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현대 지구의 평범한 청년이었던 임호(林昊)는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난 후, 자신이 고대 신화 시대인 '선고(仙古) 시대'로 타임슬립했음을 알게 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그는 누군가에게 붙잡혀 인체단약(人體丹藥)의 재료가 될 끔찍한 위기에 처한다. 모든 것을 포기하려던 순간, 그는 무엇이든 보고 듣기만 하면 그 본질을 깨닫고 새로운 경지를 창조하는 '오성역천(悟性逆天)' 능력을 각성한다.
미래의 역사와 각종 수행법의 흐름을 알고 있던 임호는 이 능력을 이용해 절망적인 상황을 타개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후세에 등장할 강력한 수행 체계인 '차천법(遮天法)'을 이 시대에 먼저 수련하기 시작하며, 자신의 몸을 우주처럼 여기고 인체의 비밀스러운 힘을 끌어내는 '이신위종(以身爲種)'의 길을 걷는다. 연단로 속에서는 불길과 약초의 기운을 흡수해 새로운 단약을 창조하고, 낡고 불완전한 경전 조각에서는 완벽한 대도(大道)의 심법을 깨우친다. 심지어 전설적인 생명체들의 싸움을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그들의 능력을 뛰어넘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공법 '신상진옥경(神象镇狱劲)'을 만들어낸다.
이렇게 임호는 '오성역천'이라는 절대적인 재능을 바탕으로 선고 시대의 모든 상식을 파괴하며 성장해 나간다. 수많은 기연과 보물을 독차지하고, 고대의 강자들과 맞서 싸우며 자신만의 무적 신화를 써 내려간다. 그의 행보는 단순히 개인의 강함을 넘어, 그가 남긴 흔적들이 먼 훗날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가 무심코 심은 버드나무 한 그루는 후세에 신적인 존재가 되고, 그가 남긴 검의(劍意) 한 조각은 세상을 벨 수 있는 지고의 검술로 발전하는 등, 그의 존재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역사가 되어간다.
개요
이 작품은 유명 중국 선협 소설 '완미세계(完美世界)'의 '선고(仙古) 시대'를 주요 배경으로 차용한 동인(同人) 혹은 팬픽션 성격의 웹소설이다. '선고 시대'는 천지 법칙이 완전하고 수많은 종족과 강자들이 존재했던 신화 시대로, 주인공은 이 시대에 떨어져 미래의 지식과 '오성역천'이라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간다. 작품의 핵심 설정은 '오성역천'으로, 주인공이 어떤 것이든 한 번 보고 깨달으면 즉시 마스터하거나 새로운 경지를 창조하는 먼치킨 능력이다.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고구마 없는 시원한 전개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완미세계'뿐만 아니라 작가의 다른 작품인 '차천(遮天)'의 설정인 '차천법', '구비(九秘)' 등도 등장하여 두 작품의 팬들에게 익숙함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등장인물
임호 (林昊)
이 소설의 주인공이다. 평범한 현대인이었으나 선고 시대로 타임슬립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처음에는 목숨이 위태로운 절망적인 상황이었으나, '오성역천'이라는, 문자 그대로 하늘을 거스르는 깨달음의 재능을 각성하면서 모든 것이 변한다. 이 능력 덕분에 그는 어떤 공법이나 기술이든 본질을 즉시 파악하고, 불완전한 것에서 완벽한 것을 창조해낼 수 있다. 미래의 지식을 바탕으로 선고 시대에는 아직 등장하지 않은 '차천법'을 먼저 수련하며 압도적인 속도로 강해진다. 성격은 냉정하고 침착하며, 위기 상황에서도 이성적인 판단을 내린다. 자신의 생존과 성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지만, 자신에게 호의를 베푼 이에게는 은혜를 갚는 면모도 보인다.
주요인물
정보 미상
조연
정보 미상
세계관
이 소설의 세계관은 기본적으로 중국의 인기 선협 소설 '완미세계'의 설정을 따르고 있다. 주요 무대는 '선고(仙古) 시대'로, 이는 천지가 개벽한 후 신화 속 인물들과 강력한 종족들이 활동하던 고대 시대를 의미한다. 이 시대는 영기가 충만하고 천지 법칙이 완전하여 수련하기에 최적의 환경이지만, 그만큼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위험한 곳이기도 하다. 태고의 유종(遺種), 신수(神獸), 그리고 강력한 인간 부족들이 공존하며 서로 경쟁하고 싸운다.
수련 체계는 '완미세계'와 '차천'의 체계를 혼합하여 사용한다. '완미세계'의 '반혈경(搬血境)'과 같은 초기 경지와 함께, 주인공은 '차천'의 핵심 수련법인 '차천법'을 수련한다. '차천법'은 자신의 몸을 하나의 우주로 보고, 그 안에 있는 윤해(轮海), 도궁(道宫), 사극(四极), 화룡(化龙), 선대(仙台)라는 5대 비경(秘境)을 차례로 열어가는 방식이다. 주인공은 '오성역천' 능력을 통해 이 수련법들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고 발전시킨다.
주요 사건
정보 미상
평가 및 반응
정보 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