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지속된 '마녀사냥'이 7년 전쟁의 종식과 함께 자취를 감추고, 동해안의 신비로운 힘은 숨기 시작했으며 화약의 시대가 도래한다. 이 격변의 시대에, 본래 혼란스러워야 할 주인공 모치샹(莫七伤)은 아서(亚瑟)라는 이름으로 운명의 ...
줄거리
오랜 기간 지속된 '마녀사냥'이 7년 전쟁의 종식과 함께 자취를 감추고, 동해안의 신비로운 힘은 숨기 시작했으며 화약의 시대가 도래한다. 이 격변의 시대에, 본래 혼란스러워야 할 주인공 모치샹(莫七伤)은 아서(亚瑟)라는 이름으로 운명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그는 돌격하는 기사, 탑 위의 마법사, 그리고 황야의 괴이한 존재들을 마주하며 검의 날카로움과 화승총의 반동을 낯설면서도 익숙하게 느낀다. 결국 그는 흥분하며 긴 로브를 떨치고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