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뮬레이션이 현실로, 나는 만고를 굽어보았다?

模拟成真,我曾俯视万古岁月?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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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이 현실로, 나는 만고를 굽어보았다?
    신소종(神霄宗)의 평범한 외문 제자 유객(俞客)은 내문 진입을 위한 시험을 준비하던 중, 우연히 '곤허정(鲲虚鼎)'이라는 신비한 보물을 손에 넣는다. 이 보물은 사용자가 과거의 특정 인물이 되어 삶을 시뮬레이션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성...
    원제
    模拟成真,我曾俯视万古岁月?
    국가
    중국
    장르
    선협
    연재기간
    2023. 11. 11 ~
    원본
    플랫폼
    Qidian, Chuangshi, QQ Reading
    상태
    534 연재중
    미디어믹스
    정보 미상
    번역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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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신소종(神霄宗)의 평범한 외문 제자 유객(俞客)은 내문 진입을 위한 시험을 준비하던 중, 우연히 '곤허정(鲲虚鼎)'이라는 신비한 보물을 손에 넣는다. 이 보물은 사용자가 과거의 특정 인물이 되어 삶을 시뮬레이션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성취에 따라 현실의 자신에게 보상을 주는 능력을 지녔다. 유객은 이 능력을 이용해 수많은 '천인전생(天人转生)'을 겪으며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 시작한다.

    첫 시뮬레이션에서 그는 자질이 부족했지만 결국 무예의 정점에 도달한 '육침(陆沉)'이라는 인물의 삶을 체험한다. 이후에도 멸시받던 데릴사위에서 시작해 육지신선이 되거나, 난세에 나타나 천하를 평정하고 국사가 되는 등 다양한 삶을 시뮬레이션하며 무공, 도술, 지략 등 다방면으로 경험과 능력을 축적한다. 하지만 시뮬레이션을 거듭할수록 유객은 충격적인 사실을 깨닫는다. 가상 체험이어야 할 시뮬레이션 속 자신의 행적이 모두 실제 역사로 기록되고 있으며, 자신이 남긴 유물이 고대 유적으로 발굴되거나 초상화가 유서 깊은 종문의 조사당에 걸리는 등 시뮬레이션이 현실을 침범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유객은 자신이 겪었던 수많은 과거의 삶들이 남긴 거대한 인과(因果)와 마주해야 한다. 과거 생의 인연이었던 인물들이 현세에 나타나고, 자신이 만들었던 전설이 현실의 위협 혹은 기회로 다가온다. 그는 곤허정의 비밀과 시뮬레이션이 현실이 된 이유를 파헤치며, 수많은 적들과 맞서고 과거의 인연을 풀어가며 이 거대한 수련 세계의 정점을 향해 나아간다.

    개요

    이 소설은 '시뮬레이터'라는 웹소설의 인기 장르 요소를 차용하면서도, '시뮬레이션의 현실화'라는 독특한 설정을 더해 차별점을 둔 동방현환 작품이다. 주인공은 단순히 미래를 보거나 강해지는 것을 넘어, 자신이 직접 과거의 전설적인 인물들을 '창조'해내고 그 업적과 인과를 현세의 자신이 모두 감당해야 하는 독특한 상황에 놓인다. 이로 인해 이야기는 단순한 성장 서사를 넘어, 역사와 운명, 인과 관계에 대한 고찰을 담고 있다.

    작품의 배경은 '천선대륙(天璇大陆)'이라는 가상의 선협 세계이며, 주인공은 '신소종'이라는 수련 문파에 소속되어 있다.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대주(大周), 대연(大燕)과 같은 국가 단위의 세력과 다양한 가문, 문파들이 등장하며 복잡한 세계관을 형성한다. 주인공의 시뮬레이션은 무협 시대의 대전쟁부터 평화로운 시대의 학자 생활까지 아우르며, 각기 다른 시대적 배경과 설정이 소설의 다채로움을 더한다.

    등장인물

    유객 (俞客) / 육침 (陆沉)

    본작의 주인공. 현실에서는 신소종의 외문 제자인 '유객'이며, 곤허정을 통해 시뮬레이션 속에서는 '육침'을 비롯한 다양한 이름으로 살아간다. 본래는 소심하고 평범한 성격이었으나, 수많은 전설적인 삶을 체험하며 점차 대담하고 지략이 뛰어난 인물로 성장한다. 그는 자신이 겪은 시뮬레이션이 모두 현실이 되어버린 상황에 혼란스러워하면서도,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해 나간다. 수많은 생을 거치며 쌓은 방대한 지식과 무공, 그리고 복잡한 인과 관계가 그의 가장 큰 자산이자 족쇄이다.

    주요인물

    운소선자 (云霄仙子)

    신소종 상청봉(上清峰) 소속의 강력하고 신비로운 여성 수련자이다. 작중 초반부터 그녀가 산문을 연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수련자들의 관심을 끈다. 주인공 유객과도 여러 사건으로 엮이게 되며, 이야기의 중요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물이다. 아름다운 외모와 막강한 실력을 겸비한 것으로 묘사된다.

    그 외 인물

    작품이 연재 중이며 상세 정보가 부족하여 주요 인물들의 구체적인 역할과 배경은 아직 불분명하다. '낭야 왕씨(瑯琊王氏)'와 같은 세가 가문, '위혜(魏慧)'라는 이름의 태감 등 여러 인물들이 등장하며 주인공의 여정에 영향을 미친다.

    세계관

    이야기는 '천선대륙'이라는 광활한 수련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이곳에는 신소종과 같은 여러 수련 종문이 존재하며, 수련자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도(道)를 추구하고 불멸을 꿈꾼다. 국가 단위의 세력인 '대주'와 같은 왕조도 존재하며, 종문과 왕조, 그리고 유서 깊은 가문들이 서로 얽혀 복잡한 정치 구도를 형성한다.

    주인공의 핵심 능력인 '곤허정'은 단순한 시뮬레이션 도구가 아니라, 과거의 시간을 직접 간섭하고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힘을 지닌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세계관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주인공의 선택에 따라 계속해서 변화하고 확장되는 유동적인 특징을 가진다. 수련의 경지나 구체적인 설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직 부족하지만, 무예의 경지인 '대종사(大宗师)'나 '무쇄허공(武碎虚空)', 수련의 경지인 '축기(筑基)', '육지신선(陆地神仙)' 등이 언급된다.

    주요 사건

    정보 미상

    평가 및 반응

    이 소설은 '시뮬레이터'라는 클리셰에 '과거 창조'라는 신선한 설정을 더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주인공이 시뮬레이션 속에서 겪은 일들이 현실에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는 전개는 독자들에게 큰 흥미를 유발했다. 2024년 6월 유료화 당시 첫날 구독 수가 약 2천에 달해, 신인 작가의 작품으로는 준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다만, 일부 독자들 사이에서는 현실 파트와 시뮬레이션 파트의 전환이 잦고, 특정 에피소드의 전개가 다소 느리다는 비판도 제기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창적인 설정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인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