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맞이하면서 성선하다

成仙从娶妻开始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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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맞이하면서 성선하다
    진안(陈安)은 수선계로 차원이동했지만, 30년이 넘도록 수행에 진전이 없어 연기 3층에 머무는 재능 없는 수행자이다. 선인의 꿈을 포기하고 평범한 삶을 살기로 결심한 그는, 아름다운 아내 송화영(宋花楹)을 맞이하여 가정을 꾸린다. 그러나...
    원제
    成仙从娶妻开始
    국가
    중국
    장르
    선협
    연재기간
    2025. 5. 24 ~ 2023. 9. 2
    원본
    플랫폼
    起点中文网, QQ阅读, 69书吧, 飘天文学
    상태
    421 완결
    미디어믹스
    정보 미상
    번역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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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선종취처개시 | 竹子城小霸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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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진안(陈安)은 수선계로 차원이동했지만, 30년이 넘도록 수행에 진전이 없어 연기 3층에 머무는 재능 없는 수행자이다. 선인의 꿈을 포기하고 평범한 삶을 살기로 결심한 그는, 아름다운 아내 송화영(宋花楹)을 맞이하여 가정을 꾸린다. 그러나 놀랍게도, 아내와의 혼인 첫날 밤을 보낸 후 그의 수행에 돌파구가 생긴다. 그가 깨달은 것은 바로 '아내를 맞이하고 가정을 이루는 것'이 자신의 진정한 성선(成仙)의 길이라는 사실이었다. 아내와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그리고 새로운 인연을 맞이할수록 그의 수행 능력은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이 독특한 수행 방식은 그에게 강력한 힘을 주지만, 동시에 수많은 위험을 불러온다. 그는 자신의 힘을 숨긴 채, 연단술과 같은 부가적인 기술을 연마하며 조용히 힘을 키우려 한다. 하지만 그가 사는 청석진(青石镇)이 멸망하는 등 수선계의 냉혹한 현실은 그를 가만두지 않는다. 진안은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점차 세상에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기 시작하며, 여러 아내와 자녀들과 함께 가문을 일으키고 험난한 수선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여정을 계속한다. 이 과정에서 그는 다양한 적들과 맞서 싸우고, 새로운 인연들을 만나며 자신만의 세력을 구축해 나간다.

    개요

    《성선종취처개시(成仙从娶妻开始)》는 작가 죽자성소패왕(竹子城小霸王)이 집필한 선협 장르의 웹소설이다. 치디엔(起点中文网)에서 연재를 시작하여 2023년 9월 2일, 총 421장으로 완결되었다. 일반적인 선협 소설이 주인공의 고독한 수행과 역경 극복에 초점을 맞추는 것과 달리, 이 작품은 '가족'과 '결혼'이라는 일상적인 요소를 수행의 핵심 동력으로 설정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주인공이 아내나 첩을 맞이하고 그들과의 관계를 통해 강해진다는 설정은 독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소설은 주인공이 여러 아내와 자녀를 얻으며 가문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점차 강력한 세력을 형성해 나가는 '가족 경영 시뮬레이션'의 요소를 담고 있다. 이러한 독특한 설정 덕분에 연재 당시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유사한 '취처류(娶妻流)' 또는 '가족류(家族流)' 선협 소설의 유행에 영향을 미쳤다.

    등장인물

    진안 (陈安)

    이 작품의 주인공. 지구에서 수선계로 차원이동했으나, 수행에 재능이 없어 30년 넘게 연기 3층에 머물렀다. 선도의 길을 포기하고 평범하게 살고자 아내를 맞이했으나, 혼인 첫날 밤 아내와의 관계를 통해 수행이 진전되는 '시스템'을 각성하게 된다. 아내나 첩과의 애정이 깊어질수록, 자녀가 태어날수록 시스템으로부터 연단술, 부적술, 진법 등 다양한 보상을 받아 빠르게 성장한다. 겉으로는 평범한 연단사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강력한 실력을 숨기고 있으며, 가족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신중하고 책임감 강한 성격이다.

    주요인물

    송화영 (宋花楹)

    진안의 첫 번째 아내이자 정실. 본래 평범한 인간이었으나, 진안과 혼인하면서 그의 특별한 수행의 길에 동반자가 된다. 현명하고 마음이 넓으며, 진안이 가문을 번성시키기 위해 여러 첩을 들이는 것을 이해하고 지지해준다. 가문의 안살림을 도맡아 하며 진안이 수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적인 인물이다.

    고흔월 (顾欣玥)

    진안의 첫 번째 첩. 병든 아버지를 치료할 단약을 구하기 위해 진안에게 시집왔다. 처음에는 거래의 목적으로 시작된 관계였지만, 진안의 따뜻함과 능력에 점차 진심으로 그를 사랑하게 된다. 다른 수사들보다 월등히 강한 신식(神识) 능력을 타고나, 위험을 감지하거나 탐색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심청유 (沈青柚)

    진안의 이웃이자 두 번째 첩. 처음에는 진안을 경계했지만, 여러 사건을 겪으며 그에게 의지하게 되고 결국 그의 첩이 된다. 매혹적인 능력을 지닌 특수한 체질을 가지고 있다.

    조연

    진월혜 (陈月慧)

    진안과 송화영 사이에서 태어난 첫째 딸. 아버지의 재능을 물려받아 수행에 뛰어난 자질을 보인다.

    세계관

    이 소설의 배경은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전형적인 선협 세계이다. 인간, 요수, 마물 등 다양한 종족이 존재하며, 수사들은 연기(炼气), 축기(筑基), 금단(金丹), 원영(元婴) 등의 단계를 거쳐 불로장생과 절대적인 힘을 추구한다. 자원이 한정되어 있어 문파, 가문, 산수(散修)들 사이에 치열한 경쟁과 암투가 끊이지 않는다. 주인공 진안은 이러한 혼란스러운 세계 속에서 '가족'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힘을 키우며 자신만의 안식처를 만들고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주요 사건

    정보 미상

    평가 및 반응

    《성선종취처개시》는 '아내를 맞이하여 성선한다'는 독특하고 파격적인 설정으로 연재 초기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독자들은 고독한 수행자의 길을 걷는 기존 선협 소설의 틀을 깨고, 가족과의 관계를 통해 성장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신선하고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주인공이 여러 아내와 자녀를 얻으며 가문을 키워나가는 과정은 '가족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는 듯한 재미를 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일부 독자들은 지나치게 많은 여성 캐릭터가 등장하는 하렘 설정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전반적으로는 독창적인 설정과 빠른 전개로 킬링타임용 선협 소설로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