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출개대기만성

肝出个大器晚成!

(2024)

읽기편집히스토리
간출개대기만성
    인황성조(人皇圣朝)의 백부장인 서창갑(徐枪甲)은 불후의 대도를 수련하는 인물이다. 그는 자신의 아들 서진(徐辰)이 가장 기초적인 기혈(气血) 수련조차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평범한 자질을 가진 것에 크게 실망한다. 서창갑은 아들에게 수련을...
    원제
    肝出个大器晚成!
    국가
    중국
    장르
    선협
    연재기간
    2024. 10. 16 ~
    원본
    플랫폼
    Qidian, 69shuba, QQ阅读
    상태
    526 연재중
    미디어믹스
    정보 미상
    번역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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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출개대기만성!, 肝出个大器晚成! | 猪肉200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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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인황성조(人皇圣朝)의 백부장인 서창갑(徐枪甲)은 불후의 대도를 수련하는 인물이다. 그는 자신의 아들 서진(徐辰)이 가장 기초적인 기혈(气血) 수련조차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평범한 자질을 가진 것에 크게 실망한다. 서창갑은 아들에게 수련을 포기하고 좋은 아내를 맞아 가문을 번성시키는 것이 낫다고 충고한다. 그러나 서진은 비록 지금은 보잘것없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대기만성하여 천하에 이름을 떨칠 것이라고 아버지에게 선언한다.

    아버지의 불신 속에서도 서진은 포기하지 않는다. 그는 아버지의 도움으로 간신히 대계종(大溪宗)이라는 종문에 들어가 수련의 기회를 얻는다. 그곳에서 서진은 자신의 유일한 무기인 '간(肝)', 즉 끝없는 노력과 시간을 쏟아붓는 방식으로 수련에 매진한다. 남들이 보기에는 재능이 없어 발전이 더디지만, 그는 자신만의 속도로 꾸준히 실력을 쌓아간다. 이 과정에서 그는 수많은 시련과 역경을 겪지만, 강철 같은 의지로 모든 것을 극복하며 조금씩 성장해 나간다.

    시간이 흘러, 서진은 마침내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우고 인족(人族)의 정상에 서게 된다. 과거 아들을 무시했던 아버지 서창갑은 인족 최고 신전(至高神殿)의 높은 자리에서, 자신이 처음부터 아들의 비범함을 알아보고 그를 종문에 보냈다고 자랑스럽게 말한다. 이는 평범한 자질을 가진 주인공이 오직 순수한 노력만으로 운명을 개척하고 위대한 성취를 이루는, 소설의 핵심 주제인 '대기만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개요

    '간출개대기만성!'은 작가 '저육200근(猪肉200斤)'이 치디엔(Qidian)에서 연재하는 동양 판타지, 선협(仙侠) 소설이다. 제목의 '간(肝)'은 중국 인터넷 용어로, 게임 등에서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따라서 제목은 '노력을 쏟아부어 대기만성을 이룬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타고난 재능이 부족한 주인공이 오직 끈기와 노력만으로 한계를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는 '범인류(凡人流)' 서사를 따른다. 세계관은 인황성조라는 거대한 세력을 중심으로 다양한 종문과 세력이 존재하는 선협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수련 체계는 기혈을 다지는 기초 단계부터 시작하여 현선경(玄仙境) 등 더 높은 경지로 나아가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주인공 서진은 이러한 세계에서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하여,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상을 향해 나아간다.

    등장인물

    서진 (徐辰)

    이 작품의 주인공. 인황성조 백부장 서창갑의 아들로, 태어날 때부터 자질이 매우 평범했다. 기초적인 기혈 축기조차 제대로 하지 못해 아버지에게조차 기대를 받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오늘의 무명소졸이 내일 천하를 진동시키지 않으리란 법은 없다'고 말하며, 언젠가 대기만성할 것임을 굳게 믿는다. 그의 가장 큰 특징이자 무기는 바로 '간(肝)', 즉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쏟아붓는 무식할 정도의 끈기와 인내심이다. 이를 통해 평범한 자질의 한계를 극복하고 점차 강력한 실력을 쌓아간다.

    주요인물

    서창갑 (徐枪甲)

    주인공 서진의 아버지. 인황성조의 백부장으로, 인족의 기운을 받아 불후의 대도를 수련하는 등 상당한 실력과 지위를 가지고 있다. 아들의 평범한 자질에 크게 실망하여 수련보다는 가문을 위해 대를 잇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며 아들을 다그친다. 하지만 결국에는 인맥을 동원해 아들을 대계종에 보내주는 등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한다. 훗날 아들이 대성하자, 자신이 처음부터 아들의 잠재력을 꿰뚫어 보았다고 자랑하며 '아들 덕에 귀해진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준다.

    세계관

    이 소설의 세계관은 '인황성조(人皇圣朝)'라는 강력한 인간 제국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선협(仙侠) 세계이다. 인간은 '인족 기운(人族气运)'을 받아 불후의 대도(不朽大道)를 수련할 수 있다. 수련의 단계는 기초적인 '기혈 축기(气血筑基)'부터 시작하여 보신경(宝身境), 현선경(玄仙境) 등 다양한 경지가 존재하며, 각 경지를 돌파하며 더 높은 힘을 얻게 된다.

    세계에는 대계종(大溪宗)과 같은 수많은 종문(宗门)이 존재하며, 재능 있는 자제들을 받아들여 수련시킨다. 또한, 인족 외에도 야신족(夜神族)과 같은 다른 종족들이 존재하여 인족과 대립하거나 협력하는 관계를 형성한다. 수련자들은 선천영보(先天灵宝)와 같은 강력한 법보를 사용하며, 단전 세계(丹田世界)를 개척하여 자신만의 힘을 키우기도 한다. 전체적으로 전통적인 선협 세계관에 작가 고유의 설정을 더한 형태를 띠고 있다.

    주요 사건

    정보 미상

    평가 및 반응

    독자들 사이에서는 초반부 주인공이 겪는 억압과 답답함이 설득력 있게 묘사되어, 이후 주인공이 점차 강해지며 상황을 역전시키는 과정에서 큰 쾌감을 준다는 평가가 많다. 특히 무리한 설정이나 무뇌한 캐릭터 없이, 주인공이 오직 노력만으로 성장하는 '선억후양(先抑后扬)'의 전개가 뛰어나다는 호평을 받는다. 치디엔 중문망에서 연재 시작 후 첫 유료 전환 구독자 수가 1900명을 기록하는 등 상업적으로도 준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