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문불수천재, 출문도성거벽료?

宗门不收天才,出门都成巨擘了?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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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문불수천재, 출문도성거벽료?
    평범한 청년이었던 이염말(李焱末)은 어느 날 '종문 경영 시스템'을 손에 넣고 이세계로 넘어온다. 시스템은 매달 막대한 수련 자원을 지급하지만, 월말에 자산이 0이 되어 '파산' 상태가 되어야만 진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기묘한 조건...
    원제
    宗门不收天才,出门都成巨擘了?
    국가
    중국
    장르
    선협
    연재기간
    2025. 5. 28 ~
    원본
    플랫폼
    起点中文网, QQ阅读, 创世中文网
    상태
    555 완결
    미디어믹스
    정보 미상
    번역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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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평범한 청년이었던 이염말(李焱末)은 어느 날 '종문 경영 시스템'을 손에 넣고 이세계로 넘어온다. 시스템은 매달 막대한 수련 자원을 지급하지만, 월말에 자산이 0이 되어 '파산' 상태가 되어야만 진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기묘한 조건을 내건다. 최고의 보상을 얻기 위해 이염말은 종문을 세우고, 일부러 재능이 없거나 수련에 돈만 많이 들어가는 '폐급' 제자들을 모집하여 자원을 탕진할 계획을 세운다.

    그의 첫 번째 목표물은 '창요검체(苍曜剑体)'라는, 수만 년 전 실전된 저주받은 체질을 가진 소녀였다. 이 체질은 제대로 된 공법이 없으면 아무리 자원을 쏟아부어도 성장할 수 없는 '폐기물'로 취급받는다. 이염말은 쾌재를 부르며 그녀를 첫 제자로 받아들인다. 이후에도 수련에는 관심 없고 장사에만 소질을 보이는 제자, 먹기만 엄청나게 먹는 제자 등 돈 낭비에 최적화된 인물들을 차례로 거두어들인다.

    하지만 그의 계획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저주받은 체질의 제자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검의 이치를 깨달아 검선(剑仙)의 경지에 오르고, 장사꾼 제자는 대륙의 상권을 장악한 거상이 되며, 먹보 제자는 고대 신수의 혈맥을 각성시키는 등, 제자들이 하나같이 각 분야의 '거벽(巨擘, 거물)'으로 성장해버린다. 이염말은 파산을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지만, 제자들이 벌어들이는 명성과 부 때문에 종문은 날이 갈수록 번창한다. 이 소설은 파산을 꿈꾸는 종주와 그의 의도와는 정반대로 너무나 잘나가 버리는 제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코믹한 상황을 그리고 있다.

    개요

    이 작품은 전통적인 선협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지만, 그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은 매우 가볍고 유쾌한 톤을 유지한다. '장문류(掌门流)', 즉 종문을 운영하는 장르에 속하지만, 일반적인 성장과 경쟁보다는 '의도된 실패'가 '예상치 못한 성공'으로 이어지는 아이러니에 집중한다. 주인공은 시스템의 보상을 얻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지만, 그 노력이 오히려 종문을 최강의 세력으로 만드는 결과를 낳는다는 점이 핵심적인 개그 포인트이다. 세계관 자체는 요괴를 퇴치하고 마를 쫓는 등 전형적인 선협의 요소를 갖추고 있으나, 이야기는 주인공과 개성 넘치는 제자들의 좌충우돌 종문 운영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등장인물

    이염말 (李焱末)

    본작의 주인공. '종문 경영 시스템'의 종주이다. 시스템의 파산 보상을 얻기 위해 일부러 재능 없는 제자들을 모아 종문의 자산을 탕진하려 한다. 매사에 진지하게 파산을 계획하지만, 제자들이 예상외의 방향으로 대성공을 거두면서 그의 계획은 번번이 실패하고 만다. 본인은 평범하다고 생각하지만, 제자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잠재력을 엉뚱한 방식으로 이끌어내는 데에는 비범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주요인물

    첫 번째 제자 (이름 정보 미상)

    이염말이 처음으로 거둔 제자. 수만 년간 실전된 저주받은 체질 '창요검체(苍曜剑体)'를 가지고 태어났다. 이 체질은 맞는 공법이 없으면 영력을 전혀 흡수할 수 없어 수련계에서는 '폐기물 체질'로 알려져 있다. 이염말은 자원 낭비에 최적이라 판단하여 그녀를 제자로 삼았으나, 그녀는 오히려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여 검도에 눈을 뜨고 검선(剑仙)으로 성장한다.

    두 번째 제자 (이름 정보 미상)

    수련 자질은 평범하며, 수련 자체에도 큰 관심이 없다. 그의 유일한 관심사는 주루를 경영하고 사람들과 교류하며 인맥을 쌓는 것이다. 이염말은 그가 수련 자원을 사업에 탕진할 것이라 기대하고 제자로 받아들였지만, 그는 뛰어난 상재를 발휘하여 대륙 전역에 정보망을 구축하고 막대한 부를 벌어들여 종문을 더욱 번창시킨다.

    심자청 (沈自清)

    주인공 주변의 주요 인물 중 한 명으로, 이야기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종종 이염말의 기상천외한 행동에 휘말리며 상식인 포지션에서 태클을 거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강백합 (姜百合)

    주인공과 얽히는 또 다른 주요 인물. 첫 번째 제자의 체질에 대해 설명해주는 등 해박한 지식을 가진 인물로 묘사된다. 이염말의 계획에 의도치 않은 조언을 하기도 한다.

    세계관

    이야기는 '대황(大荒)'이라는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선협 세계에서 펼쳐진다. 먼 옛날, '우제(禹帝)'가 요괴를 진압하고(镇妖), 마를 몰아내고(驱魔), 귀신을 구제하며(度鬼), 신선을 죽이는(弑仙) 네 개의 기둥(四柱)을 내려 세상을 안정시켰다. 이 네 기둥을 바탕으로 도문(道门), 불문(佛门), 유문(儒门), 병문(兵门)의 네 문파가 세워져 대황을 지켜왔다. 하지만 평화가 길어지던 어느 날, 새로운 시대 '대세(大世)'가 도래하며 각지에서 숨어있던 천재와 요孽(요얼, 요사스러운 천재)들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한다. 주인공의 종문은 바로 이 혼란과 기회가 공존하는 시대에 자리 잡고 있다.

    주요 사건

    정보 미상

    평가 및 반응

    독자들 사이에서는 제목이 다소 유치하고 진입장벽이 느껴진다는 의견이 있으나, 일단 읽기 시작하면 유쾌한 개그 코드와 신선한 설정 덕분에 재미있다는 평가가 많다. 특히 기존 선협 소설의 무거운 분위기에 지친 독자들에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힐링 개그물'로 인기를 끌었다. 주인공이 필사적으로 망하려고 할수록 오히려 더 크게 성공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반복되면서 웃음을 유발하며, 각 제자들이 어떤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성장할지에 대한 기대감이 작품을 계속 읽게 만드는 원동력으로 꼽힌다. 대만 PTT 등 팬 커뮤니티에서는 '숨겨진 꿀잼 소설'로 추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