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要做大明星
(2026)
대스타가 되기를 간절히 원했던 노충(卢冲)은 18세 시절로 회귀하여 무한한 가능성으로 가득 찬 미래를 맞이하게 된다. 수많은 명곡, 베스트셀러 소설, 흥행 영화, 신드롬을 일으킬 드라마들이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은 시대다. 곧 백 배로 폭등할 우량주들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고, 훗날 만 배의 수익을 안겨줄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역시 누구의 주목도 받지 못하고 있다. 훗날 아시아를 호령할 남신, 여신들은 아직 계약조차 맺지 못한 신인에 불과하다. 노충은 이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상태로 과거로 돌아와 세상을 정복하기 시작한다.
원래 노충은 영화를 사랑하고 북경전영학원(北京电影学院)에 진학해 스타가 되기를 꿈꿨던 문학 청년이었으나, 가족의 강요로 이공계를 선택해야 했다. 결국 지루한 기술직에 종사하며, 사랑하지도 않는 아내와 결혼해 끊임없는 잔소리에 시달리고, 선전(深圳)의 치솟는 집값에 짓눌려 실패한 인생을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밤, 바에서 술을 마시며 "남자는 직업을 잘못 선택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아내를 잘못 얻는 것을 더욱 두려워한다. 이번 생은 실수에 실수를 거듭하며 헛살았다!"라고 한탄하던 중, 기적적으로 1996년 18세 시절로 회귀하게 된다.
미래의 지식과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황금손(기연)' 시스템을 얻은 그는 원래의 꿈을 쫓기로 결심한다. 그는 북경전영학원 96학번으로 입학하여, 미래의 지식을 활용해 '은형적시방(隐形的翅膀)', '최초적몽상(最初的梦想)' 같은 히트곡을 쓰고, 영화를 감독하고 출연하며, 부동산과 넷이즈(NetEase), BAT 같은 주식에 투자해 거대한 엔터테인먼트 제국을 건설한다. 마침내 그는 오스카상을 수상하고, 앨범 판매량 기네스북 기록을 세우며, 디즈니의 시가총액을 뛰어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설립하여 세계적인 슈퍼스타로 거듭난다.
이 작품은 1996년 이후의 중국을 배경으로 하는 평행우주/대체역사 세계관을 채택하고 있다. 중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북경전영학원, 그리고 중국 인터넷 및 부동산 시장의 부흥기를 주요 배경으로 삼는다. 현실 세계의 역사적 사건, 실제 영화, 유명 연예인들이 등장하며, 주인공은 미래의 지식을 이용해 아직 발표되지 않은 작품들을 표절하고, 훗날 유명해질 스타들을 미리 영입하며 승승장구한다.
이 소설의 주인공이다. 1996년 18세의 나이로 회귀한다. 결단력이 있고 약간의 속흑(음흉함)을 지녔으며, 미래의 지식과 연기, 노래, 신체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시스템 덕분에 뛰어난 재능을 발휘한다. 우울하고 실패한 중년 남성에서 세계적인 슈퍼스타이자 최고의 감독, 그리고 가장 부유한 엔터테인먼트 거물로 변모한다.
주인공이 초반에 만나 연애하게 되는 주요 히로인 중 한 명이다. 그녀만의 시그니처인 '원원 날아차기(媛媛飞踢)'라는 기술을 묘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북경전영학원 96학번 동기이다. 주인공과 상호작용하며, 때로는 주인공에게 억눌리거나 지도를 받기도 한다.
북경전영학원 96학번 동기이다. 주인공과 함께 학창 시절을 보낸다.
북경전영학원 96학번 동기이다. 주인공과 엮이는 인물 중 하나이다.
주인공과 상호작용하고 영입되는 유명 여배우 중 한 명이다. 135장에서 주인공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등 깊은 관계를 맺는다.
주인공과 엮이는 유명 여배우 중 한 명이다.
주인공과 엮이는 유명 여배우 중 한 명이다.
초반부에 언급되는 인물로, 주인공이 위험에 처한 그녀를 구해준다.
후반부(621~622장 등)에 언급되는 유명 여배우이다. 남편의 이른 죽음이 주인공에 의해 바뀌거나 다뤄진다.
573장에 언급되는 승무원이다.
1996년 이후의 중국을 배경으로 한 평행우주이다. 현실의 역사적 사실과 실존 인물, 실제 작품들이 그대로 등장하며, 주인공이 미래의 지식을 활용해 역사를 개변하고 엔터테인먼트 및 IT 산업의 주도권을 쥐게 되는 구조를 띠고 있다.
일부 플랫폼에서 7.3점의 평점과 45,000회 이상의 추천을 받았다. 전형적인 사이다물(爽文)로, 얼굴 때리기(打脸), 다수 히로인(多女主), 비즈니스 경영 요소가 결합되어 있다. 그러나 독자들의 평가는 극명하게 엇갈렸다. 빠른 전개의 연예계 스토리를 호평하는 독자들도 있었으나, 스토리를 강하게 비판하는 독자들도 많았다. 작가는 유료 연재 시작 소감에서 초반 설정과 과장된 '황금손' 능력이 많은 비판을 받아 수많은 독자가 하차했고, 댓글창이 욕설로 도배되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초반부와 시놉시스를 십여 차례나 수정해야 했다. 치디엔 독자 댓글 중에는 "쓰레기 같은 전개"라거나 "3장도 넘기기 힘들다"는 혹평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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