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성해시대

全民星海时代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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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성해시대
    머나먼 미래, 다원 우주가 붕괴하며 생긴 무수한 우주 잔해 '부유 대륙'이 떠다니는 '파쇄성해' 시대가 도래했다. 이곳에는 선술을 쓰는 문명, 기계로 이루어진 문명 등 각양각색의 존재들이 생존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 인류는 '신화 문명'...
    원제
    全民星海时代
    국가
    중국
    장르
    SF
    연재기간
    2022. 3. 18 ~
    원본
    플랫폼
    Qidian (起点中文网), QQ Reading (QQ阅读)
    상태
    866 연재중
    미디어믹스
    정보 미상
    번역상태
    Related
    全民星海时代, 전민성해시대 | 山高地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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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머나먼 미래, 다원 우주가 붕괴하며 생긴 무수한 우주 잔해 '부유 대륙'이 떠다니는 '파쇄성해' 시대가 도래했다. 이곳에는 선술을 쓰는 문명, 기계로 이루어진 문명 등 각양각색의 존재들이 생존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 인류는 '신화 문명'을 이루고, 30세가 된 시민들이 '신화의 씨앗'을 각성하여 함장이 되어 성해를 탐험하는 방식으로 문명을 유지하고 발전시킨다.

    주인공 송지(宋池)는 30세 생일을 맞아 신화의 씨앗을 각성하지만, 가장 낮은 등급인 '무색' 판정을 받아 미래가 암담해 보인다. 하지만 그에게는 누구도 모르는 비밀이 있었으니, 바로 시공을 넘어 온갖 종족과 물건을 거래할 수 있는 신비한 공간 '제천허시'의 소유자라는 것이다.

    송지는 제천허시를 통해 다른 문명에서는 흔하지만 자신의 문명에서는 매우 귀한 전략 자원들을 발견하고, 이를 헐값에 사들여 막대한 이익을 챙기기 시작한다. 그는 이 비밀스러운 거래 능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초기 함선인 '유능 비행선'을 빠르게 강화해 나간다. 남들은 평범한 함선으로 시작할 때, 그는 희귀한 부품과 자원을 독점하며 누구보다 빠른 속도로 강력한 함대를 구축할 기반을 마련한다. 이야기는 송지가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활용하여 이 혼란스러운 성해에서 살아남고, 점차 강력한 세력으로 성장하며 인류 문명의 미래를 짊어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개요

    '전민성해시대'는 작가 산고지형(山高地迥)이 집필한 SF 웹소설로,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한 '성해 문명' 장르의 작품이다. 다원 우주가 붕괴한 후의 혼란스러운 시대를 배경으로, 인류가 '신화(薪火)'라는 이름의 함선을 통해 우주를 개척하고 다른 문명과 경쟁하는 독특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 소설의 핵심은 단순한 우주 전쟁이 아니라, '제천허시'라는 이공간 시장을 통한 '거래'와 '경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인공은 전투 능력보다는 정보의 비대칭성과 경제적 수완을 통해 성장하며, 이는 기존의 전투 중심 SF와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작품은 연재 초반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탄탄한 설정과 흥미로운 전개가 입소문을 타면서 구독자 수가 급증한 것으로 유명하다.

    등장인물

    송지 (宋池)

    이 작품의 주인공이다. 30세에 신화의 씨앗을 각성하지만 최하 등급인 무색 등급을 받아 주변의 기대를 받지 못한다. 하지만 실상은 시공을 초월하는 만물 시장 '제천허시'를 소유한 인물로, 이를 통해 얻는 정보와 자원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겉으로는 평범한 신입 함장이지만, 내면은 치밀하고 대담한 전략가이다. 그의 목표는 제천허시를 이용해 자신의 함선을 최강으로 만들고, 격변하는 성해 시대에서 자신과 가족, 나아가 인류 문명을 지키는 것이다.

    주요인물

    송명송 (宋明松)

    송지의 아버지. 아들이 비록 낮은 등급의 신화의 씨앗을 각성했지만, 실망하지 않고 초기 자금을 지원해주며 격려하는 인물이다. 아들의 가능성을 믿고 지지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다.

