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지주

宠兽之主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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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지주
    이 세계는 요수, 악마, 천사, 거인 등 무수한 종족이 공존하는 괴물들의 세상이다. 인간은 '어주(御主)'로서 이들과 계약을 맺고 '총수(宠兽)'로 삼아 함께 살아간다. 어주의 일상은 총수를 포획하고, 육성하며, 더 강력한 형태로 진화시...
    원제
    宠兽之主
    국가
    중국
    장르
    퓨전
    연재기간
    2021. 2. 20 ~ 2023. 6. 10
    원본
    플랫폼
    Qidian, QQ阅读, 书旗小说, 红袖添香
    상태
    1464 완결
    미디어믹스
    정보 미상
    번역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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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宠兽之主, 총수지주 | 黑椒仙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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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이 세계는 요수, 악마, 천사, 거인 등 무수한 종족이 공존하는 괴물들의 세상이다. 인간은 '어주(御主)'로서 이들과 계약을 맺고 '총수(宠兽)'로 삼아 함께 살아간다. 어주의 일상은 총수를 포획하고, 육성하며, 더 강력한 형태로 진화시키거나 특별한 능력을 가진 개체로 변이시키며 전투를 치르는 것이다.

    대건왕조의 젊은이 백무상(白无伤)은 어느 날 우연히 자아 각성자가 되어 자신의 첫 본명 총수로 '월토(月兔)'를 얻는다. 모두가 보잘것없는 총수라고 비웃지만, 백무상은 사실 다른 세계에서 온 침입자의 영혼을 역으로 흡수하면서 '식신 제단'이라는 강력하고도 기이한 능력을 손에 넣은 상태였다.

    그는 이 제단을 이용해 사냥한 몬스터의 정수인 '미식 세포'를 추출하고, 이를 재료로 총수를 위한 신비한 요리를 만들어낸다. 이 요리는 총수의 혈맥을 정화하고, 성장을 촉진하며, 심지어는 잠재된 진화의 길을 열어주는 열쇠가 된다. 백무상은 식신 제단의 힘을 바탕으로 자신의 월토를 비롯한 여러 총수들을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성장시키며 주변 사람들을 경악시킨다.

    산해학원에 입학한 백무상은 그곳에서 다양한 배경을 가진 동료들과 만나고, 강력한 라이벌들과 경쟁하며 어주로서의 실력을 갈고닦는다. 그는 미지의 비경을 탐험하고, 고대의 유적에서 강력한 총수를 만나 계약하며, 세계의 이면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와 사악한 세력에 맞서 싸우게 된다. 이 과정에서 백무상은 단순한 어주를 넘어, 세계의 운명을 짊어질 '총수지주'로 거듭난다.

    개요

    《총수지주》는 작가 흑초선인(黑椒仙人)이 집필한 동양 판타지 웹소설이다. '어수(御兽)', 즉 몬스터를 길들이고 육성하는 장르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미식'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핵심 시스템으로 도입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주인공은 전투나 훈련뿐만 아니라, 요리를 통해 총수를 성장시키는 '식신'의 역할을 겸한다.

    작품의 세계관은 요수, 악마, 천사, 거인, 정령, 유령, 요정, 마녀, 수인, 충족 등 동서양 신화와 판타지에 등장하는 거의 모든 종류의 몬스터가 총망라되어 있다. 인간은 '어주'가 되어 이들과 계약을 맺고, '서약의 서'를 통해 총수의 힘을 빌려 싸운다. 총수는 다양한 진화 트리를 가지고 있으며, 진흙 거인이 강철 거인으로, 작은 불꽃새가 불사조로, 4익 광명천사가 타락 진화를 통해 6익 암흑천사로 변하는 등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러한 방대한 설정과 다양한 총수들의 모습이 이 소설의 주요 매력 포인트이다.

