半島:我不可能會翻船
(2024)
1994년생인 주인공 고립언(高立言)은 끔찍하고 '비참한' 운명을 극복하기 위해 평생을 고군분투해 온 청년이다. 우연한 기회에 한국 서울에 도착한 그는 최도윤(崔道允)으로 이름을 바꾸고 배우로서 한국 연예계에 발을 들인다. 이 소설은 '반은 사업, 반은 일상'인 이야기로, 느린 호흡의 성장형 남주인공을 다룬다.
최도윤이 연기 세계를 헤쳐나가며 단역에서 시작해 마침내 충무로(한국 영화계)의 정상에 오르는 동안, 그는 세 명의 유명 여성 연예인인 정수정(크리스탈), 임윤아, 김지원과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다중 연애 관계(수라장)에 깊이 얽히게 된다.
정수정은 "네가 내게 빚진 것, 평생을 바쳐 갚아야 하지 않겠어?"라고 요구하고, 임윤아는 "시카 언니, 미안하지만 남자는 양보할 수 없어."라고 선언하며, 김지원은 "시끄러운 건 그들 몫이고, 난 그저 묵묵히 빈집을 털 뿐이야."라고 전략적으로 움직인다.
이야기는 그의 엄청난 직업적 성공으로 절정에 달한다.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후 수상 소감을 묻는 언론의 질문에 최도윤은 뻔뻔하게 대답한다. "그게... 현재 상황에서 일부일처제는 사회 발전에 정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소설은 2014년경을 기점으로 하는 현실 세계의 한국 연예계(한우)를 배경으로 한다. 허구의 주인공의 삶과 실제 역사적인 K-pop 및 K-drama 사건을 혼합했다. 소녀시대, f(x), 트와이스 등 실제 아이돌 그룹과 배우들이 비중 있게 등장한다. 주인공은 '상속자들', '도깨비', '부산행', '불한당',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등 실제 히트 드라마와 영화 촬영에 참여한다.
본명은 고립언이다. 1994년생으로, 나쁜 운명에 맞서 싸우는 자립심 강하고 노력하는 뛰어난 실력의 배우다. '성장형 남주인공'이다. 세 여자를 저울질하는 '쓰레기'이긴 하지만, 유머러스하고 카리스마 있으며 연기에 대한 열정이 깊은 인물로 묘사된다.
세 명의 여주인공 중 한 명이다. 사납고 직설적이며 주인공과 깊고 복잡한 과거를 가지고 있다. 그녀는 최도윤이 자신에게 목숨을 빚졌다고 믿는다.
세 명의 여주인공 중 한 명이다. 소녀시대 멤버이자 여배우다. 사랑에 있어 매우 경쟁적이며 선배에게도 물러서지 않는다. 최도윤의 영향으로 연기력이 크게 향상되어 결국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게 된다.
세 명의 여주인공 중 한 명이다. 조용하고 교활하며 전략적인 경쟁자다. 시끄러운 말다툼에 끼어들지 않고 혼란을 틈타 '빈집 털기'를 선호한다.
정수정의 언니다. 주인공에게 보호적이고 간섭이 심하며 매우 의심스러운 장애물 역할을 한다. 유머러스하게 '아는 척하는 정수연'으로 불리며 '처형의 죽음의 응시'를 날린다.
이순규(써니), 김태연, 배수지, 최설리, 트와이스 멤버(나연, 미나, 사나) 등 다양한 실제 연예인들이 등장하여 한국 연예계 배경에 진정성과 코믹한 풍미를 더한다.
정보 미상
창세에서 8.3점의 평점을 받았으며 기점에서 9,000개 이상의 추천을 받았다. 생각 없는 '불도저' 하렘 클리셰를 피하고 잘 쓰여진 느린 호흡의 로맨스로 '한국 연예계' 장르 독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독자들은 압도적인 '황금 손가락'에 의존하지 않고 배우의 경력 발전을 현실적으로 묘사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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