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존

明尊

(2020)

읽기편집히스토리
명존
    대재건원(大哉乾元), 만물자시(万物资始), 내이통천(乃以统天). 무상명존(无上明尊), 시승육룡(时乘六龙), 소기무일(所其无逸). 이 소설은 토착민 주인공에게 깃든 환생자 할아버지의 영혼이 깨어나면서, 주인공의 금수저(金手指, 치트키)가 ...
    원제
    明尊
    국가
    중국
    장르
    선협
    연재기간
    2020. 5. 20 ~
    원본
    플랫폼
    起点中文网, QQ阅读
    상태
    269 연재중
    미디어믹스
    정보 미상
    번역상태
    Related
    명존 | 辰一十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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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대재건원(大哉乾元), 만물자시(万物资始), 내이통천(乃以统天). 무상명존(无上明尊), 시승육룡(时乘六龙), 소기무일(所其无逸). 이 소설은 토착민 주인공에게 깃든 환생자 할아버지의 영혼이 깨어나면서, 주인공의 금수저(金手指, 치트키)가 정령이 되어버린 기묘한 상황에서 시작된다. 주인공 전신(钱晨)은 자신의 길을 걸어오며 오직 스스로의 힘만을 믿어왔지만, 이제는 예상치 못한 강력한 조력자인 '태상노군'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이야기는 수백만 년의 역사를 지닌 도문(道門)의 근원이었던 누관도(楼观道)가 화염에 휩싸이고 멸문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으로 막을 연다. 두 명의 마도(魔道) 수사가 누관도를 파괴하고 고대의 부적을 사용해 도망치자, 태상도(太上道)의 원신진선(元神真仙)들은 분노하며 복수를 맹세한다. 이 혼란 속에서 주인공 전신은 자신의 금수저인 '태상노군'의 힘을 빌려 성장하며, 도문과 마도 사이의 거대한 음모와 갈등의 중심에 서게 된다. 그는 수많은 시련과 역경을 겪으며 세상의 비밀을 파헤치고, 점차 강력한 수선자로 거듭난다.

    개요

    《명존》은 작가 진일십일(辰一十一)이 집필한 선협 장르의 웹소설이다. 이 작품은 방대한 세계관과 치밀한 설정을 특징으로 하며, 전통적인 선협의 요소에 작가 특유의 상상력이 더해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된 배경은 다양한 선문(仙門)과 도통(道統)이 존재하는 수선계(修仙界)이며, 태상도(太上道), 누관도(楼观道)와 같은 도교 종파와 혈해도(血海道), 구유종(九幽宗) 등의 마도(魔道) 세력이 대립하는 구도를 그리고 있다. 수선자들은 수련을 통해 경지를 높여 장생불사와 초월적인 힘을 추구한다. 특히 이 작품은 주 세계관의 이야기와 함께 여러 '부본(副本)' 세계를 넘나드는 전개 방식을 채택하여, 무한류 소설의 재미를 선협 장르에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등장인물

    전신 (钱晨)

    이 소설의 주인공이다. 원래는 자신의 힘만으로 살아가던 토착민이었으나, 어느 날 몸에 깃들어 있던 환생자 할아버지의 영혼이 '금수저'로서 각성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 신중하고 지략이 뛰어나며,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최선의 수를 찾아내는 능력을 지녔다. 처음에는 갑자기 나타난 '태상 아빠'의 존재를 경계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지만, 점차 그의 도움을 받아들이며 빠르게 성장해나간다. 수많은 모험과 전투를 통해 도문의 비밀과 세계의 진실에 다가서는 인물이다.

    주요인물

    영청신 (宁青宸)

    작품의 주요 여성 캐릭터이다. 본래 가문에서 버림받은 비운의 인물이었으나, 신비로운 스승 '봉사(凤师)'를 만나 뛰어난 검술을 전수받는다. 주인공 전신과는 작은 세계에서 만나 함께 마물을 물리치고 도를 행하며 깊은 인연을 맺게 된다. 심성이 곧고 다정하지만, 강한 의지를 지닌 외유내강형 인물이다.

    홍사해 (洪四海)

    무림맹주이자, 세계의 질서를 상징하는 '십이원진(十二元辰)' 중 용(龍)의 자리를 차지한 강력한 인물이다. 압도적인 무력을 지녔으며, 주인공 전신에게는 든든한 조력자이자 동맹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묘공 (妙空)

    주인공의 숙적이자 기묘한 인연으로 얽힌 인물이다. 구유마도(九幽魔道) 소속의 평범한 제자로 등장하지만, 그의 정체는 단순하지 않다. 때로는 주인공에게 보물을 가져다주는 '송보동자(送宝童子)' 역할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목숨을 위협하는 적으로 나타나는 등 복잡하고 예측할 수 없는 관계를 형성한다.

    조연

    정보 미상

    세계관

    《명존》의 세계관은 도교 사상을 기반으로 한 고전적인 선협 세계이다. 세상은 크게 도문(道門)과 마도(魔道)로 나뉘어 대립하고 있다. 도문은 태상도조(太上道祖)가 세운 태상삼종(太上三宗)을 중심으로 여러 문파가 존재하며, 이들은 천지자연의 도(道)를 깨닫고 신선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반면 마도는 혈해도(血海道)와 구유종(九幽宗)을 필두로 하며, 살생과 악행을 통해 힘을 키우는 사악한 존재들이다. 수선자들은 수련을 통해 다양한 경지에 오르며, 법보(法宝), 부적(符箓), 단약(丹药) 등을 활용하여 전투를 벌인다. 또한, 주된 세계 외에도 다양한 법칙을 지닌 '부본(副本)' 세계들이 존재하여, 주인공은 이 세계들을 넘나들며 시련을 겪고 성장한다. 이는 단순한 선협을 넘어 무한류의 재미를 더하는 핵심 설정이다.

    주요 사건

    정보 미상

    평가 및 반응

    《명존》은 작가 진일십일의 전작 《환상세계대초월》에 이어 큰 기대를 모았던 작품으로, 연재 초반부터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주 세계관과 부본 세계관을 넘나드는 독특한 구성은 '제2의 일세지존(一世之尊)'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호평을 얻었다. 작가 특유의 치밀한 설정과 상상력, 그리고 유려한 필력은 이 작품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2022년 초에 갑작스럽게 연재가 중단되었을 때는 많은 독자들이 아쉬움을 표했으나, 2024년 2월 연재가 재개되자 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반응이 일었다. 오랜 공백에도 불구하고 작가가 이야기의 설정과 흐름을 잊지 않고 완성도 높게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