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몰락 왕자, 입금해

我,落难王子,打钱

(2024)

읽기편집히스토리
나, 몰락 왕자, 입금해
    21세기 지구에서 두 번의 전생을 겪은 크리스는 이번 생만큼은 조용히 살아가길 원했다. 하지만 운명은 그를 몰락한 왕자로 만들었고, 생존을 위해 그는 다시 한번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꺼내 든다. 그것은 바로 스마트폰을 통해 현대 지구의 ...
    원제
    我,落难王子,打钱
    국가
    중국
    장르
    퓨전
    연재기간
    2024. 1. 23 ~
    원본
    플랫폼
    Qidian, QQ Reading, 69shuba, Chuangshi
    상태
    376 연재중
    미디어믹스
    정보 미상
    번역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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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21세기 지구에서 두 번의 전생을 겪은 크리스는 이번 생만큼은 조용히 살아가길 원했다. 하지만 운명은 그를 몰락한 왕자로 만들었고, 생존을 위해 그는 다시 한번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꺼내 든다. 그것은 바로 스마트폰을 통해 현대 지구의 게이머들을 '플레이어'로서 이세계에 소환하는 힘이다. 플레이어들에게 이곳은 그저 실감 나는 가상현실 게임일 뿐이지만, 크리스에게는 자신의 목숨과 미래가 걸린 현실이다.

    크리스는 플레이어들에게 임무를 주고, 그들이 게임에 과금하는 돈을 현실의 자원으로 바꾸어 자신의 세력을 키운다. 불사의 몸으로 온갖 기행을 일삼는 플레이어 군단, 이른바 '제4천재'의 힘을 등에 업고 그는 황무지나 다름없던 자신의 영지를 발전시키고, 주변의 적들을 격파해나간다. 본인은 그저 평화로운 은퇴 생활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싶었을 뿐이지만, 플레이어들의 압도적인 무력과 예측 불가능한 행동은 그를 주변국들이 두려워하는 '폭군'이자 '전범'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야기는 크리스가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점차 거대한 제국의 군주가 되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전략적으로 그리고 있다.

    개요

    이 소설은 '제4천재(第四天灾)'라는 중국 웹소설의 인기 하위 장르에 속한다. 주인공이 현대 지구의 게임 플레이어들을 이세계로 소환하여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는 구조를 기본으로 한다. 배경은 마법이 존재하지만 그 힘이 약한 '저마력(低魔)' 세계관이며, 시대적 배경은 14~16세기 유럽과 유사하다. 화약 무기인 화승총과 대포가 등장하며, 전통적인 검과 마법이 공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인공은 플레이어들을 소환하고 관리하는 능력 외에도, 스마트폰의 쇼핑 앱을 통해 현대의 물품을 이세계로 가져올 수 있다. 이 능력을 활용해 이세계의 자원과 현대의 기술 및 물품을 교환하는 무역을 벌이며 막대한 부를 축적하고 기술적 우위를 점한다. 이처럼 게임 시스템, 영지 경영, 전쟁, 현대 문물과 판타지 세계의 결합 등 복합적인 요소가 어우러져 독특한 재미를 선사한다.

    등장인물

    크리스 (克里斯)

    본작의 주인공. 몰락한 왕국의 왕자로, 두 번째 이세계 전생자다. 평화로운 삶을 꿈꾸지만, 생존의 위협 속에서 결국 플레이어들을 소환하여 세력을 구축하기 시작한다. 냉철한 판단력과 전략적인 사고를 지녔으며, 혼돈의 화신과도 같은 플레이어들을 능숙하게 통제하고 이용한다. 막후에서 모든 것을 계획하고 지휘하는 '흑막' 포지션에 가깝다. 플레이어들의 과금을 통해 얻은 재화로 현대 물품을 구매하여 기술 격차를 만들고, 이를 통해 전쟁과 외교에서 우위를 점한다.

    주요인물

    정보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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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연

    정보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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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관

    작품의 배경이 되는 세계는 마법의 힘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매우 희귀하고 약한 '저마력 판타지' 세계다. 전반적인 문명 수준은 중세 후기에서 근세 초기에 해당하는 14~16세기 유럽과 비슷하며, 기사들의 돌격과 함께 화승총과 대포가 전장의 주력으로 부상하는 과도기적인 시대다. 각지에 왕국과 영주들이 할거하고 있으며, 정치적 음모와 전쟁이 끊이지 않는다.

    이 세계에 소환된 지구의 플레이어들은 '불사' 속성을 가지고 있어 죽어도 부활할 수 있다. 이들은 이 세계를 하나의 게임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도덕이나 상식에 얽매이지 않고 오직 재미와 보상을 위해 움직인다. 이러한 플레이어들의 존재는 기존 세계의 전쟁 양상과 세력 구도를 뿌리부터 뒤흔드는 가장 큰 변수, 즉 '제4천재'로 작용한다.

    주요 사건

    정보 미상

    평가 및 반응

    '제4천재' 장르의 전문가인 작가 '견인여철'의 복귀작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작가 특유의 안정적인 필력과 흥미로운 설정으로 호평받고 있다. 특히 주인공이 직접 전면에 나서기보다, 통제 불가능한 플레이어들을 관리하며 막후에서 세력을 키워나가는 '막후류'의 재미를 잘 살렸다는 평가가 많다. 독자들은 주인공의 전략과 플레이어들의 기상천외한 활약을 지켜보는 것을 주된 재미 요소로 꼽는다. 다만, 작품에 대한 팬들의 높은 관심만큼이나 커뮤니티에서의 토론이 과열되는 경향이 있어, 댓글을 보지 않고 작품만 즐기는 것을 추천하는 의견도 종종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