    등장인물

    백무상 (白无伤)

    이 작품의 주인공. 대건왕조 출신의 청년으로, 우연한 사고로 다른 세계에서 온 영혼을 흡수하고 그의 금지된 능력인 '식신 제단'을 얻게 된다. 이를 통해 사냥한 몬스터로 요리를 만들어 자신의 총수들을 비정상적일 정도로 빠르게 성장시킨다. 첫 총수는 '월토(月兔)'였지만, 이후 삼안마원(三眼魔猿), 열화신조(炽热神鸟) 등 강력한 총수들과 차례로 계약하며 최강의 어주를 향해 나아간다. 신중하면서도 결단력 있는 성격의 소유자다.

    주요인물

    아주 (阿宙)

    백무상의 두 번째 총수로, 강력한 삼안마원(三眼魔猿)이다. 엄청난 괴력과 전투 본능을 지니고 있으며, 백무상의 주력 전투원으로 활약한다. 진화를 거듭하며 팔비사룡마원(八臂邪龙魔猿)과 같은 강력한 형태로 성장한다.

    은하 (银河)

    백무상의 첫 본명 총수인 월토(月兔) 중 하나. 쌍둥이 공생이라는 희귀한 변이 형태로 태어났으며, 공간 능력과 관련된 기술을 사용한다. 작고 귀여운 외모와 달리 강력한 잠재력을 품고 있다.

    소사 (小辞)

    은하와 함께 태어난 또 다른 월토. 저주 및 정신 공격과 관련된 능력을 지녔다. 은하와는 정반대의 능력을 가지고 있어 전투에서 서로를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삼백 (森魄)

    백무상이 계약한 식물형 총수. 처음에는 평범한 나무 정령이었으나, 백무상의 도움으로 계속해서 진화하며 강력한 치유 및 보조 능력을 갖춘 존재로 성장한다.

    조연

    하완룡 (夏婉龙)

    산해학원에서 만난 백무상의 동료. 주조사(铸钢师)라는 희귀한 직업을 가졌으며, 금속 계열 총수를 다루는 데 능숙하다. 털털하고 의리 있는 성격으로 백무상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강릉월 (江凌玥)

    산해학원의 우등생이자 백무상의 강력한 라이벌 중 한 명. 뛰어난 재능과 강력한 총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백무상과 여러 차례 경쟁하며 함께 성장한다.

    세계관

    《총수지주》의 세계는 인간과 온갖 종류의 초자연적인 생명체들이 공존하는 땅이다. 이 세계의 힘의 근원은 '혼력(魂力)'이며, 인간은 혼력을 각성하여 '어주(御主)'가 될 수 있다. 어주는 '서약의 서(誓约之书)'를 통해 몬스터와 계약을 맺고 그들을 '총수(宠兽)'로 부린다.

    총수는 혈통과 종족에 따라 등급이 나뉘며, 끊임없는 훈련, 특수한 아이템, 그리고 진화 의식을 통해 더 높은 단계로 성장할 수 있다. 진화는 정해진 루트를 따르기도 하지만, 특별한 조건 하에 '변이'나 '타락 진화'와 같은 예측 불가능한 형태로 이루어지기도 한다. 주인공 백무상의 '식신 제단'은 이러한 총수의 성장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독특한 시스템으로, 평범한 총수조차 전설적인 존재로 탈바꿈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

    주요 사건

    정보 미상

    평가 및 반응

    《총수지주》는 치디엔 중문망에서 연재될 당시, 독특한 '미식+어수' 설정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기존의 어수물 팬들뿐만 아니라 새로운 장르를 찾는 독자들에게도 신선하게 다가갔다는 평가가 많다. 특히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다양한 총수들의 설정과 진화 과정에 대한 묘사가 뛰어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다만, 일부 독자들은 초반 전개가 다소 느리고, 주인공의 금수저(외挂)가 너무 강력하여 긴장감이 떨어진다는 비판을 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 300만 자가 넘는 방대한 분량으로 꾸준히 연재되며 안정적인 인기를 유지했고, 작가 '흑초선인'을 인기 작가 반열에 올린 대표작으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