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없음·중국·698화 연재중·미번역
현대에서 '범인수선전'의 세계로 전생한 모예(慕羿)의 이야기를 다룬다. 모예는 '만보도록(万宝图录)'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제천(诸天)의 전설적인 영보들을 이 세계의 수준에 맞게 개량한 '청춘판(축소판)'으로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그는 팔괘로(八卦炉), 만요번(万妖幡), 참선비도(斩仙飞刀), 인종대(人种袋) 등 강력한 보물들을 제작하며, 원작의 주인공 한립과 얽히며 잔혹한 수선계의 풍파를 헤쳐나간다. 원작의 배경 설정을 엄격히 준수하면서도 독창적인 보물 제작 설정을 더해 이야기를 전개한다.
이 작품은 학사신공으로 알려진 '범인수선전'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선협 동인 소설이다. 원작의 수선 등급(연기, 축기, 결단, 원영 등)과 지리적 배경(천남, 난성해 등)을 그대로 유지한다. 핵심 설정인 '만보도록'은 주인공에게 신화적 유물의 설계도와 제작법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주인공은 자신의 경지에 맞는 강력한 무기를 직접 연성하여 생존 확률을 높인다.
이 소설의 주인공이다. 현대에서 범인수선전의 세계로 넘어온 전생자로, '만보도록(万宝图录)'이라는 특수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잔혹하고 냉정한 수선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매우 신중하게 행동하며, 각종 신화 속 영보들의 '청춘판(축소판)'을 제작하여 자신의 실력을 보충한다.
원작 '범인수선전'의 주인공이다. 이 작품에서는 모예의 동료이자 때로는 자원을 두고 경쟁하는 라이벌로 등장하며, 원작의 주요 사건들을 모예와 다른 관점에서 함께 겪게 된다.
주요 여성 캐릭터로, 모예의 조력자이자 연인 관계를 형성하는 인물이다.
원작의 등장인물로, 모예의 여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원작과는 또 다른 인연을 맺는다.
원작의 진법 천재다. 모예와 교류하며 그의 보물 제작이나 진법 관련 필요 사항을 돕는 역할을 한다.
원작 '범인수선전'의 우주관을 그대로 따른다. 자원이 부족하고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수선계의 특징이 잘 묘사되어 있으며, 주인공의 시스템인 '만보도록' 역시 이 세계의 자원 수집 법칙 내에서 작동한다.
원작의 설정을 파괴하지 않는 '엄격한 고증'으로 인해 범인수선전 팬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주인공의 치트 능력이 세계관의 밸런스를 무너뜨리지 않고 적절히 융합되었다는 점이 주요 호평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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