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대하 태화 원년, 세상은 번영의 극에 달했지만 동시에 혼란스럽기도 하다. 황제는 장생을 추구하고, 황후는 불도를 숭배한다. 노가(鲁家)는 산을 뒤엎을 거미루를 만들고, 묵가(墨家)는 이를 압도하는 비붕을 만든다. 상구류(上九流)에서는 심성(心圣)이 끊어진 학문을 잇고, 하구류(下九流)에서는 검객이 새로운 하늘을 연다. 병가(兵家)의 칼날은 백만을 도륙하고, 명가(名家)의 언어는 사람을 죽인다. 음양(阴阳)의 비술은 건곤을 거스르고, 종횡(纵横)은 산하를 어지럽힌다. 북쪽의 오랑캐는 남하하려 하고, 옛 고신(古神)은 바다를 열고자 한다.
주인공 주철의(周铁衣)는 이러한 시대에 '신종(神种)'을 심어지고 조태세(赵太岁), 안락왕(安乐王) 등 권력 있는 인물들과 얽히면서 곤경에 처한다. 그는 이 세계에서 살아남고 권력을 얻기 위해 '신권(神权)'을 훔치며 자신의 입지를 다져나간다. 이야기는 주철의가 혼란스러운 대하의 정치, 강호, 그리고 신비로운 힘의 세계를 넘나들며 성장하고 세력을 확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개요
이 소설은 대하(大夏)라는 가상의 왕조를 배경으로 한다. 태화 원년이라는 시점은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지만, 동시에 황제의 장생 추구, 황후의 불도 숭배 등 불안정한 요소들이 존재한다. 세계관은 무협, 선협, 판타지적 요소가 혼합된 퓨전 사극 판타지에 가깝다. 제자백가(诸子百家)의 다양한 학파들이 각기 다른 힘과 영향력을 행사하며, 강호와 조정 모두 복잡한 이해관계로 얽혀 있다. 고대 신들과 북방 오랑캐의 위협 또한 존재하는 다층적인 세계관이다.
등장인물
주철의 (周铁衣)
이 소설의 주인공이다. 대하의 혼란스러운 시대에 '신종'을 심어지면서 운명이 크게 바뀐다. 뛰어난 지략과 결단력을 바탕으로 위기를 헤쳐나가며, '신권'을 훔치는 능력을 통해 점차 강대한 힘을 얻는다. 정치적인 암투와 강호의 싸움에 휘말리면서 자신의 세력을 키우고 대하의 판도를 뒤흔든다.
주요인물
관관 (琯琯)
주철의에게 '신종'을 심은 인물이다. 모란화신회(牡丹花神会)의 화류계 여성으로 묘사된다. 주철의의 초기 행보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신비로운 존재이다.
조태세 (赵太岁)
황후의 조카로, 수도에서 제멋대로 행동하여 '태세'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주철의와 적대적인 관계에 놓이는 인물 중 하나이다.
안락왕 (安乐王)
현 황제의 넷째 아들로, 용귀비(容贵妃) 소생이다. 어리석고 총애받지 못하는 왕자로 알려져 있으며, 유흥가를 전전한다. 주인공 주철의의 죽마고우이자 조력자이다.
주철고 (周铁戈)
정보 미상이다.
주어룡 (周鱼龙)
정보 미상이다.
백매 (白梅)
정보 미상이다.
조연
정보 미상이다.
세계관
대하 태화 원년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황실은 장생과 불도를 추구하며, 제자백가(诸子百家)의 다양한 학파들이 각자의 무공, 술법, 사상 등을 통해 세력을 형성하고 있다. 강호에는 수많은 문파와 기인들이 존재하며, 조정은 복잡한 권력 다툼으로 얼룩져 있다. 북방의 이민족과 바다에서 깨어나려는 고대 신들의 위협 또한 상존하는, 신비롭고 위험한 세계이다.
주요 사건
정보 미상이다.
평가 및 반응
이 소설은 치점중문망에서 연재되며 독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치밀한 스토리 구성과 주인공의 지략적인 면모, 그리고 독특한 세계관 설정이 호평의 주된 이유이다. 56만 명이 넘는 팬과 14명의 맹주 보유는 작품의 인기를 증명한다. '미세한 두뇌 플레이가 있는 사이다물', '탄탄한 플롯과 흥미로운 시스템' 등의 평가를 통해 작품의 재미와 완성도를 짐작할 수 있다. 일부 독자들은 초반부의 전개나 제목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몰입감 있고 흥미로운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