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지식을 가진 주인공이 후한 말기, 사마 가문의 여섯째 아들 사마덕(司马德)으로 환생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는 처음 인의를 내세우는 유비(刘备)에게 몸을 의탁하여, 신야(新野)에서 조조(曹操)의 대군을 상대로 혁혁한 공을 세운...
줄거리
현대의 지식을 가진 주인공이 후한 말기, 사마 가문의 여섯째 아들 사마덕(司马德)으로 환생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는 처음 인의를 내세우는 유비(刘备)에게 몸을 의탁하여, 신야(新野)에서 조조(曹操)의 대군을 상대로 혁혁한 공을 세운다. 하지만 그의 계책은 지나치게 잔혹하고 비정하여 인의를 중시하는 유비와 맞지 않았고, 결국 유비는 그를 내치고 제갈량(诸葛亮)을 새로운 군사로 맞이한다.
유비의 위선에 환멸을 느낀 사마덕은 자신을 버린 유비에게 복수하고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치기 위해 조조 진영으로 향한다. 조조는 사마덕의 독랄함을 경계하면서도 그의 비범한 재능을 즉시 알아보고 파격적으로 대우하며 그를 중용한다. 조조 휘하에서 사마덕은 '독사(毒士)'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전염병이 돌자 시체를 적진에 던져 역병을 퍼뜨리거나, 상상을 초월하는 이간계와 심리전을 펼치는 등 기존의 모사였던 가후(贾诩)나 정욱(程昱)조차 혀를 내두를 만한 계책을 연이어 성공시킨다.
그의 계책은 언제나 조조군에게 압도적인 승리를 안겨주지만, 그 과정의 비인도성 때문에 조조는 천하의 폭군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게 된다. 때로는 사마덕의 계책이 너무나 극단적이어서 조조가 직접 나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