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없음·일본·125화 완결·미번역
리나와 아스카는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병원에서 태어나 옆집에 살며 유치원부터 지금까지 줄곧 같은 반을 유지해 온 '운명적인' 소꿉친구이다. 리나는 아스카를 가족 이상으로 소중히 여기며 짝사랑하고 있지만, 너무나 가까운 사이이기에 오히려 연인으로 발전하기 어려운 거리감에 고민한다. 아스카의 쿨한 태도와 다정한 행동에 매일같이 가슴 설레는 나날을 보내던 중, 두 사람의 관계는 마침내 고백을 통해 소꿉친구에서 연인으로 전환된다. 이후 두 사람은 첫 데이트를 즐기고, 학교의 모델 커플인 미나세 선생님과 카호의 모습을 보며 자신들의 행복한 미래를 그려나간다. 고등학교 생활을 거쳐 성숙한 연인으로 성장해가는 두 소녀의 달콤한 일상을 담고 있다.
현대 일본의 학교를 배경으로 한 백합(GL) 장르의 웹소설이다. '소꿉친구'라는 소재를 극대화하여, 태어나는 순간부터 모든 생애 주기를 공유해 온 두 소녀의 관계 변화를 다룬다. 초반부에는 짝사랑의 애틋함과 일상적인 설렘(도키도키)에 집중하며, 중반부 이후 연인이 된 뒤에는 설탕을 쏟아부은 듯한 달콤한 염장물(아마아마)의 성격을 띤다. 작가는 독자들에게 스트레스 없는 '행복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집필하였다.
현대 일본의 평범한 마을과 고등학교를 무대로 한다. 특별한 판타지 요소가 없는 현실적인 세계관이며, 동성 간의 사랑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거나 혹은 그 고민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주변 인물들이 존재하는 다정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카쿠요무 플랫폼에서 백합 장르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스카라는 캐릭터의 매력이 뛰어나다는 평이 많으며, 자극적인 갈등 요소 없이 두 사람의 감정선에만 집중할 수 있는 '안전한 순애물'이라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연인이 되기 전의 간지러운 거리감과 연인이 된 후의 과감한 애정 표현의 대비가 즐거움을 준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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