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은 컴퓨터 조립부터

修仙从手搓计算机开始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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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은 컴퓨터 조립부터
    지구의 평범한 이공계 연구생이었던 주인공은 어느 날 눈을 떠보니 낯선 수선(修仙) 세계에 와 있었다. 그가 빙의한 몸의 주인은 육리(陆离)라는 소년으로, 수련에 가장 불리한 자질로 알려진 '오속성 잡영근(五属性杂灵根)'을 가지고 있었다....
    원제
    修仙从手搓计算机开始
    국가
    중국
    장르
    퓨전
    연재기간
    2023. 4. 12 ~
    원본
    플랫폼
    起点中文网
    상태
    855 연재중
    미디어믹스
    정보 미상
    번역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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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선종수착계산기개시 | 木木爱画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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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지구의 평범한 이공계 연구생이었던 주인공은 어느 날 눈을 떠보니 낯선 수선(修仙) 세계에 와 있었다. 그가 빙의한 몸의 주인은 육리(陆离)라는 소년으로, 수련에 가장 불리한 자질로 알려진 '오속성 잡영근(五属性杂灵根)'을 가지고 있었다. 이 세계에서 영근은 수련의 성패를 좌우하는 절대적인 요소였기에, 그는 사실상 선도(仙道)의 길이 막힌 것이나 다름없었다. 절망적인 상황에 놓인 육리는 자신의 머릿속에 전생의 모든 과학 지식이 담긴 '지식의 바다'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이를 계기로 육리는 기존의 수련 방식을 버리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현대 과학, 특히 컴퓨터 과학과 프로그래밍 이론을 수선에 접목시키는 전무후무한 시도를 시작한다. 가장 먼저 영력을 이용해 수동으로 이진법 연산이 가능한 원시적인 계산기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여, 점차 이를 발전시켜 나간다. 그는 부적(符箓)을 회로 기판(PCB)으로, 진법(阵法)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영력의 흐름을 전류로 치환하는 등, 수선 세계의 모든 것을 과학적으로 재해석한다.

    이러한 그의 행보는 전통적인 수선자들에게는 이단이자 허무맹랑한 짓으로 치부된다. 하지만 육리는 끊임없는 실험과 계산을 통해 자신의 이론을 증명해내고, 과학의 힘으로 기존 수련 체계의 한계를 뛰어넘는 성과를 보여준다. 그는 '영력 프로그래밍'이라는 독창적인 수련법을 통해 자신만의 법술과 도구를 창조하며, 밑바닥에서부터 차근차근 힘을 키워나간다. 소설은 과학이라는 이질적인 도구를 가지고 선협이라는 전통적인 세계의 정점을 향해 나아가는 한 괴짜 천재의 독특하고 장대한 여정을 그리고 있다.

    개요

    중국의 웹소설 작가 목목애화화(木木爱画画)가 집필한 선협, 퓨전 장르의 소설이다. 2023년 4월 12일부터 치디엔 중문망(起点中文网)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과학 기술', 특히 컴퓨터 공학을 수선과 결합했다는 점이다. 주인공은 프로그래머이자 과학자로서의 지식을 이용해 수선 세계의 법칙을 분석하고, 영력을 프로그래밍하여 법술을 구사하는 등 독창적인 설정을 선보인다. 전통적인 선협 세계관에 현대 과학 이론을 체계적으로 녹여내어 '만약 이공계 천재가 수선한다면?'이라는 상상을 구체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기존 선협 소설 독자들과 과학 팬덤 모두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등장인물

    육리 (陆离)

    이 소설의 주인공. 지구의 이공계 연구생이었으나 수선 세계로 건너와 같은 이름의 소년에게 빙의했다. 수련에 최악의 조건인 '오속성 잡영근'을 가졌지만, 두뇌 속에 전생의 모든 과학 지식이 담긴 '지식의 바다'를 가지고 있다. 그는 이 지식을 활용하여 수선 세계의 원리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컴퓨터 과학과 프로그래밍 개념을 도입해 '과학 수선'이라는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 성격은 지극히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며, 문제에 부딪히면 감정보다 계산과 실험을 통해 해결하려는 전형적인 공학도의 모습을 보인다. 그의 목표는 과학의 힘으로 수련의 한계를 극복하고 선도의 정점에 오르는 것이다.

    주요인물

    유청청 (柳青青)

    육리가 속한 청풍관(清风观)의 사저(师姐). 처음에는 육리의 기이한 행동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괴짜로 취급하지만, 그가 과학적 방법으로 놀라운 성과를 내는 것을 보고 점차 그를 인정하고 돕게 되는 인물이다. 상식적이고 따뜻한 마음씨를 가졌으며, 전통적인 수선 세계의 관점을 대변하는 역할도 한다.

    주말 (周沫)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등장하는 주요 여성 인물 중 한 명. 육리와 여러 사건으로 얽히게 되며, 그의 독특한 수련 방식과 가치관에 큰 영향을 받는다. 처음에는 그를 경계하지만 점차 그의 비범함을 깨닫고 중요한 관계를 맺게 된다.

    엽범 (叶凡)

    주인공이 초기에 만나는 인물 중 한 명으로, 전형적인 수선 소설의 천재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인물이다. 육리의 과학 수선 방식과 대비되는 전통적인 천재 수선자의 모습을 보여주며, 때로는 경쟁하고 때로는 협력하는 관계를 형성한다.

    세계관

    기본적으로는 영기(灵气)를 흡수하여 자신의 힘을 키우고 불로장생을 추구하는 전통적인 동양 판타지, 즉 선협의 세계관을 따른다. 연기(炼气), 축기(筑基), 금단(金丹) 등으로 이어지는 경지 체계가 존재하며, 각종 법보(法宝), 단약(丹药), 부적(符箓), 진법(阵法) 등이 중요한 요소로 등장한다. 하지만 이 작품의 핵심적인 차별점은 주인공 육리가 이 모든 수선 요소를 현대 과학의 관점으로 재해석하고 응용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영기는 일종의 에너지원으로, 진법은 복잡한 프로그래밍 코드로, 부적은 영력을 담는 회로 기판으로 분석된다. 이로 인해 전통적인 선협 세계관 위에 과학 기술이라는 새로운 법칙이 덧씌워진 독특한 이중 구조의 세계관이 형성된다.

    주요 사건

    정보 미상

    평가 및 반응

    '수선은 컴퓨터 조립부터'는 연재 플랫폼인 치디엔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소재의 참신함이 큰 호평을 받았다. '프로그래밍을 이용해 수선한다'는 독특한 설정은 수많은 퓨전 선협 소설 중에서도 독보적인 개성을 보여주었다. 독자들은 주인공이 영력으로 트랜지스터를 만들고, 어셈블리어로 법술을 짜는 등의 묘사가 매우 구체적이고 논리적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공계 지식이 있는 독자들에게는 단순한 판타지를 넘어 지적인 유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2023년 치디엔 'SF 12천왕' 작품으로 선정되는 등 플랫폼 내에서 공식적으로 작품성과 인기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