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의 미래를 아는 후작 영식, 시간을 거슬러 올라갔더니 오만한 영애로 TS되어 있었다. ~군인 시절의 버릇이 빠지지 않아서, 전생의 절친이나 형에게 익애받는 것은 계산 밖입니다~

滅びの未来を知る侯爵令息、時を遡ったら傲慢令嬢にTSしていた。〜軍人時代の癖が抜けなくて、前世の親友や兄に溺愛されるのは計算外です〜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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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후, 왕국은 멸망한다. 마족과의 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군인 줄리어스 아크라이트는 어째서인지 어린 후작 영애 줄리아로서 과거에서 눈을 뜬다. 형의 죽음도, 절친의 파멸도, 전우의 최후도 이번에야말로 뒤집기 위해 그녀는 10년 후 미...
    원제
    滅びの未来を知る侯爵令息、時を遡ったら傲慢令嬢にTSしていた。〜軍人時代の癖が抜けなくて、前世の親友や兄に溺愛されるのは計算外です〜
    작가
    辻梢絵
    국가
    일본
    연재기간
    2026. 5. 10 ~
    원본
    플랫폼
    소설가가 되자, 카쿠요무
    상태
    159 연재중
    미디어믹스
    정보 미상
    번역상태
    미번역
    Related
    辻梢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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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10년 후, 왕국은 멸망한다. 마족과의 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군인 줄리어스 아크라이트는 어째서인지 어린 후작 영애 줄리아로서 과거에서 눈을 뜬다. 형의 죽음도, 절친의 파멸도, 전우의 최후도 이번에야말로 뒤집기 위해 그녀는 10년 후 미래의 군사 이론을 이 시대로 가져온다. 그 지식은 왕국의 상식을 차례차례 덧칠해 가고, 정신을 차려보니 공작 영애는 눌러앉고, 변경백은 위장약을 먹으며, 아버지는 "딸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머리를 감싸 쥐고 있었다. 이것은 파멸하는 미래를 바꾸기 위해 전직 군인 소녀가 귀족 사회 전체를 휘말리게 하며 전쟁 준비를 시작하는 이야기이다.

    개요

    마족의 침공으로 10년 뒤 멸망할 운명에 처한 전형적인 판타지 왕국을 무대로 한다. 북부 국경, 특히 랭커스터 변경백령은 매년 봄 눈이 녹을 무렵 북방에서 마물들이 몰려오는 '스탬피드'를 겪는다. 원래 세계선에서는 길고 거대한 영창과 마법진에 의존하는 마법 전투가 주를 이루었으나, 주인공이 미래의 전술 교리를 도입하며 군사 혁명이 일어난다. 짧은 영창, 검은 천을 이용한 발광 억제, "최소한의 빛, 최소한의 열, 그리고 치명적인 정밀도"를 중시하는 현대적 마법전이 특징이다.

    등장인물

    줄리아 아크라이트

    이 소설의 주인공이다. 전생은 마족과 싸우다 전사한 남성 군인 줄리어스 아크라이트였으나, 오만한 후작 영애 줄리아의 몸으로 회귀 및 TS되었다. 백금발의 숏컷과 사파이어처럼 푸른 눈동자, 창백한 피부를 가졌다. 군인 시절의 버릇이 전혀 빠지지 않아 매사를 군사 전략과 생존의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철저한 실용주의자다. 전생의 절친이나 형이 자신을 익애하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

    주요인물

    아르투르

    랭커스터령의 지휘관이다. 봄의 방어전에서 북부군을 이끌며, 줄리아의 개혁에 깊은 감명을 받는다. 고도로 훈련된 부대가 그녀의 전략을 수행하는 것을 보며 "전쟁이 바뀐다"고 미소 짓는다.

    폴커

    북부 요새에서 줄리아의 부하이자 동료로 활약하는 인물이다. 전투 중 줄리아가 마물 군대의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냉철하게 분석하는 것을 듣고 그녀의 전술적 통찰력에 등골이 서늘해짐을 느낀다.

    아크라이트 후작

    줄리아의 아버지다. 오만했던 딸이 갑자기 군사 전략가로 돌변하자 끊임없이 스트레스를 받으며 당황한다. "딸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자주 머리를 감싸 쥐는 기믹이 있다.

    줄리아의 오빠이자 전생의 줄리어스의 형이다. 원래 세계선에서는 전쟁 중 전사하여 묘비만 남았으나, 이번 생에서는 살아남아 예상치 못하게 줄리아를 몹시 아낀다.

    친우

    전생의 줄리어스의 절친이다. 원래 미래에서는 파멸을 맞이했으나, 현재는 회귀한 줄리아를 익애하며 그녀의 계산을 빗나가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다.

    조연

    랭커스터 변경백

    북부 국경의 영주다. 자신의 영지에서 벌어지는 줄리아의 과격한 군사 개혁으로 인해 엄청난 스트레스와 충격을 받아 위장약을 달고 산다.

    공작 영애

    줄리아의 친구이자 지인이다. 줄리아에게 매료되어 그녀의 곁에 항상 머물며 눌러앉는다.

    세계관

    전통적인 판타지 세계관에 현대적인 군사 전술이 결합된 형태다. 기존의 군대는 개인의 무용에 의존하는 혼란스러운 난전 위주였으나, 줄리아의 개입 이후 생존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도로 조직화된 현대전 스타일로 변화한다. 일제 사격, 엄격한 진형 유지, 마법사의 계전 능력 중시, 신형 투사통과 같은 새로운 무기 체계가 도입된다.

    주요 사건

    주인공 줄리어스는 피비린내와 타는 냄새가 진동하는 전장에서 사망한 뒤, 하녀에게 베개를 던지며 화를 내던 오만한 영애 줄리아의 몸에서 깨어난다. 하녀가 들어오자 군인 특유의 위압감으로 "미안하다. 물을 다오"라고 말해 하녀를 공포에 질리게 한다. 이후 랭커스터 영지에서 열린 봄 방어전에서 북부군을 완전히 개혁하여 사상자 제로라는 기적적인 전과를 올린다. 그러나 줄리아는 마물들의 움직임이 너무 단순하다며 배후의 전술적 의도를 의심한다. 영지로 귀환한 후에도 자신이 북부에서 '하얀 악마', '변경의 공주기사' 등으로 불리며 전설이 된 것을 모른 채 학원에 입학하여 귀족 사회의 전쟁 준비를 이어간다.

    평가 및 반응

    '소설가가 되자'와 '카쿠요무' 양쪽 플랫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TS, 익애, 공작 영애/전쟁 카테고리 주간 랭킹에 자주 진입한다. 독자들은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진지한 군인 마인드의 주인공과 그녀의 기행에 경악하는 귀족 사회(특히 위장약을 달고 사는 아버지와 변경백 등 어른들) 간의 코미디적 대비를 극찬하고 있다. 또한 현대화된 마법 전투에 대한 전술적 묘사도 이 작품의 큰 강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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