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취시신!

我就是神!

(2021)

읽기편집히스토리
아취시신!
    평범한 삶을 살던 주인공 윤신(尹神)은 어느 날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그러나 그의 의식은 소멸하지 않고, 5억 년 전 캄브리아기의 원시 지구와 유사한 이세계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그는 행성의 모든 것을 주관할 수 있는 전능한 창조주...
    원제
    我就是神!
    국가
    중국
    장르
    판타지
    연재기간
    2021. 8. 12 ~ 2024. 2. 25
    원본
    플랫폼
    起点中文网, 微信读书, 书旗小说, 和图书
    상태
    917 완결
    미디어믹스
    정보 미상
    번역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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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취시신!, 我就是神! | 历史里吹吹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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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평범한 삶을 살던 주인공 윤신(尹神)은 어느 날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그러나 그의 의식은 소멸하지 않고, 5억 년 전 캄브리아기의 원시 지구와 유사한 이세계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그는 행성의 모든 것을 주관할 수 있는 전능한 창조주, 즉 '신'이 된다. 처음에는 끝없는 고독 속에서 시간을 보내던 그는, 자신의 권능을 시험해보기 위해 생명을 창조하기 시작한다. 최초의 지성체인 '삼엽인(三叶人)'을 시작으로 다양한 생명체들이 그의 손에서 태어나고, 이들은 윤신을 창조주로 숭배하며 독자적인 문명을 발전시켜 나간다.

    윤신은 절대자로서 군림하지만, 세상에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것을 최소화하고 한 걸음 떨어진 관찰자의 입장을 유지한다. 그는 자신이 창조한 문명이 탄생하고, 번영하며, 쇠퇴하고, 마침내 멸망에 이르는 장구한 역사를 묵묵히 지켜본다. 이야기는 단순한 한 시대에 머무르지 않고, 제1기, 제2기, 제3기 등 여러 시대를 거치며 진행된다. 각 시대마다 새로운 종족과 문명이 등장하고, 그들은 신에 대한 각기 다른 신앙과 철학을 발전시킨다. 때로는 신의 존재를 찬양하고, 때로는 신에게 반기를 들기도 하며, 때로는 신의 부재 속에서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 나간다. 이처럼 소설은 윤신이라는 단일 주인공의 서사를 넘어, 수많은 생명들이 엮어내는 거대한 문명의 파노라마를 그리고 있다.

    개요

    《아취시신!(我就是神!)》은 작가 '역사리취취풍(历史里吹吹风)'이 집필한 동양 판타지 및 창세류 웹소설이다. 작가의 전작 《저유게임(低维游戏)》의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 주인공이 신이 되어 문명을 창조하고 관찰한다는 '창세류(创世流)' 장르의 특징을 극대화했다. 2021년 8월 12일 중국의 웹소설 플랫폼 치디엔(起点)에서 연재를 시작하여 2024년 2월 25일에 총 900여 화로 완결되었다.

    이 작품은 일반적인 웹소설의 문법과 달리, 주인공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그가 창조한 세계와 문명의 변화를 거시적인 관점에서 서술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로 인해 독자들은 마치 한 편의 장대한 역사 다큐멘터리나 신화를 읽는 듯한 독특한 경험을 하게 된다. 생명의 탄생, 지성의 발현, 종교와 철학의 형성, 문명의 충돌과 융합 등 방대한 스케일의 서사를 통해 '신이란 무엇인가', '생명의 의미는 무엇인가'와 같은 철학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작품은 큰 인기를 끌었으며, 창세류 장르의 대표작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등장인물

    윤신 (尹神)

    이 소설의 주인공. 본명은 신(神)이며, 지구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후 이세계에 강림하여 창조주가 되었다. 그는 전지전능에 가까운 힘을 가지고 있지만, 그 힘을 남용하지 않고 자신이 창조한 세계를 관조하는 입장을 취한다. 그는 생명체들의 자유의지를 존중하며, 그들의 역사에 직접 개입하는 것을 극도로 꺼린다. 이로 인해 그의 창조물들은 신의 존재를 인지하면서도, 그의 뜻을 추측하고 해석하며 자신들의 역사를 만들어간다. 윤신은 영겁의 시간 속에서 수많은 문명의 흥망성쇠를 지켜보며 신으로서의 고독과 존재의 의미에 대해 끊임없이 고뇌하는 초월적인 존재다.

    주요인물

    삼엽인 (三叶人)

    윤신이 최초로 창조한 지성체. 이름처럼 세 개의 잎사귀 같은 기관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윤신을 '창조주' 또는 '아버지'로 부르며 절대적으로 숭배했고, 최초의 문명을 건설했다. 이들의 역사는 소설의 제1기를 장식하며, 이후 등장하는 모든 문명의 시초가 된다.

    샐리 (莎莉)

    정보 미상

    라이더리키 (莱德利基)

    정보 미상

    힐라 (希拉)

    정보 미상

    폴로 (波罗)

    정보 미상

    조연

    이 소설은 군상극의 성격이 강해, 각 시대와 문명을 대표하는 수많은 인물들이 조연으로 등장했다가 사라진다. 특정 인물이 이야기 전체를 이끌기보다는, 각 시대의 왕, 예언자, 학자, 혁명가 등이 잠시 등장하여 해당 시대의 서사를 이끌고 퇴장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세계관

    소설의 배경은 주인공 윤신이 창조한 하나의 행성이다. 이 세계는 현실의 지구와 유사한 물리 법칙을 따르지만, 윤신이라는 '신'의 존재로 인해 마법이나 신성력과 같은 초자연적인 힘이 존재한다. 세계의 역사는 크게 여러 '기(纪)'로 구분된다.

    • 제1기 (第一纪): 윤신이 처음으로 지성체 '삼엽인'을 창조하고, 이들이 원시적인 문명을 이루는 시대다. 신화 시대의 서막과 같다.
    • 제2기 (第二纪): 삼엽인 이후 새로운 종족들이 등장하고, 여러 왕국과 제국이 세워지며 본격적인 문명 시대를 연다. 신앙, 철학, 전쟁, 예술이 꽃피우는 시기이며, 작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부분이기도 하다.
    • 제3기 이후: 문명이 고도로 발전하며 마법과 기술이 융합된 시대를 맞이한다. 신의 존재에 대한 탐구가 심화되고, 세계의 비밀에 접근하려는 시도들이 이어진다.

    각 시대는 수만 년에서 수십만 년에 이르는 긴 시간을 배경으로 하며, 하나의 문명이 흥하고 망하는 거대한 순환을 반복한다.

    주요 사건

    정보 미상

    평가 및 반응

    《아취시신!》은 발표 초기부터 독특한 설정과 장대한 스케일로 주목받았다. 특히 주인공이 직접 사건에 개입하지 않고 관찰자 시점을 유지하는 '창세류'의 매력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독자들은 마치 신의 시점에서 문명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서사시적인 분위기와 철학적인 깊이에 찬사를 보냈다. 치디엔 플랫폼에서 높은 평점과 구독 수를 기록했으며, 여러 웹소설 추천 목록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다.

    특히 제1기와 제2기는 작품의 전성기로 꼽히며, 문명의 발전을 세밀하고 흥미롭게 묘사하여 극찬을 받았다. 그러나 이야기가 후반부로 넘어가면서 일부 독자들 사이에서는 전개가 늘어지고 초반의 신선함이 희석되었다는 비판도 제기되었다. 이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제2기까지만 읽는 것을 추천한다'는 의견도 종종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창세류라는 장르를 대중에게 알리고 그 가능성을 보여준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