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멸 엔딩을 필사적으로 회피했다. 파티가 병들었다.

全滅エンドを死に物狂いで回避した。パーティが病んだ。

(2022)

읽기편집히스토리
전멸 엔딩을 필사적으로 회피했다. 파티가 병들었다.
    주인공 리히트는 자신이 즐겨 하던 고난도 RPG '브레이브 크로니클' 속으로 전이한 평범한 게이머이다. 이 게임은 스토리를 진행해도 마지막에는 파티가 최종 보스에게 처참하게 전멸하는 배드 엔딩으로 유명했다. 리히트는 이 비극적인 결말을 ...
    원제
    全滅エンドを死に物狂いで回避した。パーティが病んだ。
    작가
    雨糸雀
    국가
    일본
    장르
    판타지
    연재기간
    2022. 9. 2 ~
    원본
    플랫폼
    小説家になろう, スクウェア・エニックス(SQEXノベル), ガンガンONLINE
    상태
    3 연재중
    미디어믹스
    라이트노벨, 만화
    번역상태
    Related
    Zenmetsu End o Shinimono Gurui de Kaihi Shita. Party ga Yanda. | 雨糸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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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주인공 리히트는 자신이 즐겨 하던 고난도 RPG '브레이브 크로니클' 속으로 전이한 평범한 게이머이다. 이 게임은 스토리를 진행해도 마지막에는 파티가 최종 보스에게 처참하게 전멸하는 배드 엔딩으로 유명했다. 리히트는 이 비극적인 결말을 피하고 모두가 살아남는 해피 엔딩을 보기 위해, 게임 플레이로 얻은 미래 지식과 공략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한다.

    그는 동료들이 위험에 빠지기 전에 먼저 함정을 제거하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장비를 챙겨주며, 성장에 필요한 최적의 루트를 안내한다. 이 모든 것은 동료들을 지키고 전멸을 막으려는 순수한 선의에서 비롯된 행동이다. 리히트는 때로는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위험한 역할을 자처하고, 동료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상식을 벗어난 수준의 헌신과 집착을 보인다.

    하지만 리히트의 이런 필사적인 노력은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흐른다. 파티의 히로인들은 자신들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리히트의 모습을 보고 그가 자신에게 광적인 사랑을 품고 있다고 착각하게 된다. 결국 그의 헌신은 히로인들의 마음을 비틀리게 만들었고, 자애롭던 성녀, 활발하던 소꿉친구, 이성적이던 마법사 모두가 리히트를 독점하려는 위험한 '얀데레'로 변모하고 만다. 작품은 전멸 엔딩은 피했지만, 그보다 더 끔찍할지도 모르는 얀데레 하렘에 갇혀버린 주인공의 고군분투를 그리고 있다.

    개요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 중인 일본의 웹소설이다. 작가는 아메이토 스즈메(雨糸雀). 주인공이 게임 속 세계로 들어가 정해진 배드 엔딩을 회피하려 노력하지만, 그 노력이 오히려 주변 히로인들을 얀데레로 만들어버린다는 '오해계' 판타지 장르의 작품이다. 주인공의 선의가 최악의 결과를 낳는다는 아이러니한 설정과, 점점 수위가 높아지는 히로인들의 광적인 애정 공세가 작품의 핵심적인 재미 요소이다.

    웹소설이 큰 인기를 얻어 2023년 5월부터 스퀘어 에닉스의 SQEX 노벨 레이블에서 라이트노벨이 발간되고 있으며, 코미컬라이즈도 진행 중이다. 주인공의 필사적인 생존 전략과 히로인들의 섬뜩한 애정 표현이 대비를 이루며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등장인물

    리히트

    이 작품의 주인공. 전생에 플레이했던 게임 '브레이브 크로니클'의 지식을 가진 채로 게임 속에 환생했다. 목표는 오직 파티의 전멸 엔딩을 회피하고 모두와 함께 살아남는 것이다. 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으며, 동료들의 성장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하지만 그의 행동 원리를 모르는 히로인들은 이를 자신들을 향한 깊고 어두운 사랑이라 오해하고, 결과적으로 모두를 얀데레로 만들어버린 만악의 근원(?)이 되었다. 본인은 히로인들의 변화를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주요인물

    엘미나

    게임의 정실 히로인이자 파티의 회복을 담당하는 성녀. 본래는 자애롭고 마음씨 고운 성격이지만, 리히트가 자신을 구하기 위해 몇 번이고 목숨을 거는 모습을 보고 그에게 광적으로 집착하게 된다. 리히트가 조금이라도 다른 여성과 가깝게 지내면 극도의 질투심을 드러내는 위험한 인물로 변모했다.

    크리스

    리히트의 소꿉친구이자 파티의 전위를 담당하는 격투가. 쾌활하고 정이 많은 성격으로, 어릴 적부터 리히트를 돌봐주었다. 리히트가 자신을 지키기 위해 무리하는 모습에 깊은 죄책감과 동시에 그를 독점하고 싶다는 위험한 소유욕을 품게 된다. 리히트를 위해서라면 누구든 해칠 수 있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세레스

    왕궁 소속의 천재 마법사로, 파티의 화력을 책임진다. 처음에는 타인에게 무관심하고 이성적인 태도를 보였으나, 자신의 재능을 처음으로 알아주고 인정해 준 리히트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 리히트를 자신의 유일한 이해자라고 생각하며, 그를 뺏으려는 다른 히로인들을 매우 경계하고 있다.

    알리시아

    숲에서 온 엘프 궁수. 인간을 불신했지만, 위기에서 자신을 구해준 리히트에게 맹목적인 신뢰와 애정을 바치게 된다. 리히트의 말이라면 무엇이든 따르며, 그의 곁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조연

    정보 미상

    세계관

    주인공이 전이한 '브레이브 크로니클'이라는 게임 속 세계가 무대이다. 검과 마법이 존재하는 전형적인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다. 이 세계는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마왕이 부활하고, 용사 파티가 이를 저지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구조로 되어 있다. 하지만 원작 게임의 시나리오는 파티가 마왕에게 도달하기 전에 수많은 함정과 강적에 의해 전멸당하는 것으로 끝난다. 리히트는 이 정해진 '운명'을 바꾸기 위해 자신의 지식을 활용하여 세계의 법칙에 개입하게 된다.

    주요 사건

    정보 미상

    평가 및 반응

    '주인공의 선의가 오해를 낳아 히로인들을 얀데레로 만든다'는 설정이 신선하고 재미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전멸을 피하려는 주인공의 필사적인 노력과 히로인들의 점점 심해지는 광적인 애정 표현 사이의 간극이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유발한다. 특히 주인공이 끝까지 히로인들의 상태를 눈치채지 못하는 둔감한 모습을 보여주며 '오해계' 장르의 재미를 극대화하고 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판타지 러브 코미디를 찾는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라이트노벨과 코믹스화가 빠르게 진행된 점에서 작품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