 기괴한 장소의 소유권을 얻고, 심지어 규칙 자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 3, 5, 9, 17]
주요 사건
- 기괴한 종말의 시작: 알 수 없는 이유로 기괴한 존재들과 현상들이 현실 세계에 나타나 종말이 시작된다. [2, 3, 5, 17]
- 진목의 회귀와 억만 명폐 획득: 전생에 종말을 겪었던 주인공 진목이 종말 직전으로 회귀하며, 명부 은행에서 얻은 억만 명폐를 그대로 가지고 온다. [9, 17]
- 명폐를 이용한 기괴한 장소 매입: 진목은 막대한 명폐를 이용해 암야 고등학교, 사망 병원, 악귀 상점 등 위험한 기괴한 장소들을 사들여 자신의 소유로 만든다. [2, 5, 9, 11]
- 악귀 고용 및 규칙 조작: 진목은 명폐로 강력한 악귀들을 고용하여 자신의 경호원으로 삼거나 일을 시키고, 기괴한 장소의 규칙을 돈으로 파훼하거나 유리하게 바꾼다. [2, 5, 9, 11]
- 종말 세계에서의 압도적인 행보: 다른 생존자들이 고군분투하는 동안, 진목은 명폐의 힘으로 손쉽게 위기를 넘기고 세력을 확장하며 종말 세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가 된다. [2, 3, 5, 17]
평가 및 반응
이 소설은 번茄소설 등 여러 플랫폼에서 연재되며 독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2, 9] '기괴함', '종말', '신급 부자' 등의 흥미로운 키워드 조합과 빠른 전개, 주인공의 시원시원한 행보가 독자들에게 사이다 전개로 평가받는다. [2, 3, 5, 17] 명폐라는 독특한 소재를 활용하여 기괴한 세계를 탐험하고 정복하는 방식이 신선하다는 반응이 있다. [2, 3, 5, 17] 만화 및 동적 만화로도 제작될 만큼 콘텐츠로서의 확장성도 보여주었다. [9] 다만 일부 독자들은 내용이 반복적이거나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평을 하기도 한다.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