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밀속

牧者密续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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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밀속
    게임 회사 직원이었던 주인공은 어느 날 자신이 기획에 참여했던 게임, '영원한 밤의 나라' 속으로 환생한다. 그가 환생한 인물은 게임의 최종 보스인 모리아티 교수의 양아들, '애화스 모리아티(艾华斯·莫里亚蒂)'였다. 원래 게임 시나리오에...
    원제
    牧者密续
    국가
    중국
    장르
    퓨전
    연재기간
    2023. 5. 29 ~
    원본
    플랫폼
    起点中文网, QQ阅读
    상태
    1307 연재중
    미디어믹스
    정보 미상
    번역상태
    Related
    목자밀속, Mùzhě Mìxù | 不祈十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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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게임 회사 직원이었던 주인공은 어느 날 자신이 기획에 참여했던 게임, '영원한 밤의 나라' 속으로 환생한다. 그가 환생한 인물은 게임의 최종 보스인 모리아티 교수의 양아들, '애화스 모리아티(艾华斯·莫里亚蒂)'였다. 원래 게임 시나리오에 따르면, 애화스(艾华斯)는 6년 뒤 주인공 일행에게 정체가 발각되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운명이었다. 그는 이 정해진 비극을 피하기 위해 전생의 기억과 게임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이용하기로 결심한다.

    이야기는 애화스(艾华斯)가 악마 소환 의식의 제물로 바쳐지기 직전, 전생의 기억을 되찾으며 시작된다. 원래라면 게임의 '플레이어'가 나타나 그를 구해야 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아무도 나타나지 않는다. 절체절명의 순간, 그는 기지를 발휘해 스스로 위기에서 벗어난다. 이후 그는 겉으로는 신을 섬기는 경건한 '목사'로, 뒤에서는 금지된 악마의 힘을 다루는 '학자'로 이중생활을 시작한다.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한 여정 속에서 애화스(艾华斯)는 게임 속 세계의 다양한 인물들과 얽히게 된다. 그는 자신의 의붓 여동생이자 왕국의 공주인 이사벨(伊莎贝尔), 명탐정 셜록 헤르메스(夏洛克·赫尔墨斯) 등과 협력하며 양아버지인 모리아티 교수가 꾸미는 거대한 음모에 맞선다. 이 과정에서 그는 단순히 자신의 생존을 넘어, 세계 전체를 위협하는 거대한 악과 싸우게 되며 점차 진정한 영웅으로 성장해 나간다. 소설은 단순한 힘의 대결이 아닌, 치밀한 지략과 심리전을 통해 긴장감을 자아내며 독자를 사로잡는다.

    개요

    《목자밀속(牧者密续)》은 작가 불기십현(不祈十弦)이 집필한 웹소설로, 빅토리아 시대를 연상시키는 스팀펑크 분위기와 크툴루 신화적 요소가 가미된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이 세계에는 '봉헌', '초월' 등 아홉 가지의 신비한 '길(道途)'이 존재하며, 각 길은 고유한 힘과 원칙을 가지고 있다. 주인공은 이러한 힘의 체계를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자신의 능력을 키워나간다.

    이 작품은 '호박류(琥珀流)' 소설의 특징을 띠고 있다. '호박류'란, 게임 '호박의 검(琥珀之剑)'에서 유래한 장르로, 게임 속에 빙의한 주인공이 미래에 대한 지식을 이용해 정해진 비극적 운명을 바꾸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을 서사적으로 그려내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목자밀속(牧者密续)》 역시 주인공이 게임 시나리오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미래를 바꾸려 노력하는 과정이 핵심 서사를 이룬다. 특히, 주인공이 단순히 정보를 이용하는 것을 넘어, 다른 등장인물들과의 관계와 심리전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깊이 있게 묘사된다.

    등장인물

    애화스 모리아티 (艾华斯·莫里亚蒂)

    이 소설의 주인공이다. 전생에는 게임 회사 직원이었다가, 자신이 개발에 참여한 게임 속 세계에서 최종 보스의 양아들로 환생했다. 원래 정해진 운명은 6년 후 비참하게 죽는 것이었으나, 전생의 기억과 게임 지식을 활용해 운명을 바꾸려 한다. 겉으로는 온화하고 예의 바른 목사 행세를 하지만, 실제로는 교활하고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냉철한 면모를 지녔다. '봉헌'과 '초월'이라는 두 가지 길의 힘을 동시에 다루며, 뛰어난 지략으로 위기를 헤쳐나간다.

