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부터 시작하는 수선

从流民开始修仙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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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부터 시작하는 수선
    현대의 평범한 청년 로야(路野)는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대기근 시대의 유민이 되어 있었다. 그는 극심한 굶주림 속에서 자신을 '식량'으로 삼으려는 다른 유민들에게 쫓기며 처절한 생존 투쟁을 시작한다. 절체절명의 ...
    원제
    从流民开始修仙
    국가
    중국
    장르
    미정
    연재기간
    2023. 1. 1 ~ 2025. 5. 24
    원본
    플랫폼
    QQ阅读, 起点中文网, 69书吧
    상태
    774 연재중
    미디어믹스
    정보 미상
    번역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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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从流民开始修仙, 유민부터 시작하는 수선 | 杯酒支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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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현대의 평범한 청년 로야(路野)는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대기근 시대의 유민이 되어 있었다. 그는 극심한 굶주림 속에서 자신을 '식량'으로 삼으려는 다른 유민들에게 쫓기며 처절한 생존 투쟁을 시작한다. 절체절명의 순간, 그와 함께 시대를 넘어온 게임 특성 '선탈용변(蝉蜕龙变)'이 발현된다. 이 능력은 그가 끊임없이 육체의 한계를 돌파하고 탈피하여 더욱 강해질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로야는 이 능력을 바탕으로 가장 기초적인 단계인 동피(铜皮)의 무부(武夫)가 되어 생존의 기반을 다진다. 이후 그는 강골(钢骨)의 무사, 철장(铁脏)의 대무사, 그리고 은수(银髓)의 종사에 이르기까지 무도의 길을 차근차근 밟아나간다. 이 과정에서 그는 수많은 위협과 맞서 싸우고, 다양한 인물들과 만나며 혼란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을 터득한다. 그는 단순한 생존을 넘어 자신만의 힘과 세력을 구축하기 시작한다.

    무도의 정점에 가까워졌을 때, 로야는 이 세계의 진정한 비밀과 마주하게 된다. 바로 무도의 끝에는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여 장생불사를 꿈꾸는 '수선(修仙)'의 길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는 필멸자의 한계를 넘어 더 높은 경지를 추구하기 위해 수선계에 발을 들인다. 수선계는 무도계보다 훨씬 더 광활하고 위험한 곳으로, 강력한 수선인들과 기이한 요괴, 그리고 상상을 초월하는 법술이 난무한다. 로야는 유민 시절부터 다져온 강인한 정신력과 신중함, 그리고 '선탈용변' 능력을 무기 삼아 새로운 세계에서 다시 한번 밑바닥부터 정상을 향한 험난한 여정을 시작한다.

    개요

    이 소설은 '범인류(凡人流)' 선협 소설의 한 갈래로, 특별한 재능이나 배경 없이 밑바닥에서 시작하는 주인공의 성장기를 다룬다.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유민'이라는 극한의 상황에서 시작하여 생존을 위한 처절한 분투를 현실적으로 묘사한 점이다. 초기에는 무협의 요소가 강하게 나타나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점차 선협의 세계관으로 확장된다. 주인공이 가진 '선탈용변'이라는 능력은 매미가 허물을 벗고 용이 된다는 의미처럼, 끊임없는 고난과 수련을 통해 점진적으로 강해지는 주인공의 성장 서사를 상징한다. 작품 전반에 걸쳐 약육강식의 냉혹한 세계관이 유지되며, 주인공은 수많은 위기를 겪으며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성장해 나간다.

    등장인물

    로야 (路野)

    이 작품의 주인공. 현대에서 평범하게 살다가 혼란한 이세계에 떨어져 유민이 되었다. 생존이 최우선 목표인 절박한 상황에서 게임 시스템과 유사한 '선탈용변' 능력을 각성한다. 이 능력 덕분에 그는 육체를 끊임없이 단련하고 진화시킬 수 있다. 성격은 매우 신중하고 냉정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이성적인 판단을 잃지 않으려 노력한다. 유민으로서 겪은 처절한 경험 때문에 타인을 쉽게 믿지 않지만, 자신에게 호의를 베푼 이에게는 은혜를 갚을 줄 아는 인물이다. 무도를 통해 강해진 후, 장생을 위해 수선의 길에 들어서면서 더 큰 시련과 마주하게 된다.

    주요인물

    빙황액녀 원약수 (冰凰厄女 袁弱水)

    강력한 힘을 지닌 여성 수선인으로, '액운을 몰고 다니는 천녀'라는 불길한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녀가 나타나는 곳에는 항상 재앙에 가까운 불운이 따른다고 알려져 있다. 로야와는 우연한 계기로 얽히게 되며, 처음에는 서로를 경계하지만 여러 사건을 겪으며 미묘한 관계가 된다. 그녀는 로야에게 수선계의 복잡한 이면과 법칙에 대해 알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화계선인 (火鸡善人)

    계공곡(鸡公谷)이라는 지역의 터줏대감인 요괴 선인이다. 겉보기에는 괴팍하고 이기적인 듯 보이지만, 나름의 도리와 의리를 지키는 인물이다. 로야가 자신의 영역에 들어오자 처음에는 그를 배척하려 하지만, 그의 잠재력과 실력을 알아보고 점차 협력자로 변모한다. 이야기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로야의 조력자가 되어준다.

    적룡진군 (赤龙真君)

    화계선인과 함께 다니는 용족 출신의 요괴. 강력한 힘을 자랑하지만, 로야에게 패배한 후 그의 충실한 부하가 된다. 힘자랑을 좋아하고 다소 단순한 성격이지만, 로야의 명령에는 절대적으로 복종한다. 그의 존재는 로야가 세력을 키워나가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된다.

    조연

    정보 미상

    세계관

    이 작품의 세계관은 크게 두 단계로 나뉜다. 초기에는 대기근과 전란으로 법과 질서가 무너진 무협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이곳에서 인간은 생존을 위해 서로를 죽이고 잡아먹는 것이 일상이며, 힘의 논리가 모든 것을 지배한다. 무공은 신체를 단련하는 방식으로 묘사되며, 동피(铜皮), 강골(钢骨), 철장(铁脏), 은수(银髓) 등의 단계로 구분된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세계관은 '수선'의 영역으로 확장된다. 무도의 정점 너머에는 영력을 다루고, 법보를 사용하며, 하늘을 날고, 수명을 늘려 장생을 추구하는 수선인들의 세계가 존재한다. 수선계는 연기(炼气), 축기(筑基), 금단(金丹), 원영(元婴) 등 전통적인 선협의 경지 체계를 따른다. 인간계와 수선계는 분리되어 있으면서도 서로 영향을 미치며, 주인공은 두 세계를 모두 경험하며 성장해 나간다.

    주요 사건

    정보 미상

    평가 및 반응

    《从流民开始修仙》은 치밀한 설정과 개연성 있는 성장 과정으로 독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최하층 '유민'에서 시작하여 한 단계씩 착실하게 강해지는 주인공의 모습이 큰 공감과 몰입을 이끌어냈다는 평이 많다. '범인류' 장르의 왕도적인 재미를 충실히 따르면서도, '선탈용변'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차별점을 두었다. 작가의 꾸준한 연재와 안정적인 필력 또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QQ阅读과 같은 플랫폼에서 6.7점의 평점을 기록하는 등 준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다만, 일부 독자들은 초반부의 전개가 다소 느리고 지나치게 암울하다는 점을 단점으로 꼽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