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단술부터 시작하는 숙련도 노가다

从炼丹术开始肝熟练度

(2022)

읽기편집히스토리
연단술부터 시작하는 숙련도 노가다
    현대의 평범한 인물이었던 주인공은 어느 날 갑자기 수선(修仙)이 실재하는 세계로 차원 이동하여, 현단종(玄丹宗)이라는 문파의 말단 외문 제자 '한이(韩易)'의 몸으로 깨어난다. 그는 종문에서 요구하는 최소한의 공헌도를 채우지 못하면 거처...
    원제
    从炼丹术开始肝熟练度
    국가
    중국
    장르
    선협
    연재기간
    2022. 11. 28 ~
    원본
    플랫폼
    起点中文网, QQ阅读, 微信读书
    상태
    990 연재중
    미디어믹스
    정보 미상
    번역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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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현대의 평범한 인물이었던 주인공은 어느 날 갑자기 수선(修仙)이 실재하는 세계로 차원 이동하여, 현단종(玄丹宗)이라는 문파의 말단 외문 제자 '한이(韩易)'의 몸으로 깨어난다. 그는 종문에서 요구하는 최소한의 공헌도를 채우지 못하면 거처를 잃고 쫓겨날 절박한 상황에 놓여 있었다. 모든 것이 막막한 상황에서, 그는 자신에게 게임 시스템과 유사한 '숙련도 패널'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 숙련도 패널은 연단술, 진법, 부록 등 수선에 필요한 모든 기술의 숙련도를 수치화하여 보여주며, 반복적인 행동을 통해 경험치를 쌓아 기술의 등급을 올릴 수 있는 능력이었다. 한이는 이것이 이 험난한 세계에서 살아남을 유일한 길임을 직감하고, 가장 기초적인 '연단술'부터 시작해 숙련도를 올리는, 소위 '노가다'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기로 결심한다.

    그는 눈에 띄지 않게 조용히, 그리고 꾸준히 연단을 반복하며 기술의 숙련도를 '입문(入门)', '초규문경(初窥门径)', '등당입실(登堂入室)' 등으로 차근차근提升시킨다. 이 과정에서 그는 부족한 재료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종문 내의 경쟁과 외부의 위협에 맞서 자신의 신중한 성격과 숙련도 패널을 무기 삼아 위기를 극복해 나간다. 이야기는 한이가 미미한 외문 제자에서 시작하여,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대가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리고 있다.

    개요

    이 소설은 '시스템'과 '노력형 주인공'이라는 인기 코드를 선협(仙侠) 장르에 결합한 작품이다. 주인공은 천재적인 재능이나 강력한 배경 없이, 오직 '숙련도 패널'이라는 시스템에 의존하여 반복적인 노력만으로 성장한다. '간(肝)'이라는, 게임에서 지루한 반복 작업을 통해 레벨을 올리는 행위를 뜻하는 중국 인터넷 유행어가 제목에 사용된 것처럼, 소설의 핵심은 주인공의 끈질긴 '노가다' 과정 그 자체에 있다.

    화려한 기연이나 급진적인 파워업보다는, 하나의 기술을 익히고 그것을 극한까지 연마하는 과정을 상세하게 묘사함으로써 독자에게 점진적인 성장의 쾌감과 대리만족을 제공한다. 연단술로 시작된 주인공의 기술 연마는 점차 진법, 부록, 전투 기술 등으로 확장되며, 이를 통해 주인공은 다재다능한 실력자로 거듭난다. 소설은 선협 세계의 냉혹함과 그 안에서 살아남기 위한 주인공의 신중하고 현실적인 처세를 강조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선호하는 독자들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등장인물

    한이 (韩立)

    본작의 주인공. 수선 세계로 차원 이동하여 현단종의 외문 제자가 되었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숙련도 패널' 능력을 각성한다. 성격은 매우 신중하고 조심스러우며, 위험을 최대한 피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는다. 눈에 띄는 것을 싫어하여 조용히 연단술에 매진하며 실력을 키우고, 충분한 힘을 갖추기 전까지는 절대 전면에 나서지 않는 '구(苟)' 스타일의 전형적인 인물이다. 그의 유일한 믿을 구석은 오직 반복된 노력을 통해 쌓아 올린 자신의 숙련도뿐이다.

    주요인물

    정해 (郑海)

    주인공 한이와 같은 현단종의 외문 제자. 주인공과 비슷한 처지에 있으며, 초반에 주인공과 교류하며 종문 내의 정보를 나누는 동료이다. 평범한 자질을 가진 수많은 외문 제자 중 한 명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관 사형 (关师兄)

    주인공이 속한 소영허봉(小灵虚峰)의 관리자 격인 내문 제자. 외문 제자들의 거처 관리와 공헌도 정산 등을 담당하며, 초반에 주인공에게 종문의 규칙을 재확인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조연

    정보 미상

    세계관

    소설의 배경은 전형적인 동양풍 선협 세계이다. 이 세계는 여러 문파(宗门), 선인들이 다스리는 국가(仙国), 신성시되는 지역(圣地), 그리고 수행자들을 위협하는 천마(天魔) 등 다양한 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행자들은 연기(练气), 축기(筑基) 등의 단계를 거쳐 신선이 되기 위해 수련하며, 그 과정에서 연단, 제기(制器), 진법, 부록 등 다양한 보조 기술을 익힌다.

    주인공이 속한 현단종(玄丹宗)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연단술을 중심으로 하는 문파이다. 문파 내에는 엄격한 계급 제도가 존재하며, 외문 제자, 내문 제자, 진전 제자, 장로 등으로 신분이 나뉜다. 외문 제자들은 매달 일정량의 공헌도를 채워야만 종문에 머무를 수 있는 등 생존 경쟁이 치열하며, 이는 이야기 초반 주인공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된다.

    주요 사건

    • 차원 이동과 생존 위기: 주인공 한이가 현단종 외문 제자의 몸으로 깨어나고, 공헌도 부족으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 숙련도 패널 각성: 절망적인 상황에서 자신에게 숙련도 패널 능력이 있음을 발견하고, 연단술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기로 결심한다.
    • 첫 연단 성공: 부족한 재료를 모아 처음으로 연단에 성공하고, 숙련도가 오르는 것을 확인하며 희망을 얻는다.
    • 연기 3층 돌파: 꾸준한 연단과 수련을 통해 법력을 쌓아 연기 3층으로 경지를 돌파하며, 처음으로 경지 상승의 기쁨을 맛본다.
    • 외부 활동과 첫 위협: 종문 밖의 방시(坊市)에 나가 재료를 구하거나,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약육강식의 냉혹한 현실과 마주한다.

    평가 및 반응

    치디엔(起点) 등 중국 웹소설 플랫폼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시스템'과 '노력형 주인공'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다. 주인공이 요행이나 기연이 아닌, 오직 자신의 끈기와 노력으로 한 단계씩 성장하는 모습이 큰 만족감을 준다는 평이 많다.

    반면, 이야기의 전개가 다소 느리고 반복적이라는 비판도 있다. 주인공이 지나치게 신중하여 답답하게 느껴진다는 의견과, 일부 설정이나 전개에서 논리적 허점이 보인다는 지적도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00장에 가까운 장편으로 연재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이러한 단점을 상쇄할 만큼 핵심적인 재미(성장의 쾌감)가 확실하다는 것을 방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