    주요인물

    이사벨 두 라크 (伊莎贝尔·杜·拉克)

    아발론 왕국의 공주이자 애화스(艾华斯)의 의붓 여동생이다. 4분의 1 엘프 혈통을 이어받아 아름다운 외모를 지녔다. 상냥하고 마음이 따뜻하지만, 동시에 강인한 의지를 가진 인물이다. 애화스(艾华斯)를 진심으로 믿고 따르며, 그의 가장 든든한 아군 중 한 명이다.

    셜록 헤르메스 (夏洛克·赫尔墨斯)

    유리섬 감찰국의 수석 고문으로, 천재적인 추리력과 관찰력을 자랑한다. 애화스(艾华斯)의 조력자로서 여러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냉철하고 이성적이지만, 애화스(艾华斯)의 비범함을 일찌감치 간파하고 그를 돕는다.

    릴리 (莉莉)

    원래는 드로스트 가문의 사생아였으나, 모리아티 가문으로 보내져 애화스(艾华斯)의 전속 시녀가 되었다. 처음에는 경계심이 많았지만, 점차 애화스(艾华斯)에게 마음을 열고 충성을 다하는 인물이다. 용감하고 독립적인 성격으로, 애화스(艾华斯)의 비밀스러운 활동을 돕는 중요한 조력자이다.

    조연

    제임스 모리아티 (詹姆斯·莫里亚蒂)

    애화스(艾华斯)의 양아버지이자 게임의 최종 보스이다. 겉으로는 저명한 학자이자 자선가이지만, 뒤에서는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려는 거대한 악의 조직을 이끌고 있다. 애화스(艾华斯)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그를 자신의 계획을 위한 장기말로 여기고 있다.

    세계관

    《목자밀속(牧者密续)》의 세계는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영국을 모티브로 한 판타지 세계이다. 증기기관과 같은 기술이 존재하지만, 동시에 신과 악마, 정령과 같은 초자연적인 존재와 마법이 공존한다. 세계의 힘의 체계는 '아홉 개의 길(九大道途)'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길'은 신성한 힘, 악마의 힘, 자연의 힘 등 각기 다른 속성을 대표하며, 이 길을 따르는 자들은 '목사', '학자', '기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갖게 된다.

    주인공 애화스(艾华斯)는 신성한 힘을 다루는 '봉헌의 길'과 금지된 지식을 탐구하는 '초월의 길'을 동시에 걷는다. 이 두 가지 상반된 힘을 사용하는 그의 존재는 세계관 내에서 매우 이례적이며, 이는 그가 겪는 수많은 사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호박류' 소설의 특징처럼, 이 세계는 원래 '플레이어'들이 접속하여 모험을 펼치는 게임 세계였으나, 주인공의 환생으로 인해 플레이어가 존재하지 않는 세계가 되었다는 독특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

    주요 사건

    정보 미상

    평가 및 반응

    《목자밀속(牧者密续)》은 연재 초반부터 독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작가 불기십현(不祈十弦)의 전작들을 재미있게 읽은 팬들 사이에서 큰 기대를 모았다. 작품의 강점으로는 치밀하게 짜인 설정과 세계관, 그리고 단순한 힘 자랑이 아닌 지략과 심리전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스토리가 꼽힌다. 주인공 애화스(艾华斯)가 위기를 해결하는 과정이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그려져 몰입도가 높다는 평이 많다.

    다만, 일부 독자들은 설정 설명이 다소 길고 복잡하여 이야기의 흐름을 방해한다는 비판을 제기하기도 한다. 특히 세계관에 대한 설명이 장황하게 이어지는 부분에서 지루함을 느꼈다는 의견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박류' 장르의 매력을 잘 살린 수작이라는 점에는 대부분의 독자들이 동의하며, 치디엔(起点)과 같은 플랫폼에서 높은 평점과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목자밀속 | 소설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