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주인공 임연(林衍)은 인기 소설 '탄서성공(吞噬星空)'의 세계관으로 환생한 인물이다. 그는 18년 동안 전생의 기억을 간직한 채 평범하게 살아가다, 어느 날 모든 기술과 법칙을 추론하고 해석할 수 있는 신비한 보물 '연도반(衍道盘)'을 손에 넣는다. 이 능력을 통해 그는 가장 기초적인 무술부터 시작하여 수련법을 끊임없이 최적화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한다.
이야기는 임연이 지구의 한 기지 도시에서 준무도인으로 시작하여, 엘리트 훈련 캠프에 들어가 재능을 드러내고, 더 넓은 우주로 나아가는 과정을 따라간다. 그는 '연도반'의 힘을 빌려 기초 도법을 신을 베는 경지로, 기초 신법을 우주를 넘나드는 경지로 발전시킨다. 이 과정에서 그는 원작 '탄서성공'의 세계관 속 다양한 인물들과 만나고 경쟁하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다.
궁극적으로 임연은 수많은 시련을 극복하고 우주의 정점에 서서, 시공간을 초월한 존재들인 혼원영주(浑源领主)와 혼원시조(浑源始祖)들을 내려다보는 절대적인 강자, 즉 '연도의 주인(衍道之主)'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소설은 한 평범한 환생자가 독보적인 능력을 통해 무적의 경지에 이르는 장대한 여정을 그리고 있다.
개요
'인재탄서, 아위연도지주'는 중국의 유명 웹소설 작가 '전지진군(电磁真君)'이 집필한 제천무한(诸天无限) 장르의 소설이다. 이 작품은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끈 '탄서성공(吞噬星空)'의 세계관을 차용한 팬픽션(동인 소설)으로, 원작의 설정 위에 '연도반'이라는 독창적인 아이템과 '추연(推演)'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새로운 이야기를 전개한다. 주인공이 기초부터 시작해 끊임없이 강해지는 과정을 논리적으로 풀어내어 독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초반부는 주인공의 일상과 성장에 초점을 맞추어 다소 느린 전개를 보이지만, 엘리트 훈련 캠프에 입소하면서부터 본격적인 사건들이 펼쳐지며 속도감 있게 진행된다. 원작의 팬이라면 익숙한 설정과 인물들을 새로운 관점에서 볼 수 있는 재미가 있으며, 원작을 모르는 독자라도 주인공의 독자적인 성장 서사에 충분히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치디엔(起点) 플랫폼에서 연재를 시작하여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등장인물
임연 (林衍)
이 소설의 주인공이다. 현대 지구에서 살다가 '탄서성공'의 세계로 환생했다. 18년 동안은 평범한 삶을 살았지만, 모든 기술과 법칙을 분석하고 최적의 길을 찾아내는 보물 '연도반(衍道盘)'을 얻으면서 그의 인생은 극적으로 변한다. 연도반의 능력을 이용해 기초적인 기술마저 신의 경지로 끌어올리는 등 무서운 잠재력을 발휘하며 성장한다. 냉철하고 목표 지향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주요인물
임정굉 (林正宏)
임연의 아버지로, 극한무관 소속의 중급 전장(中级战将)이다. 아들인 임연을 매우 자랑스러워하며, 그가 무도인으로서 성장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소월아 (苏月娥)
임연의 어머니로, 남편과 마찬가지로 극한무관 소속의 중급 전장이다. 아들에 대한 애정이 깊지만, 수련에 있어서는 엄격한 모습을 보인다.
조연
정보 미상
세계관
이 소설은 '탄서성공(吞噬星空)'의 세계관을 그대로 따른다. 21세기 중반, RR 바이러스라는 미지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휩쓸어 인류를 제외한 대부분의 생명체가 변이를 일으키고, 흉포한 괴수들이 등장한 시대가 배경이다. 살아남은 인류는 거대한 기지 도시를 건설하고 성벽 안에서 살아가며, 괴수와 맞서 싸우기 위해 신체 능력을 극한까지 단련하는 '무도인(武者)'을 양성한다.
무도인은 신체 능력에 따라 전사급, 전장급, 전신급 등으로 등급이 나뉘며, 그중에서도 정신력을 이용해 물체를 조종하는 '정신염사(精神念师)'는 특별한 존재로 여겨진다. 지구를 넘어 광활한 우주에는 수많은 종족과 문명이 존재하며, 인류는 그중 하나에 불과하다. 주인공 임연은 이러한 배경 속에서 '연도반'이라는 변수를 통해 원작과는 다른 자신만의 역사를 써 내려간다.
주요 사건
정보 미상
평가 및 반응
'인재탄서, 아위연도지주'는 '탄서성공' 팬픽션 중에서 독창적인 설정과 짜임새 있는 전개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연도반'을 이용한 '추연'이라는 개념은 주인공의 성장에 대한 개연성을 부여하며, 독자들이 먼치킨 장르에서 기대하는 쾌감을 충족시킨다는 평이다. 초반 전개가 다소 느리다는 의견도 있으나, 주인공이 엘리트 훈련 캠프에 들어간 이후부터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흥미진진해진다는 반응이 많다. 치디엔 플랫폼에서는 185만 자 이상 연재되었으며, 5만 명이 넘는 독자들이 즐겨찾기에 추가하는 등 안정적인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