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센디엘의 마법 7학파중 가방 번성한 세력을 가진 희생의 학파, 아지프. 살아 숨쉬는 모든 생명체를 희생양으로 삼아 위력적인 마술을 구사하는 아지프의 마술사들은 전쟁에서 가히 일인군단급의 위용을 보여주어 천년 제국의 핵심 권력 실세로 떠올랐다.
하지만 그런 기적과 같은 마술의 이면에는 비참하게 희생당하고 고통받는 무수한 죄없는 사람들과 실험체들이 있었다. 주인공 '8호' 또한 그러한 실험체 중 하나였으니, 숱한 실험끝에 기적적으로 탄생한 데몬스폰과 인간의 교잡종으로 비정상적인 재생력을 지닌 탓에 갖은 생체실험과 고문으로 마음이 죽어버리고 만다.
하지만 8호의 주인이자 제국을 사실상 지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아지프 학파에서도 고위급 간부에 해당하며 6위급 대마도사인 나하트 칼벨레인이 6위계의 벽을 넘기 위해 잊혀진 신의 힘을 이용하고자 배교를 선택하게 되고, 그런 나하트의 탈주극에 8호와 기타 노예들 또한 함께하게 된다.
고생 끝에 잊혀진 신의 신전에 도착한 나하트는 신의 권능을 이용해 7위계에 오르는 것을 꿈꾼다. 하지만 그 신전에 봉인된 신은 평범한 신이 아닌, 바로 '마술사 살해의 신, 림' 이었다.
림은 마술사인 나하트를 죽이고 8호를 자신의 사도로 선택하게 된다.
개요
세계관
1. 아지프
희생의 학파. 본래는 자기 자신을 희생하는 마법이었으나, 현재에 이르러 타인의 것을 희생시키는 마법으로 변모하였다.
살아숨쉬는 생명체의 희생을 댓가로 지옥의 괴물을 불러내거나 파괴를 일으키거나 망자를 뼈로 되살려낸다.
소규모 전투나 대인전에서는 다른 학파에 비해 불리하지만 전투의 규모가 커질수록 압도적인 능력을 발휘한다. 이러한 특징덕에 외세로부터 제국을 지키는 국방의 역할을 맡고있으며 외신과 야만족의 위협이 커진 현재로서는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다.
센디엘에서 가장 번성한 학파로, 아지프의 6위계 대마술사 나하트가 실험을 통해 주인공 아이를 만들어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