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신화

死灵神话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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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신화
    평범한 지구인이었던 류치(柳治)는 어느 날 갑자기 이세계의 게임 플레이어 '산드루'의 몸으로 깨어난다. 산드루는 '이그드라실'이라는, 모든 차원을 연결하는 거대한 게임 시스템의 참가자로, 네크로맨서 클래스를 선택했지만 연이은 임무 실패로...
    원제
    死灵神话
    작가
    羽民
    국가
    중국
    장르
    퓨전
    연재기간
    2019. 7. 15 ~
    원본
    플랫폼
    起点中文网, QQ阅读, 69书吧
    상태
    1616 연재중
    미디어믹스
    정보 미상
    번역상태
    Related
    사령신화 | 羽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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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평범한 지구인이었던 류치(柳治)는 어느 날 갑자기 이세계의 게임 플레이어 '산드루'의 몸으로 깨어난다. 산드루는 '이그드라실'이라는, 모든 차원을 연결하는 거대한 게임 시스템의 참가자로, 네크로맨서 클래스를 선택했지만 연이은 임무 실패로 마지막 기회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새로운 임무지로 이동하던 중 사고로 사망했고, 그 순간 류치의 영혼이 그의 몸을 차지하게 된다. 류치는 산드루의 기억과 네크로맨서로서의 능력을 계승하고,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언젠가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 이 잔혹한 게임에 참여하기로 결심한다.

    이야기는 류치가 해적선에서 깨어나는 장면부터 시작된다. 그는 곧바로 생존의 위협에 직면하지만, 산드루의 기억과 네크로맨서의 능력을 활용하여 위기를 극복하고 자신만의 작은 거점을 마련한다. 그는 '영웅무적'과 유사한 시스템을 통해 영웅을 고용하고, 해골 병사나 좀비 같은 언데드 유닛을 생산하며 자신의 세력을 점차 확장해 나간다. 그의 초기 목표는 불안정한 주변 환경 속에서 자신의 영지를 안정시키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자원을 축적하는 것이다.

    류치는 게임 시스템이 제시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다양한 차원을 여행하게 된다. 그는 어인(Murloc)들이 몰려오는 늪지대 차원에서 방어전을 치르고, 고대 이집트 신화를 배경으로 하는 사막 차원에서 저주받은 공주 아마네트(阿玛奈特)를 구출하는 등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다. 이 과정에서 그는 다른 플레이어들과 경쟁하거나 동맹을 맺기도 하고, 각 차원의 강력한 토착 생물들과 싸우며 성장한다. 그의 궁극적인 목표는 단순한 생존을 넘어, 죽음과 관련된 신성(神性)을 모아 스스로 '신'이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그는 자신만의 명계(冥界)를 건설하고, 강력한 언데드 군단을 이끌며 '사령신화'라는 자신만의 전설을 써 내려간다.

    개요

    《사령신화》는 작가 위민(羽民)이 치디엔 중문망(起点中文网)에서 연재 중인 게임 판타지 소설이다. 이 작품은 '이그드라실'이라는 가상의 게임 시스템을 중심으로, 주인공이 네크로맨서가 되어 여러 차원을 넘나들며 영지를 개발하고 세력을 확장하여 최종적으로는 신이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소설의 핵심적인 특징은 '영웅무적(Heroes of Might and Magic)'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은 영지 경영 및 전략 요소와, 여러 세계를 오가는 무한류(无限流)의 성격을 결합한 것이다. 또한, 플레이어들을 '제4천재(第四天灾)'로 묘사하는 등 중국 웹소설에서 유행하는 개념들을 적극적으로 차용하고 있다.

    작품의 장르는 게임 판타지를 기반으로 한 퓨전 판타지에 가깝다. 주인공은 게임 시스템의 규칙에 따라 레벨을 올리고, 스킬을 배우며, 아이템을 획득한다. 동시에 자신만의 도시와 군대를 운영하는 영주로서의 면모도 강하게 드러난다. 이야기는 주인공이 점차 강력한 언데드 군주로 성장하며 자신만의 신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따라가며, 단순한 힘의 성장을 넘어 자신만의 세력과 왕국, 나아가서는 자신만의 명계(冥界)를 창조하는 거대한 스케일로 확장된다. 작가 위민은 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장기인 게임 요소와 판타지 세계관을 결합하여 방대하고 체계적인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다.

