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허트.
시골마을의 농가 허트 집안의 셋째로 태어난 그의 정체는 사실 무한전생자이다.
반복되는 전생에 지쳐 이번 생은 무난하게 물 흐르듯 살아보리라 결심하지만
하지만 조각 공예에 소질을 보인 것을 계기로 도시로 상경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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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아서 허트.
시골마을의 농가 허트 집안의 셋째로 태어난 그의 정체는 사실 무한전생자이다.
반복되는 전생에 지쳐 이번 생은 무난하게 물 흐르듯 살아보리라 결심하지만
하지만 조각 공예에 소질을 보인 것을 계기로 도시로 상경하게 되고
이윽고 공예길드에서 장인으로 이름을 알리며 승승장구하기 시작한다.
공업과 기계가 발전하기 시작하는 산업화 초입의 격동의 시대.
아서는 여러 사건에 휘말리기 시작하는데...
개요
격동의 시대를 살아가는 무한전생자의 이야기
광악 작가의 무한전생 시리즈, 8번째 작품.
등장인물
아서 허트
무한전생 시리즈의 주인공.
평범한 외모에 적은 말수,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자주 애늙은이로 불린다.
평범한 시골 농가에 태어났지만, 조각품에 대한 실력을 인정받아 도시로 상경하게 되고, 이후 공예길드에 도제로 소속되게 된다.
이후 다양한 사업에 손을 뻗어 성공시키고 길드 내 입지를 다진 이후 점차 행보를 넓히기 시작한다.
주요인물
토니
공예길드의 장인 아서의 첫 스승.
비아나
토니의 외동딸. 무뚝뚝한 토니와 다르게 활발한 성격.
아서가 토니의 공방을 물려받음으로써 맺어지게 된다.
하프강
아서의 사형으로 토니의 첫 제자이다. 공예 길드의 간부를 아버지로 두고 있다.
리뷰
익명223
2023. 12. 5
산업화 시대의 레오나르도 다빈치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