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괴서

志怪书

(2024)

읽기편집히스토리
지괴서
    평범한 서생이었던 주인공 임각(林觉)은 마을 어귀에서 노인이 들려주는 신선과 귀신, 여우 정령과 산속 괴물 이야기에 매료되어 자란다. 어느 날 우연히 귀신을 목격하게 된 그는 세상의 기이한 존재들에 대한 호기심과 함께 신선처럼 소요하며 ...
    원제
    志怪书
    국가
    중국
    장르
    선협
    연재기간
    2024. 7. 1 ~
    원본
    플랫폼
    起点中文网, QQ阅读, UU看书
    상태
    619 연재중
    미디어믹스
    만화, 유성서(오디오북)
    번역상태
    Related
    志怪书, 지괴서 | 金色茉莉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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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평범한 서생이었던 주인공 임각(林觉)은 마을 어귀에서 노인이 들려주는 신선과 귀신, 여우 정령과 산속 괴물 이야기에 매료되어 자란다. 어느 날 우연히 귀신을 목격하게 된 그는 세상의 기이한 존재들에 대한 호기심과 함께 신선처럼 소요하며 장생하는 삶을 갈망하게 된다. 그는 우연한 기회에 한 신비로운 노도사를 만나 수련의 길에 첫발을 내딛고, 세상의 온갖 기이한 일들이 기록된 '지괴서(志怪书)'라는 책을 손에 넣는다. 이 책을 길잡이 삼아, 그는 장생의 비밀을 찾아 끝없는 여정을 시작한다.

    여정 속에서 임각(林觉)은 각양각색의 신선, 요괴, 귀신, 그리고 기인들과 마주친다. 때로는 그들의 지혜와 힘에 맞서 싸우고, 때로는 그들과 동료가 되어 함께 위기를 헤쳐나가며 장생의 비밀에 대한 단서를 하나씩 풀어간다. 이 과정에서 그는 평범한 인간을 넘어선 강력한 수선자로 점차 성장해 나간다. 이야기가 깊어지면서, 임각(林觉)은 이 세계의 평화로운 표면 아래에 장생의 도와 밀접하게 연관된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는 진실을 밝히고 소중한 이들과 세계를 지키기 위해, 거대한 악의 세력과의 피할 수 없는 싸움에 몸을 던진다.

    개요

    《지괴서(志怪书)》는 작가 금색말리화(金色茉莉花)가 집필한 고전 선협 웹소설이다. 작가의 전작인 《아본무의성선(我本无意成仙)》에서 보여준 담백하고 평온한 분위기를 계승하면서도, 평범한 주인공이 점차 성장해 나가는 서사를 채택하여 새로운 재미를 추구한다. 이 작품은 중국 전통의 '지괴(志怪)' 문학, 즉 신비하고 기이한 이야기를 기록하는 장르에서 영감을 얻었다. 소설의 배경은 신, 인간, 그리고 다양한 이족(異族)이 공존하는 가상의 고대 세계로, 신앙과 힘이 서로 얽혀 있는 독특한 세계관을 구축했다.

    작품은 전통적인 지괴 소설의 기이하고 낭만적인 요소와 현대 웹소설의 빠른 호흡과 서사 기법을 절묘하게 융합시킨다. 독자들은 주인공 임각(林觉)의 여정을 따라가며 마치 한 편의 기이하고 환상적인 신화 세계를 직접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작가는 특유의 섬세한 필체로 신선, 귀신, 요괴 등 초자연적 존재들과 그들이 얽혀 만들어내는 사건들을 생생하게 묘사하며, 단순한 권선징악을 넘어 인간과 비인간 존재들 사이의 복잡한 관계와 인정을 따뜻하게 그려낸다.

    등장인물

    임각 (林觉)

    이 소설의 주인공. 본래 평범한 서생이었으나, 우연한 계기로 귀신의 존재를 알게 된 후 신선과 장생의 길을 동경하게 된다. 총명하고 용감하며,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꺾이지 않는 굳센 의지를 지녔다. 신비한 노도사의 인도로 수련의 세계에 입문하고 '지괴서'를 얻은 뒤, 장생의 비밀을 찾아 세상을 유람하는 긴 여정을 떠난다. 수많은 기연과 만남을 통해 점차 강력한 수선자로 성장하며, 세계의 비밀에 다가서는 핵심 인물이다.

    주요인물

    노도사 (老道士)

    주인공 임각(林觉)이 여정 초반에 만나는 신비로운 인물. 임각(林觉)에게 수련의 길과 다양한 법술을 가르쳐주며 그의 성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첫 번째 스승과도 같은 존재이다.

    소홍 (小红)

    아름다운 여우 요괴. 임각(林觉)과 깊은 인연으로 얽히게 되는 중요한 동료이다. 총명하고 때로는 교활한 모습을 보이지만, 본성은 선량하다. 임각(林觉)의 여정에서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한다.

    신비한 여인 (神秘女子)

    정체와 신분이 베일에 싸여 있는 강력한 힘을 지닌 여성. 임각(林觉)과 복잡한 감정적 관계로 얽히며 이야기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인물이다.

    세계관

    《지괴서(志怪书)》의 세계는 신(神), 인간(凡人), 그리고 이족(異族)이 공존하는 가상의 고대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이곳은 단순한 인간들의 세계가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신선, 요괴, 귀신, 정령들이 함께 살아가는 신비롭고 기이한 공간이다. 세상 곳곳에는 영험한 기운이 깃든 명산대천이 존재하며, 수련자들은 이곳에서 영약을 캐고 법보를 찾으며 자신의 수위를 높인다.

    이 세계의 힘의 근원은 '수련'을 통해 얻는 도력(道力)과 법술(法术)이다. 수련자들은 저마다의 법문을 따라 기를 다스리고, 부적을 그리며, 강력한 법술을 구사한다. 또한, '지괴서'와 같은 특수한 물건에는 세상의 비밀이나 강력한 힘이 깃들어 있기도 하다. 이야기는 중국 고전인 『산해경』이나 포송령의 『요재지이』에서 묘사된 것처럼, 인간의 일상과 기이한 존재들의 세계가 자연스럽게 교차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요 사건

    정보 미상

    평가 및 반응

    《지괴서(志怪书)》는 연재 시작부터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작가 금색말리화(金色茉莉花)의 전작 《아본무의성선(我本无意成仙)》을 통해 형성된 팬덤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작품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흡입력 있는 문체, 전통 지괴 문학의 매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점이 호평의 주된 요인이다. 많은 독자들은 자극적이고 빠른 전개의 웹소설들 사이에서,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이야기 자체에 몰입할 수 있는 작품이라 평가한다.

    치디엔 중문망(起点中文网)에서는 연재 초기에 '수석정품(首订过万, 첫 유료화 구독자 1만 명 돌파)'徽章을 획득했으며, 꾸준히 높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팬 커뮤니티에서는 주인공 임각(林觉)이 평범한 인간에서 시작하여 점차 성장해나가는 과정이 전작과는 다른 재미를 준다는 의견이 많다. 또한, 주인공과 함께하는 여우 요괴 등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작품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일부 독자들은 전작에 비해 전개가 다소 느리다고 평가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작가 특유의 '공로문학(公路文学)' 스타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