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평범한 청년 림헌(林轩)은 모든 인간이 영물(灵宠)을 다루는 어수사(御兽师)가 되어 살아가는 평행 세계로 차원 이동한다. 이 세계에서 인간은 18세가 되면 자신의 첫 영물을 얻고 어수사로서의 길을 걷게 된다. 림헌은 이 세계에 막 도착하여 위기에 빠진 순간, 자신만이 볼 수 있는 '신급 어수 패널'을 각성한다. 이 게임 패널은 영물의 현재 상태, 스킬, 약점, 그리고 숨겨진 진화 경로까지 모든 정보를 완벽하게 분석해 주는 사기적인 능력을 지니고 있다.
림헌의 첫 영물은 가장 흔하고 잠재력이 낮다고 알려진 '렬염작(烈焰雀)'이다. 모두가 이 보잘것없는 영물을 보고 그를 비웃지만, 림헌은 자신의 게임 패널을 통해 렬염작이 사실은 신화 속 불사조로 진화할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지녔음을 알게 된다. 그는 시스템이 제시하는 최적의 육성법에 따라 렬염작을 훈련시키고, 누구도 생각지 못한 방식으로 영물을 성장시킨다.
남들이 무시하던 렬염작은 림헌의 손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강해지며, 마침내 전설 속의 신수 '불사신황(不死神凰)'으로 진화하여 세상을 놀라게 한다. 림헌은 이 능력을 바탕으로 버려지거나 약하다고 평가받는 영물들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고, 그들을 하나씩 자신의 강력한 동료로 만들어 나간다. 그는 자신만의 영물 군단을 이끌고 수많은 강적과 맞서 싸우며, 세계의 정점에 서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개요
중국의 웹소설 작가 소하향서류(小河向西流)가 집필한 현대 판타지 장르의 어수물(御兽物) 웹소설이다. 영물(펫)을 육성하고 진화시키는 것을 중심으로, 주인공이 게임 시스템과 같은 특별한 능력을 얻어 빠르게 성장하는 '시스템물'의 특징을 결합했다. 2022년 3월 23일 중국의 웹소설 플랫폼 '페이루(飞卢小说网)'에서 연재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1200화 이상 연재 중인 장편 소설이다. 직관적인 설정과 시원한 전개, 그리고 약한 영물이 강력하게 진화하는 대리만족을 통해 어수물 및 시스템물 팬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등장인물
림헌 (林轩)
이 작품의 주인공이다. 원래 지구의 평범한 사람이었으나, 영물을 부리는 어수 세계로 넘어온 차원 이동자다. 위기의 순간에 '신급 어수 패널'이라는 사기적인 능력을 각성한다. 이 패널을 통해 그는 어떤 영물이든 그 속성, 스킬, 약점, 진화 조건 및 경로 등 모든 정보를 상세하게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정보력을 바탕으로 가장 효율적이고 완벽한 방법으로 영물을 육성하며, 다른 어수사들이 상상도 못 할 성과를 이뤄낸다. 냉철한 판단력과 분석적인 사고를 지녔으며,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약한 영물들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는 데 재능이 있다.
주요인물
렬염작 (烈焰雀) → 불사신황 (不死神凰)
림헌의 첫 번째 계약 영물이다. 처음에는 가장 흔한 D급 잠재력의 화염 속성 조류 영물로, 전투력이 매우 약해 무시당했다. 하지만 림헌은 게임 패널을 통해 이 영물이 전설 속 신수인 '불사신황'의 혈맥을 희미하게나마 지니고 있음을 발견한다. 림헌의 체계적인 육성과 희귀한 자원 공급을 통해 거듭 진화하며, 결국에는 천지를 불태우는 강력한 불사신황으로 각성하여 림헌의 가장 강력한 파트너가 된다.
세계관
작품의 배경은 '어수 세계'로, 현대 문명과 유사한 사회 구조를 가졌지만 기술 대신 영물의 힘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세계다. 이곳의 인간들은 18세가 되면 어수사로 각성하고, 정부나 학교로부터 첫 영물을 받아 자신만의 길을 걷게 된다. 어수사의 사회적 지위와 부는 오로지 자신이 부리는 영물의 강함에 따라 결정된다.
영물은 다양한 종족과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잠재력에 따라 등급이 나뉜다. 대부분의 어수사들은 영물의 잠재력 등급이 절대적이라고 믿지만, 림헌의 등장은 이러한 상식을 깨뜨린다. 세계 곳곳에는 강력한 야생 몬스터들이 존재하는 '야외'나 '비경(秘境)'이라 불리는 특수한 던전들이 존재하며, 어수사들은 이곳에서 몬스터를 사냥해 자원을 얻거나 새로운 영물을 포획한다.
주요 사건
정보 미상
평가 및 반응
정보 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