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사도(邪道)' 플레이어였던 주인공은 자신이 즐기던 판타지 게임 《나락행 열차》 속, 제물로 바쳐질 운명의 14세 소년 '안수(安苏)'로 환생한다. 그는 죽음의 운명을 피하기 위해 전생의 해박한 게임 지식을 총동원한다. 제물로 바...
줄거리
최고의 '사도(邪道)' 플레이어였던 주인공은 자신이 즐기던 판타지 게임 《나락행 열차》 속, 제물로 바쳐질 운명의 14세 소년 '안수(安苏)'로 환생한다. 그는 죽음의 운명을 피하기 위해 전생의 해박한 게임 지식을 총동원한다. 제물로 바쳐지는 의식에서 오히려 신을 역으로 소환하고,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위기를 극복하며 생존의 발판을 마련한다.
그의 궁극적인 목표는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인간 중심의 세계를 만드는 '탈신격화(去神明化)' 운동을 성공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그는 교정 내부로 침투하여 온갖 모략과 수단을 동원해 교정 역사상 최연소 교황의 자리에 오른다. 교황이 된 안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