    등장인물

    류치 (柳治)

    이 소설의 주인공. 평범한 지구인이었으나, 우연한 계기로 '이그드라실' 게임의 플레이어 '산드루'의 몸에 빙의하게 된다. 그는 네크로맨서로서의 지식과 능력을 이어받아, 생존과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성격은 신중하면서도 필요할 때는 과감한 결단을 내린다. 영지 경영과 전략 수립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해골 병사부터 시작해 점차 강력하고 다양한 종류의 언데드 부하들을 거느리는 강력한 군주로 성장한다. 그의 최종 목표는 죽음의 신성을 모아 불멸의 신이 되는 것이다.

    주요인물

    아마네트 (阿玛奈特)

    고대 이집트 신화를 배경으로 한 차원에서 만나는 공주.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으며, 한때 저주에 걸려 위기에 처했지만 류치의 도움으로 구출된다. 이후 류치의 중요한 동료이자 조력자가 되어 그의 성장에 큰 도움을 준다. 그녀는 단순한 히로인 역할을 넘어, 류치의 군단에서 강력한 전투력을 제공하는 핵심 인물이다.

    산드루 이드 (山德鲁·伊德)

    류치가 빙의하기 전 몸의 원래 주인. 유능한 네크로맨서였으나, 계속된 임무 실패로 정신적으로 무너져 마지막 임무에서 목숨을 잃었다. 그의 이름과 신분, 그리고 네크로맨서로서의 지식은 모두 류치에게 계승되어 이야기의 시작점이 된다.

    시혼나가 (尸魂娜迦)

    류치가 초반에 얻는 강력한 부하 중 하나. 뱀의 하반신을 가진 나가 종족의 언데드로, 류치의 군단에서 중요한 전투 유닛으로 활약한다. 류치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복종하며 그의 세력 확장에 크게 기여한다.

    방명주녀 (纺命蛛女)

    운명을 잣는 거미 여인. 류치의 세력에 합류하는 강력한 존재 중 하나로, 전투뿐만 아니라 특수한 능력을 통해 류치를 돕는다. 그녀의 합류로 류치의 군단은 더욱 다채롭고 강력해진다.

    조연

    정보 미상

    세계관

    《사령신화》의 세계관은 '이그드라실(Yggdrasil)'이라는 초월적인 게임 시스템에 의해 연결된 수많은 차원(位面)으로 구성된다. 이그드라실은 마치 거대한 온라인 게임처럼 여러 차원에서 플레이어들을 선발하여 임무를 부여하고, 그 결과에 따라 보상이나 패널티를 준다. 각 차원은 독자적인 물리 법칙, 문화, 종족을 가지고 있으며, 판타지, 신화, SF 등 다양한 장르의 세계가 공존한다.

    플레이어들은 이그드라실 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레벨, 스탯, 스킬 등을 관리할 수 있으며, 마치 게임 캐릭터처럼 성장한다. 주인공 류치가 속한 네크로맨서 클래스는 죽은 자를 되살려 부하로 삼는 능력을 중심으로 하며, 영웅무적 시리즈처럼 영웅을 고용하고 도시를 건설하여 자원을 수집하고 병력을 생산하는 영지 경영 요소가 강하게 나타난다. 플레이어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단순히 강해지는 것을 넘어, 특정 개념의 '신성(神性)'을 획득하여 해당 분야의 신(神)으로 등극하는 것이다. 류치는 '죽음'의 신성을 모아 자신만의 명계를 창조하고 사령의 신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사건

    정보 미상

    평가 및 반응

    《사령신화》는 치디엔 중문망(起点中文网)에서 연재되며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은 작품이다. 특히 '영웅무적'과 같은 고전 전략 게임의 향수를 자극하는 영지 경영 요소와, 네크로맨서라는 직업을 중심으로 한 언데드 군단 육성이라는 소재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독자들은 주인공이 약한 해골 병사부터 시작하여 점차 강력하고 다양한 언데드 유닛으로 군단을 채워나가는 과정에서 대리만족을 느낀다고 평가한다.

    또한, 작가 위민(羽民) 특유의 상세하고 논리적인 설정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 그는 게임 시스템의 규칙, 각 유닛의 능력치, 영지 발전 과정 등을 체계적으로 묘사하여 독자들이 이야기에 몰입하기 쉽게 만든다. 다만, 이러한 상세한 설명이 때로는 이야기의 전개를 느리게 만들고, 문체가 다소 건조하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일부 독자들은 전투 장면이나 인물 간의 감정 묘사가 부족하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선한 설정과 여러 인기 장르의 성공적인 융합 덕분에 '믿고 볼 만한 게임 판타지 소설'이라는 평을 받으며, 특히 영지 건설물이나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를 선호하는 독자층에게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