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종교 승리가 이렇게 간단하다고?

异世界宗教胜利居然如此简单?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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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종교 승리가 이렇게 간단하다고?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소계(苏启)는 어느 날 갑자기 검과 마법이 존재하는 판타지 이세계로 소환된다. 그가 눈을 떴을 때, 머릿속에는 정체불명의 시스템이 자리 잡고 있었다. 시스템은 그에게 7일 안에 '이름 없는 신'을 위한 교회를 세우고 ...
    원제
    异世界宗教胜利居然如此简单?
    작가
    大斗猫
    국가
    중국
    장르
    판타지
    연재기간
    2021. 12. 1 ~
    원본
    플랫폼
    SFACG(菠萝包)
    상태
    178 휴재
    미디어믹스
    정보 미상
    번역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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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异世界宗教胜利居然如此简单?, 이세계종교승리거연여차간단? | 大斗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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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소계(苏启)는 어느 날 갑자기 검과 마법이 존재하는 판타지 이세계로 소환된다. 그가 눈을 떴을 때, 머릿속에는 정체불명의 시스템이 자리 잡고 있었다. 시스템은 그에게 7일 안에 '이름 없는 신'을 위한 교회를 세우고 신도 10명을 모으지 못하면 죽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가 모셔야 할 신은 바로 크툴루 신화에나 나올 법한, 혼돈과 심연을 상징하는 사악하고 이름 없는 존재였다.

    살기 위해 뭐라도 해야 했던 소계는 숲속에서 지능이 낮은 코볼트 무리를 발견하고 그들을 첫 번째 신도로 만들기로 결심한다. 그는 현대 화학 지식을 이용해 '성수'를 만들고, 라이터로 불을 일으키는 등 코볼트들이 보기에 기적으로 보일 만한 일들을 연출하며 그들을 현혹한다. 그의 연기와 속임수에 감명받은 코볼트들은 그를 신의 사도로 여기고 열렬한 신도가 된다.

    이렇게 '혼돈 신교'의 초대 교황이 된 소계는 본격적으로 교세를 확장하기 시작한다. 그는 시스템이 주는 퀘스트를 수행하며 신앙 포인트를 얻고, 그 포인트로 기적을 행하거나 신물을 구매하며 자신의 종교를 더욱 그럴듯하게 포장한다. 이 과정에서 빛의 신을 섬기는 여기사단의 추격을 받기도 하고, 다른 사교 집단과 경쟁하기도 하며 수많은 위기를 맞지만, 특유의 잔머리와 임기응변으로 극복해 나간다. 이야기는 사악한 신을 모시는 주인공이 온갖 코믹한 상황 속에서 종교를 키워나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개요

    중국의 웹소설 작가 대두묘(大斗猫)가 집필한 이세계 판타지 코미디 소설이다. 작가의 전작 『我真不是邪神走狗』(나는 정말로 사신(邪神)의 앞잡이가 아니야)의 성공으로 인해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크툴루 코미디' 장르의 작품이다. 주인공이 이세계로 넘어가 사악하고 기괴한 신의 교황이 되어 신앙을 전파해야 하는 독특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사교 전파'라는 어두울 수 있는 소재를 시종일관 가볍고 유쾌한 분위기로 풀어낸다는 점이다. 주인공은 진정한 광신도가 아니라, 오직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교황 행세를 하는 소시민에 가깝다. 이 때문에 그의 행동은 진지한 종교 활동이라기보다는 사기 행각에 가까우며, 여기서 발생하는 아이러니와 황당한 상황들이 주된 웃음 포인트가 된다. 일반적인 이세계 전생물이나 종교 판타지물의 클리셰를 비틀어 신선한 재미를 제공한다.

    등장인물

    소계 (苏启)

    이 작품의 주인공. 지구에서 평범하게 살다가 이세계로 차원 이동하여 '이름 없는 신'의 초대 교황이 된 인물이다. 시스템에 의해 강제로 교세를 확장해야 하는 임무를 받았으며, 실패 시 죽는다는 협박 때문에 필사적으로 활동한다. 뛰어난 임기응변 능력과 사기꾼에 가까운 언변을 가졌으며, 현대 지식을 이용하여 원시적인 이세계의 존재들을 속이는 데 능하다. 근본적으로 악인은 아니지만, 생존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현실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주요인물

    애리 (艾莉)

    빛의 신을 섬기는 '여명의 검' 성기사단의 단장. 독실한 신자이자 강력한 힘을 지닌 여기사다. 소계가 퍼뜨리는 혼돈 신교를 세상을 위협하는 사악한 이단으로 간주하고 그를 제거하기 위해 추적한다. 처음에는 소계를 단순한 악인으로 생각하지만, 여러 차례 얽히면서 그의 다른 면모를 보게 되고 점차 복잡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구단 (狗蛋)

    소계가 처음으로 포섭한 코볼트 부족의 족장. '개알'이라는 뜻의 우스꽝스러운 이름을 가지고 있다. 지능은 낮지만 힘이 세고 순박하며, 소계가 보여준 가짜 기적에 완전히 감화되어 그의 첫 번째 신도이자 가장 충실한 사제가 된다. 혼돈 신교의 제1호 신도로서 교단의 핵심 인물로 활약한다.

    조연

    이름 없는 신 (无名之神)

    소계가 섬겨야 하는 신. 크툴루 신화의 그레이트 올드 원을 연상시키는 존재로, 심연과 혼돈을 관장하는 고대의 신이다. 인간의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존재이며,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주변에 광기를 퍼뜨린다. 소계에게 직접적인 계시를 내리기보다는 시스템을 통해 간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한다.

    세계관

    검과 마법, 그리고 다양한 신들이 존재하는 전형적인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세상은 빛의 신을 중심으로 한 주류 종교가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여러 신들과 그들을 섬기는 세력들이 존재한다. 주인공이 전파해야 하는 '이름 없는 신'은 주류 종교 입장에서 볼 때 세상을 혼란에 빠뜨릴 사악한 존재, 즉 사신(邪神)으로 취급된다. 이 때문에 주인공의 혼돈 신교는 시작부터 거대 종교 세력의 감시와 탄압을 받게 된다. 코볼트, 오크, 엘프 등 다양한 이종족이 존재하며, 이들이 이야기의 주요 조력자 혹은 적대자로 등장한다.

    주요 사건

    정보 미상

    평가 및 반응

    독자들 사이에서는 신선한 설정과 유머러스한 전개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악한 신을 모시지만 전혀 사악하지 않은 주인공의 아이러니한 상황 설정이 매력적이라는 평이 많다. 작가의 전작을 통해 검증된 '크툴루 코미디' 스타일이 본작에서도 잘 살아있어, 해당 장르를 좋아하는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다만, 2022년 10월 이후 연재가 중단된 상태(178화)라 많은 독자들이 아쉬움을 표하며 후속 연재를 기다리고 있다. 일부 독자들은 전개가 다소 느리다는 점을 단점으로 지적하기도 했으나, 전반적으로는 독창성과 재미를 모두 잡은 수작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