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이 작품은 '혼카드(魂卡)'를 사용하는 '혼카사(魂卡师)'들이 존재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 위창(于苍)은 억울하게 학교에서 퇴학당하지만, 우연히 '단어 기록기(词条记录仪)'라는 특별한 능력을 각성하게 된다. 이 능력은 세상의 모든 사물, 사건, 심지어 꿈과 같은 추상적인 개념에서도 핵심적인 '단어(词条)'를 추출하여 그것을 기반으로 완전히 새로운 카드를 창조할 수 있는 힘이다.
기존의 혼카사들이 정해진 규칙과 카드의 능력에 의존해 덱을 짜고 싸우는 반면, 위창은 이 한계를 뛰어넘는다. 예를 들어, 치유 효과를 받지 못하는 카드에 '회복' 단어를 부여하거나, 서로 다른 속성의 카드들을 '융합' 단어로 결합시키는 등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던 카드 조합을 현실로 만들어낸다. 그의 손에서 탄생하는 카드들은 능력 설명만으로도 몇 페이지를 차지할 정도로 복잡하고 강력한 연쇄 효과를 지니고 있다. 이야기는 위창이 자신의 독창적인 능력으로 기존의 카드 전투 패러다임을 파괴하고, 자신만의 무한 연쇄 덱을 구축하며 전설적인 '제카사(制卡师)'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개요
《제카사: 나의 카드는 무한 연쇄》는 작가 지방즉정(至旁则正)이 치디엔 중문망(起点中文网)에서 연재 중인 현환 판타지 소설이다. 고등 무술 세계관을 바탕으로 카드 배틀과 아카데미물의 요소를 결합했다. 주인공이 '단어 기록기'라는 독특한 금손가락(치트 능력)을 이용해 기존의 카드 시스템을 파괴하고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나가는 창의적인 설정이 특징이다. 독자들은 특히 '유희왕'과 같은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의 전략적인 재미와 웹소설 특유의 시원한 전개가 잘 어우러졌다고 평가한다. 2023년 2월 15일에 연재를 시작하여 현재까지도 꾸준히 연재가 이어지고 있는 인기 작품이다.
등장인물
위창 (于苍)
본작의 주인공. 억울하게 퇴학당한 후 '단어 기록기' 능력을 각성한다. 이 능력을 통해 세상 만물에서 '단어'를 추출하여 상상을 초월하는 강력하고 독창적인 카드를 만들어낸다. 기존의 상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발상과 창의력으로 카드 전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인물이다. 처음에는 학문적 괴롭힘의 피해자였으나,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점차 자신감 넘치고 강력한 혼카사로 성장해 나간다.
주요인물
구지에솽 (顾解霜)
이야기의 주요 여성 캐릭터 중 한 명이다. 위창과 여러 사건을 통해 만나고 엮이게 되며, 그의 여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인물이다. 상세한 배경이나 능력은 작품이 진행되면서 밝혀진다.
예라이 (夜来)
위창의 조력자 중 한 명으로 등장하는 인물이다. 위창의 카드 제작 능력과 전투를 보며 감탄하고 그를 돕는다. 작중에서 위창과 의미 있는 상호작용을 하는 캐릭터이다.
린윈칭 (林云卿)
위창의 실험과 카드 제작 과정에 큰 호기심을 보이는 인물이다. 위창이 어떻게 불가능해 보이는 카드 조합을 만들어내는지 궁금해하며 그에게 접근한다. 위창의 능력을 이해하고 지지해주는 역할 중 한 명이다.
조연
정보 미상
세계관
이 소설의 세계는 '혼카사'라는 존재들이 '혼카드'를 이용해 전투를 벌이는 세상이다. 혼카사들은 각자 자신의 덱을 구성하여 소환, 마법, 함정 등 다양한 카드를 활용한다. 세계관의 핵심은 '단어(词条)'라는 개념이다. 모든 존재와 현상에는 그것을 정의하는 핵심적인 '단어'가 내재되어 있으며, 주인공 위창은 이를 추출하고 조합하여 새로운 카드를 창조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세계관은 무한한 확장성을 지니며, 독자들은 위창이 어떤 기상천외한 카드를 만들어낼지 기대하게 된다. 아카데미, 비경 탐험, 카드 듀얼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된 고등 무술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주요 사건
정보 미상
평가 및 반응
독자들 사이에서는 '유희왕'의 향수를 느끼게 하면서도 '제카사'라는 독창적인 설정이 매우 신선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특히 주인공이 기존의 규칙을 파괴하고 자신만의 룰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통쾌하다는 반응이 많다. 설정과 관련된 전개는 호평을 받지만, 일부 독자들은 설정 외의 다른 스토리 라인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디엔 플랫폼에서 꾸준히 높은 순위를 유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카드 게임 장르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