    진려하 (陈丽霞)

    송지의 어머니. 아들을 깊이 사랑하며, 그가 성해 탐험에 나서는 것을 걱정하면서도 묵묵히 지원한다.

    송조 (宋朝)

    송지의 동생. 형인 송지를 잘 따르며, 가족의 일원으로서 그에게 힘이 되어준다.

    손호 (孙浩)

    송지의 친구. 송지가 각성 결과에 실망했을 때, 그의 곁에서 진심으로 위로하며 우정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세계관

    작품의 세계관은 '파쇄성해(破碎星海)'라 불리는 공간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이곳은 과거에 존재했던 수많은 다원 우주가 파괴된 후 남은 잔해들, 즉 '성해부륙(星海浮陆)'이 떠다니는 무한한 허공이다. 각 부유 대륙은 독자적인 환경과 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문명들이 이곳에 터를 잡고 있다.

    • 신화 문명 (薪火人类文明): 인류가 속한 문명. '신화의 씨앗'을 각성하여 얻는 '신화 함선(薪火战舰)'을 통해 성해를 탐험하고 자원을 채취하여 문명을 유지한다. 함선은 유능 비행선부터 시작하여 호위함, 전함, 순양함, 섬성함, 초차원 모함 등 다양한 등급으로 나뉜다.

    • 신화의 씨앗 (薪火之种): 신화 문명의 시민들이 30세에 각성하는 능력의 근원. 씨앗의 색깔(무색, 적색, 주황색 등)에 따라 초기 잠재력이 결정되며, 이는 함선 운용과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

    • 제천허시 (诸天墟市): 주인공 송지만이 사용할 수 있는 비밀스러운 이공간 시장. 이곳을 통해 다른 시간과 공간에 존재하는 문명들과 거래할 수 있다. 이 정보의 비대칭성이 주인공 성장의 핵심 동력이다.

    • 기타 문명: 선역(仙域)의 도술을 사용하는 문명, 기계 신을 숭배하는 기계 문명, 강력한 육체를 지닌 황금 거인 문명, 마법을 사용하는 마법사 문명 등 수많은 이종족 문명들이 존재하며, 이들은 서로 협력하거나 적대하며 성해의 패권을 다툰다.

    주요 사건

    이야기는 주인공 송지가 30세가 되어 '신화의 씨앗'을 각성하는 의식에 참여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는 최하 등급인 무색 씨앗을 받아 실망하지만, 그 직후 가슴에 품고 있던 '성해허시령(星海墟市令)'이 뜨거워지며 자신이 가진 특별한 능력, '제천허시'의 존재를 다시금 확인한다. 그는 가족에게 받은 초기 자금과 제천허시를 통한 거래를 바탕으로 자신의 첫 함선인 '창궁호(苍穹号)'를 강화하기 시작한다. 남들이 평범한 부품을 사용할 때, 그는 다른 문명에서 헐값에 사들인 희귀 자원으로 함선의 핵심 부품인 '유능 호위막'과 '엔진' 등을 개조하며 초반부터 압도적인 성능을 갖추게 된다. 이 과정에서 그는 자신의 능력을 숨기면서도 점차 두각을 나타내며, 본격적인 성해 탐험을 준비한다.

    평가 및 반응

    이 소설은 연재 플랫폼인 '치디엔 중문망(起点中文网)'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연재 초반의 저조한 성적을 딛고, 30만 자를 넘어서면서부터 구독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는 작품의 탄탄한 스토리와 세계관이 독자들에게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독자들은 '함선 테크트리'를 올리는 재미와 '거래'를 통해 이득을 취하는 경영 시뮬레이션적인 요소가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인다. 또한, 주인공이 가진 금수저(치트키)가 너무 강력하지만, 그것을 활용하는 과정이 치밀하고 설득력 있게 묘사되어 재미를 더한다는 평가가 많다. 다만, 일부 독자들은 감정선 묘사가 다소 부족하다는 점을 단점으로 꼽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잘 만들어진 SF 전략 소설로 호평받고 있다.

    전민성해시대 | 소설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