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폭군

电磁暴君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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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폭군
    어느 날, 지구 전체가 미지의 에너지 폭풍에 휩싸이면서 인류에게 큰 변화가 찾아온다. 수많은 사람들이 초능력을 각성하기 시작했고, 동시에 지구 곳곳에 차원 균열이 생기며 흉악한 괴수 '이수(异兽)'들이 나타나 인류를 위협한다. 평범한 대...
    원제
    电磁暴君
    국가
    중국
    장르
    SF
    연재기간
    2018. 5. 18 ~
    원본
    플랫폼
    起点中文网
    상태
    610 연재중
    미디어믹스
    정보 미상
    번역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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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电磁暴君, 전자폭군 | 光速旅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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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어느 날, 지구 전체가 미지의 에너지 폭풍에 휩싸이면서 인류에게 큰 변화가 찾아온다. 수많은 사람들이 초능력을 각성하기 시작했고, 동시에 지구 곳곳에 차원 균열이 생기며 흉악한 괴수 '이수(异兽)'들이 나타나 인류를 위협한다.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뢰천(雷川)은 이 혼란 속에서 전기와 자기를 다루는 강력한 '전자기' 능력을 각성하게 된다.

    그의 능력은 가장 희귀하고 강력한 S급으로 판정받았고, 이 힘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표적이 된다. 그는 자신의 힘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국가가 설립한 초능력자 관리 기관 '수호자(守护者)'에 가입한다. 그곳에서 그는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극한까지 개발하며 빠르게 성장한다.

    뢰천은 '수호자'의 일원으로서 도시를 침공하는 이수들을 막고, 사리사욕을 위해 능력을 남용하는 범죄자들과 싸운다. 임무를 수행하며 그는 점차 이 모든 사태의 배후에 외계 문명의 개입이 있었다는 거대한 진실에 접근하게 된다. 이야기는 뢰천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인류 전체의 운명을 걸고 우주적 위협에 맞서 싸우는 최강의 영웅, 즉 '전자기의 폭군'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개요

    작가 광속여인(光速旅人)이 집필한 SF 미래 세계관 기반의 초능력 웹소설이다. 작가의 전작인 《암흑혈시대(黑暗血时代)》의 명성에 힘입어 연재 초기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대 도시를 배경으로 갑작스럽게 초능력자들이 나타나고 괴수들이 출현하는, 전형적인 어반 판타지 및 아포칼립스물의 구성을 따른다.

    하지만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전자기'라는 하나의 능력을 과학적 원리에 기반하여 매우 깊고 다채롭게 파고든다는 점이다. 단순한 전기 충격이나 금속 조종을 넘어, 레일건, 전자기 방어막, 플라스마화, 심지어는 뇌신경 조작에 이르기까지 주인공의 능력이 성장하고 응용되는 과정을 상세하게 묘사한다. 이처럼 과학적 설정을 중시하는 하드 SF적인 요소가 이 소설을 다른 초능력물과 차별화하는 핵심이다.

    등장인물

    뢰천 (雷川)

    이 소설의 주인공. 평범한 대학생이었으나 전 세계적인 각성 현상 속에서 S급 전자기 능력을 얻게 된다. 성격은 냉정하고 침착하며, 위기 상황에서도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는 데 능숙하다. 처음에는 혼란스러워했지만, 점차 자신의 힘에 따르는 책임감을 깨닫고 인류를 지키기 위해 싸우기로 결심한다. 국가 조직 '수호자'에 들어가 수많은 실전을 거치며 능력의 한계를 뛰어넘고, 전자기와 관련된 거의 모든 현상을 통제할 수 있는 경지에 오르며 '전자 폭군'이라는 이명을 얻게 된다.

    주요인물

    정보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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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연

    정보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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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관

    작품의 배경은 21세기 현대 지구이지만, 미지의 에너지 파동 이후 급격하게 변해버린 세상이다. 주요 설정은 다음과 같다.

    • 각성자(觉醒者): 미지의 에너지 영향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인간들. 능력의 종류와 강도에 따라 F급부터 S급까지 등급이 나뉜다. 불, 물, 염력 등 다양한 능력이 존재하며, 뢰천의 전자기 능력은 그중에서도 최상위 등급에 속한다.
    • 이수(异兽): 차원 균열을 통해 지구로 넘어온 괴생명체들. 강력한 신체 능력과 특수한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주된 적이다. 이수 역시 등급이 존재하며, 강력한 개체는 도시 하나를 파괴할 힘을 지녔다.
    • 수호자(守护者): 각성 현상 이후 각국 정부가 설립한 공식 초능력자 기관. 각성자들을 체계적으로 훈련 및 관리하고, 이수 토벌 및 각성자 범죄 대응을 주 임무로 한다. 주인공 뢰천이 소속된 조직이다.
    • 어둠 세력: 자신의 능력을 사리사욕이나 파괴적인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타락한 각성자 집단. 정부 조직인 '수호자'와 대립하며 사회에 혼란을 야기한다.

    주요 사건

    정보 미상

    평가 및 반응

    《전자폭군》은 작가 광속여인의 전작 《암흑혈시대》의 팬들로부터 큰 기대를 받으며 시작했다. 작품은 치디엔 플랫폼에서 꾸준히 높은 순위를 유지하며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독자들은 특히 주인공의 능력인 '전자기력'을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파고드는 깊이 있는 설정에 대해 호평한다. 단순한 능력 배틀을 넘어, 주인공이 물리 법칙을 응용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이 지적인 재미를 선사한다는 평가가 많다.

    다만, 일부 독자들은 전작에 비해 초반 전개가 다소 느리고 설정 설명이 과도하다는 비판을 제기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르면서 펼쳐지는 방대한 스케일과 작가 특유의 냉철하고 현실적인 묘사는 여전히 뛰어나다는 것이 중론이다. 전작의 명성 때문에 비교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작품 자체의 독창성과 완성도만으로도 충분히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