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이세계에서 환생한 주인공 고덕(高德)은 마법사 세다(塞达)의 약물 실험실에서 견습생으로 눈을 뜬다. 이곳은 고아들을 데려와 위험한 마법 약물의 실험체로 사용하다 죽게 만드는 비인간적인 장소이다. 전임자의 죽음으로 그 몸에 들어온 고덕은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지식을 탐구하고 상황을 분석한다. 그는 마법의 본질이 파괴가 아닌 '창조'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정형화된 마법의 틀을 넘어 자신만의 독창적인 마법을 만들어내기 시작한다. 지식이 곧 힘이라는 신념으로, 그는 주변의 모든 현상을 관찰하고 분석하여 마법의 원리를 터득해 나간다. 이 과정에서 그는 단순한 마법 시전자를 넘어, 세계의 법칙을 이해하고 재구성하는 궁극적인 존재, '마법사 그 이상'을 목표로 성장해 나가는 여정을 시작한다.
개요
《법사지상!(法师之上!)》은 작가 폭주차소포(暴走叉烧包)가 집필한 이세계 판타지 웹소설이다. 2024년 5월 23일부터 중국의 웹소설 플랫폼 치디엔 중문망(起点中文网)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이 작품은 '마법'이라는 개념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판타지 소설이 마법을 전투 기술로 묘사하는 것과 달리, 이 소설에서는 마법을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힘', 즉 창조력 그 자체로 정의한다. 주인공은 이러한 마법의 본질을 깨닫고 지식과 탐구를 통해 성장하며,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경지를 개척해 나간다. 작가의 전작 《이 검선은 좀 안정적이다(这个剑修有点稳)》의 성공 이후 발표된 신작으로, 독자들의 많은 기대를 받으며 연재 중이다.
등장인물
고덕 (高德)
이 작품의 주인공. 다른 세계에서 사망한 후, 마법이 존재하는 이세계의 소년 '고덕'의 몸으로 환생했다. 그는 마법사 세다의 약물 실험실에서 깨어나,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지식과 뛰어난 분석 능력을 총동원한다. 마법의 본질이 파괴가 아닌 창조에 있음을 간파하고, 지식을 통해 자신만의 마법을 개발해 나가는 천재적인 인물이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냉정함을 잃지 않고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내는 강한 정신력을 지녔다.
주요인물
에이미 (艾米)
고덕과 같은 약물 실험실에 있는 소년. 고덕보다 훨씬 마르고 약한 모습을 보이지만, 갑자기 죽었다 살아난 고덕을 걱정하고 따르는 등 인간적인 면모를 보인다. 고덕에게는 이 암울한 환경에서 처음으로 관계를 맺는 동료이며, 그의 존재는 고덕이 인간성을 잃지 않도록 하는 계기가 된다.
세다 (塞达)
고덕과 다른 아이들을 약물 실험 대상으로 삼는 잔혹하고 비정한 마법사. 자신의 목적을 위해 아이들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며, 작중 초반부의 주요 위협이자 악역으로 등장한다.
조연
정보 미상
세계관
이 작품의 세계관은 마법이 실재하는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마법은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며, 마법사들은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사회의 상층부를 차지하고 있다. 마법의 힘은 절대적이지만, 그 본질에 대한 이해는 아직 부족한 상태로 묘사된다. 특히 '마법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이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이다. 마법은 단순히 주문을 외워 현상을 일으키는 기술이 아니라, 지식과 이해를 통해 세계의 법칙에 개입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창조력'으로 정의된다. 따라서 지식의 탐구와 축적이 마법사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여겨진다.
주요 사건
정보 미상
평가 및 반응
작가 폭주차소포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연재 시작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마법의 본질'을 탐구하는 독특한 설정과, 지식을 통해 성장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의 전투 위주 판타지 소설에 식상함을 느낀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치디엔 중문망에서 꾸준히 추천 목록에 오르며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이야기 전개가 다소 철학적이고 느리다는 점에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