幼馴染にフラれたので旅に出ることにした
(2026)
포켓몬스터 세계관의 한 무명 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 시바리는 소꿉친구 라즈를 깊이 짝사랑했다. 라즈가 자신의 이상형을 '포켓몬 배틀에 강한 사람'이라고 선언하자, 시바리는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포켓몬 훈련에 모든 것을 바친다. 타입 상성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해 필사적으로 공부하고 강한 야생 포켓몬들과 수많은 배틀을 치르며 실력을 키워나간다.
하지만 라즈는 압도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나를 이기지 못하면 연인으로 받아주지 않겠다"는 불가능한 조건을 내건다. 시바리가 아무리 훈련하고 전략을 짜도 그녀는 항상 한 발 앞서 있었다. 라즈가 1년 후 자신보다 강한 사람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겠다고 선언하자 압박감은 더욱 커진다. 시바리는 가족의 걱정마저 뒤로한 채 산과 숲에서 훈련에 매진하지만, 마지막 배틀에서도 결국 패배하고 만다. 라즈는 "지금까지 중 가장 강했지만 여전히 내게 닿지 않는다. 포기하지 않은 점은 높이 평가하지만, 나는 강한 사람이 좋으니 미안하다"며 그를 거절한다.
실연의 아픔을 받아들인 시바리는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체육관 도전이 아닌 관광을 목적으로 여러 지방을 여행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시바리도 라즈도 깨닫지 못한 사실이 있었다. 시바리의 목숨을 건 훈련이 그를 터무니없이 강하게 만들어, 마을을 떠나기도 전에 이미 각 지방의 챔피언 수준을 뛰어넘었다는 것이다. 자신의 치트급 강함을 전혀 모르는 착한 시바리는 내면의 갈등을 겪고 있는 원작의 여성 캐릭터(주인공, 체육관 관장, 챔피언)들을 만나 그들을 돕게 되고, 그녀들은 시바리에게 깊이 빠져들며 하렘이 형성된다. 한편, 더 강한 사람을 찾아 떠난 라즈는 결국 정점에 오르지만 '왕좌가 비어있음'을 깨닫고 깊은 후회와 절망(쿠모라세)에 빠지게 된다.
포켓몬스터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2차 창작 팬픽이다. 신오지방 등 원작의 지역과 주인공의 시작 마을 같은 오리지널 설정이 혼합되어 있다. '편의주의적 전개'와 '독자적 설정'이 포함되어 있으며, 시바리의 포켓몬들은 극한의 훈련으로 인해 '좋은 의미로 개조된 포켓몬'으로 묘사된다. '셀프 다이맥스'와 같은 불가능한 위업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본작의 오리지널 주인공이다. 무명 마을 출신의 청년으로, 소꿉친구의 마음을 얻기 위해 죽음의 문턱까지 가는 훈련을 했다. 거절당한 후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세계 곳곳을 관광하는 여행을 떠난다. 자신이 이미 각 지방 챔피언보다 강하다는 사실을 전혀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 다정하고 남을 잘 돕는 성격으로, 자연스럽게 원작 여성 캐릭터들의 호감을 사며 하렘을 형성한다.
시바리의 소꿉친구이자 오리지널 캐릭터다. '나보다 강한 사람'을 이상형으로 삼는 예외적으로 강한 포켓몬 트레이너다. 자신을 이기지 못한 시바리를 거절하고 더 강한 파트너를 찾아 떠난다. 이후 시바리보다 강한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의 선택을 뼈저리게 후회하며 심한 절망(쿠모라세)을 겪게 될 운명이다.
신오지방의 원작 여성 주인공이다. 내면의 감정적 문제를 안고 등장하며, 시바리에게 구원받은 후 그와 사랑에 빠진다.
하나지방의 원작 여성 주인공이다. 시바리에게 끌리게 되는 히로인 그룹의 일원이다.
하나지방(B2W2)의 원작 여성 주인공이다. 시바리의 하렘에 합류하는 또 다른 원작 캐릭터다.
시바리의 포켓몬 중 하나다. 터무니없이 강하며, '셀프 다이맥스'와 같은 치트급 능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추정된다.
정보 미상
웹소설 독자들과 리뷰어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리뷰어들은 히카리, 토우코, 메이 등 원작 여성 주인공들의 성격과 해석이 매우 훌륭하게 다뤄졌다고 호평한다. 독자들은 자신의 강함을 전혀 자각하지 못하는 시바리와 그의 포켓몬들이 보여주는 터무니없는 치트급 능력 사이의 극명한 대비를 즐긴다. 특히 소꿉친구 라즈의 '쿠모라세(후회와 절망)' 전개는 독자들이 가장 기대하고 호평하는 요소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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