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몽격은 원피스 세계에 트랜스미그레이션한 지 70년이 된 인물이다. 그는 이 기간 동안 '하얀 늑대 몽격'이라는 이름으로 대해적이 되어 명성을 떨쳤다. 이제 늙고 은퇴를 결심한 그는 선원들을 모두 해산시키고 조용히 여생을 보내려 한다. 하지만 그가 은퇴를 준비하던 중, 70년이나 늦게 도착한 시스템이 활성화된다. 시스템이 활성화된 직후, 그는 젊은 시절의 록스 D. 지벡과 마주친다. 당시 록스는 20세 정도로, 아직 패기도 제대로 익히지 못한 상태였다. 록스는 몽격의 배를 빼앗거나 그의 선단에 합류하려 한다.
시스템은 몽격에게 록스와 관련된 임무를 부여하고, 몽격은 압도적인 힘으로 젊은 록스를 제압한다. 시스템은 록스를 '해상 지배자'로 칭하며 그를 격파한 몽격에게 보상을 지급한다. 이야기는 해원력 1460년이라는, 원피스 본편의 주요 사건들보다 훨씬 이전의 시대를 배경으로 진행된다. 몽격은 늦게 얻은 시스템의 능력과 70년간 쌓은 경험을 활용하여 젊은 록스, 그리고 이후 등장할 젊은 샬롯 링링, 로저 등 미래의 전설적인 해적들과 얽히게 된다. 은퇴하려던 노령의 대해적이 시스템과 함께 다시금 대해적 시대를 뒤흔드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개요
이 소설은 인기 만화 '원피스'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파생 창작물이다. 트랜스미그레이션과 시스템이라는 웹소설의 흔한 요소가 결합된 퓨전 판타지 장르에 속한다. 해원력 1460년이라는 원작의 과거 시점을 배경으로 설정하여, 원작의 유명 캐릭터들이 젊은 시절의 모습으로 등장하며 주인공과 상호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인공이 이미 강대한 힘을 가지고 시작하지만, 늦게 얻은 시스템을 통해 더욱 성장하거나 새로운 능력을 얻는 전개를 보인다. 원작의 설정을 차용하되, 주인공의 개입으로 인해 역사가 변화하는 대체 역사적인 요소도 포함하고 있다.
등장인물
몽격 (蒙格)
이 소설의 주인공이다. 지구에서 원피스 세계로 트랜스미그레이션하여 70년간 살아왔다. '하얀 늑대 몽격'으로 불리며 대해적으로 명성을 떨쳤으나, 늙어서 은퇴를 결심한 상태이다. 이야기 시작 시점에서는 70세의 노인이며, 술주정뱅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강하다. 70년 늦게 도착한 시스템을 얻게 되며, 젊은 록스 D. 지벡을 만나 그를 제압한다. 시스템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해적 시대를 만들어간다.
주요인물
록스 D. 지벡 (洛克斯·D·吉贝克)
이야기 초반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이다. 해원력 1460년 시점에서는 20세 정도의 젊은 청년으로, 아직 패기도 제대로 익히지 못한 상태이다. 대해적을 꿈꾸며 몽격에게 도전하거나 그의 선단에 들어가려 한다. 몽격에게 제압당한 후 그의 배에 합류하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 대해적 록스 해적단을 이끄는 전설적인 인물이 된다.
샬롯 링링 (夏洛特玲玲)
챕터 제목 등에서 언급되는 인물이다. 원작의 빅 맘으로, 이 소설에서는 젊은 시절의 모습으로 등장하여 몽격의 선단에 합류하거나 그와 얽히게 되는 것으로 예상된다.
로저 (罗杰)
소설의 다른 이름 중 '내 아들이 되어라, 로저!'가 있는 것으로 보아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젊은 시절의 모습으로 등장하여 몽격과 관계를 맺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연
정보 미상
세계관
이 소설의 세계관은 만화 '원피스'를 기반으로 한다. 해원력 1460년이라는 원작의 과거 시점을 배경으로 하며, 대해적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기 전의 혼란스러운 시대를 그리고 있다. 세계 정부와 해군이 존재하며, 강력한 해적들이 각자의 세력을 구축하고 있다. 원작에 등장하는 악마의 열매, 패기 등의 설정이 존재하며, 주인공 몽격의 개입으로 인해 원작과는 다른 방향으로 역사가 흘러갈 가능성이 있다. 시스템이라는 초월적인 요소가 추가되어 주인공의 성장에 영향을 미친다.
주요 사건
- 몽격이 70년 만에 시스템을 얻다.
- 은퇴하려던 몽격이 젊은 록스 D. 지벡과 마주치다.
- 몽격이 록스를 제압하고 시스템 보상을 받다.
- 록스가 몽격의 선단에 합류하다.
- 젊은 샬롯 링링이 몽격과 얽히다.
- (예상) 젊은 로저가 등장하여 몽격과 관계를 맺다.
평가 및 반응
치디안에서 연재되며 2855의 첫 주문 수를 기록하는 등 독자들에게 일정 수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원피스 팬픽션으로서 원작 캐릭터들의 젊은 시절을 다루고 시스템 요소를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일부 독자들은 익숙한 클리셰의 사용을 언급하기도 하지만, 작가가 독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하며 스토리를 전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반적으로 원작 팬들에게 어필하는 요소와 웹소설의 인기 트렌드를 잘 섞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