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불시노불사

我真不是老不死

(2023)

읽기편집히스토리
아진불시노불사
    역사학도인 주인공 강기(姜祁)는 어느 날 우연히 낡은 골동품 단검을 손에 넣는다. 그는 이 단검을 통해 유물에 깃든 원주인의 집념 어린 과거를 체험하고, 그들의 미련이나 숙원을 해결해 주면 해당 인물의 능력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
    원제
    我真不是老不死
    국가
    중국
    연재기간
    2023. 2. 22 ~ 2024. 4. 30
    원본
    플랫폼
    起点, QQ阅读, 书海阁小说网, 天天看小说, 燃文小说, 69书吧, 书旗小说
    상태
    884 완결
    미디어믹스
    AI漫画
    번역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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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我真不是老不死, 아진불시노불사 | 豆豆飞啊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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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역사학도인 주인공 강기(姜祁)는 어느 날 우연히 낡은 골동품 단검을 손에 넣는다. 그는 이 단검을 통해 유물에 깃든 원주인의 집념 어린 과거를 체험하고, 그들의 미련이나 숙원을 해결해 주면 해당 인물의 능력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첫 번째 유물인 한나라 장군 곽거병(霍去病)의 단검을 시작으로, 강기는 명나라 승려 요광효(姚广孝)의 염주, 문호 소식(苏轼)의 붓 등 역사 속 인물들의 유물을 찾아다니며 그들의 힘을 계승한다.

    강기는 평범한 대학생으로 살아가는 한편, 밤에는 유물에서 얻은 힘으로 현세의 기이한 사건들을 해결하는 이중생활을 시작한다. 그의 활동은 세상에 조금씩 알려지지만, 그의 정체는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세상의 '영기(灵气)'가 급격히 부활하는 '영기 복소' 현상이 일어나고, 신화나 전설로만 여겨졌던 존재들이 현실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수많은 역사적 인물들의 삶을 경험하고 그들의 힘을 지닌 강기는 영기 복소 시대의 사람들에게 마치 수천 년을 살아온 '불사신(老不死)'으로 비친다. 본인은 그저 유물의 힘을 빌릴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그의 행적과 압도적인 능력은 주변의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그는 점차 거대한 사건의 중심으로 휘말리게 된다. 강기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면서 혼란스러워진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개요

    《아진불시노불사(我真不是老不死)》는 작가 '두두페이아페이(豆豆飞啊飞)'가 집필한 현대 동양 판타지 소설이다. 현대 사회를 배경으로 '영기 복소(灵气复苏)'라는 설정을 차용했으며, 주인공이 역사적 인물들의 유물을 통해 그들의 능력을 계승한다는 독특한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힘의 계승을 넘어, 유물에 얽힌 역사적 인물의 삶과 집념을 체험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서사의 깊이를 더한다.

    작품은 '장생류(长生流)'와 '디화류(迪化流, 착각물)'의 요소를 결합하여 재미를 극대화한다. 주인공은 실제로는 불사신이 아니지만, 그의 행적이 주변 인물들에게 불사신으로 오해받으면서 흥미로운 상황들이 연출된다. 또한, 역사, 고고학, 미스터리 등 다양한 장르적 요소를 녹여내어 다채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치디엔(起点) 중문망에서 연재되어 큰 인기를 끌었으며, 독자들로부터 신선한 설정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등장인물

    강기 (姜祁)

    이 작품의 주인공. 역사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으로, 겉보기에는 평범하지만 실제로는 골동품을 통해 과거 인물의 능력을 계승하는 비범한 힘을 지녔다. 우연히 얻은 단검을 계기로 유물에 깃든 원주인의 집념을 체험하고 그들의 소원을 풀어주며 힘을 얻는다. 성격은 이성적이고 침착하며, 때로는 연애에 둔감한 '강철 직남'의 면모를 보인다. 영기 복소 시대가 도래하자, 수많은 역사적 인물의 힘을 다루는 그를 보고 사람들은 불사신으로 오해하지만, 본인은 이를 부정하며 조용히 세상을 지키려 한다.

    주요인물

    곽거병 (霍去病)

    강기가 처음으로 능력을 얻게 된 단검의 원주인. 중국 한나라 시대의 전설적인 명장으로, 그의 용맹함과 강력한 전투 능력이 강기에게 계승되어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인물이다.

    고청운 (顾清韵)

    강기의 여자친구. 처음에는 강기의 평범한 모습만을 알았지만, 점차 그의 비밀스러운 활동과 능력을 알게 되면서 그의 든든한 조력자가 된다. 강기를 깊이 사랑하고 지지하지만, 때로는 그의 무심함과 위험한 활동 때문에 마음고생을 하기도 한다.

    장념 (张柠) & 임과아 (林果儿)

    중국의 초자연적 사건을 담당하는 특수 기관 '신비국(神秘局)' 소속의 요원들이다. 처음에는 강기의 정체를 의심하고 그를 감시하지만, 여러 사건을 함께 해결하면서 그의 인품과 능력을 신뢰하게 되고, 중요한 동료로 발전한다.

    조연

    요광효 (姚广孝)

    명나라 시대의 승려이자 정치가. 그의 지략과 관련된 유물을 통해 강기는 새로운 능력을 얻게 된다.

    소식 (苏轼)

    송나라 시대의 대문호. 그의 붓과 관련된 유물은 강기에게 또 다른 차원의 힘을 부여한다.

    세계관

    이야기는 현대 중국을 배경으로 한다. 겉으로는 평범한 현대 사회지만, 그 이면에는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영기(灵气)'가 다시 깨어나는 '영기 복소'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로 인해 과거 신화나 전설 속에만 존재하던 요괴, 귀신, 그리고 초능력자들이 현실에 등장하며 사회는 점차 혼란에 빠진다.

    이 세계관의 핵심은 '유물'이다. 역사적으로 위대한 업적을 남기거나 강한 집념을 가진 인물들의 유물에는 그들의 힘과 기억이 깃들어 있다. 주인공 강기는 이러한 유물과 공명하여 원주인의 능력을 일시적으로 혹은 영구적으로 계승할 수 있다. 이 능력은 단순한 전투 기술뿐만 아니라, 특정 인물의 지식, 예술적 재능, 심지어는 카리스마까지 포함한다. 국가는 '신비국'과 같은 비밀 조직을 통해 이러한 초자연적 현상을 관리하고 통제하려 하지만, 영기 복소의 거대한 흐름 앞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주요 사건

    정보 미상

    평가 및 반응

    《아진불시노불사》는 연재 플랫폼 치디엔(起点)에서 독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장생류'와 '영기 복소'라는 인기 코드를 결합하면서도, 역사적 유물을 통해 능력을 얻는다는 독창적인 설정이 신선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독자들은 주인공이 곽거병, 소식 등 실존했던 역사 인물들의 삶을 체험하고 그들의 힘을 사용하는 모습에서 대리만족과 지적 재미를 동시에 느꼈다고 평가했다.

    또한, 주인공이 실제로는 불사신이 아니지만 주변 인물들에게 계속해서 불사신으로 오해받는 '디화류(착각물)' 전개가 큰 웃음을 유발하며 작품의 매력을 더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일부 독자는 작가의 사회 경험이 부족해 인물 간의 대화나 관계 설정이 다소 어색하게 느껴진다는 비판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는 작가의 필력과 스토리 구성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수작' 혹은 '양작(良作)'으로 분류하는 경향이 강하다.

    아진불시노불사 | 소설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