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무성

大宣武圣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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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무성
    천 년의 역사를 이어온 대선 왕조가 쇠락하고 부패가 만연한 시대. 현대인이었던 진목(陈牧)은 이 혼란한 세상에 떨어져 가장 미천한 신분인 관아의 심부름꾼, '차역(差役)'으로 살아가게 된다. 그는 그저 조용히 살아가려 했으나, 우연히 시...
    원제
    大宣武圣
    국가
    중국
    장르
    무협
    연재기간
    2023. 10. 17 ~ 2025. 4. 8
    원본
    플랫폼
    起点中文网, QQ阅读
    상태
    735 완결
    미디어믹스
    정보 미상
    번역상태
    Related
    대선무성, 大宣武圣 | 夜南听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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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천 년의 역사를 이어온 대선 왕조가 쇠락하고 부패가 만연한 시대. 현대인이었던 진목(陈牧)은 이 혼란한 세상에 떨어져 가장 미천한 신분인 관아의 심부름꾼, '차역(差役)'으로 살아가게 된다. 그는 그저 조용히 살아가려 했으나, 우연히 시체를 수습하던 중 낡은 무공 비급 '광풍도법(狂风刀法)'을 손에 넣고, 동시에 수련을 통해 경험치를 쌓아 능력을 올릴 수 있는 '시스템 패널'을 각성한다. 이 시스템은 모든 공법을 익히기만 하면 즉시 완성되는 강력한 능력을 부여했다.

    진목은 이 특별한 능력을 바탕으로 혹독한 수련에 매진한다. 여러 도법을 융합하여 '질풍의 경지(疾风意境)'를 깨닫고, 다양한 외공 수련법을 합쳐 '동강의 피부(铜钢之皮)'를 완성하는 등, 그의 무공은 비약적으로 발전한다. 그는 더 이상 비참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부패한 관리들을 처단하고 백성을 괴롭히는 요마들을 베어 넘기며 난세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기 시작한다.

    그의 여정은 단순한 개인의 복수나 성장을 넘어선다. 진목은 점차 혼란한 세상을 바로잡고, 무너져가는 왕조의 질서를 재건하며, 썩어빠진 세상을 뒤엎고 새로운 하늘을 열고자 하는 거대한 목표를 품게 된다. 수많은 강자들과 요마들이 그의 칼 아래 먼지가 되어 사라지고, 마침내 그는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절대적인 힘을 지닌 '무성(武圣)'으로 거듭나, 황폐해진 대지에 새로운 질서를 세우는 전설이 된다.

    개요

    《대선무성》은 작가 야남청풍(夜南听风)이 창작한 동양 판타지 장르의 웹소설이다. 이 작품은 '시스템'과 '무협'이라는 인기 요소를 결합하여, 현대인이 이세계로 넘어가 최하층 신분에서 시작해 절대적인 무공을 손에 넣고 세상을 구원하는 영웅적인 서사를 그린다. 소설의 배경이 되는 대선 왕조는 천 년의 역사를 가졌지만 이미 내부부터 썩어 문드러진 상태로, 사회적 혼란과 도덕적 타락이 극에 달한 암울한 시대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주인공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의를 실현하며 성장해 나간다. 작품은 주인공의 성장 과정뿐만 아니라, 부패한 권력 구조와 사회의 모순을 비판적으로 조명하며 독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한다. 특히, '경험치 가점'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주인공이 막힘없이 강해지는 과정은 독자들에게 큰 대리만족을 주며, 이는 작가의 전작들에서도 보여준 인기 공식이다.

    등장인물

    진목 (陈牧)

    본작의 주인공. 현대에서 대선 왕조 시대로 타임슬립한 인물이다. 처음에는 하급 차역으로 비참한 삶을 살았지만, 우연히 얻게 된 '경험치 시스템'을 통해 무공을 수련하며 빠르게 성장한다. 냉정하고 결단력이 있으며,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이다. 자신의 힘을 이용해 부패한 관리와 요마를 처단하고, 혼란에 빠진 세상을 바로잡으려는 큰 뜻을 품고 있다. 미천한 신분에서 시작하여 결국 세상을 구하는 '무성'의 경지에 오르는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주요인물

    허홍옥 (许红玉)

    본작의 여주인공. 진목의 홍안지기(红颜知己)로, 아름답고 총명하며 선량한 마음씨를 지녔다. 진목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정신적으로나 실질적으로나 큰 도움을 주는 중요한 인물이다. 진목과 함께 수많은 위기를 헤쳐나가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그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된다.

    세계관

    소설의 무대는 천 년의 역사를 가진 '대선 왕조'이다. 왕조는 오랜 세월 동안 존속하며 점차 부패하여, 관리들은 사리사욕을 채우기 바쁘고 귀족 세력이 권력을 장악한 상태다. 이로 인해 사회 질서는 붕괴 직전이며, 곳곳에서 요마(妖魔)와 사신(邪神)이 출몰하여 백성들의 삶은 피폐해졌다. 이러한 세상에서 무(武)의 길을 걷는 '무자(武者)'들은 초인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으로 여겨진다. 무공 수련 체계는 외공(外功)인 마피(磨皮), 연육(练肉), 역근(易筋), 단골(锻骨)부터 내공(内功)인 오장(五脏), 육부(六腑), 세수(洗髓), 환혈(换血)에 이르기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경지를 돌파할 때마다 강력한 힘을 얻게 된다. 또한, 바람이나 번개와 같은 자연의 힘을 깨닫는 '의경(意境)'을 통해 경지를 뛰어넘는 힘을 발휘할 수도 있다.

    주요 사건

    정보 미상

    평가 및 반응

    《대선무성》은 치디엔 중문망에서 연재될 당시 많은 독자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인공이 시스템을 이용해 빠르게 강해지는 '먼치킨' 요소와 시원시원한 전개가 큰 호응을 얻었다. 독자들은 주인공 진목의 거침없는 행보와 부패한 세력을 응징하는 모습에서 통쾌함을 느꼈다고 평가했다. 작가 야남청풍의 이전 작품들을 좋아했던 팬들 역시 그의 장점이 잘 드러난 작품이라며 지지했다. 다만, 일부 독자들은 중반부 이후 이야기가 다소 늘어지고, 전투나 경지 설명이 반복되어 지루하게 느껴진다는 비판을 제기하기도 했다. PTT 등 대만 커뮤니티에서도 '설정은 다른 소설들과 유사하지만, 작가의 필력이 좋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양산형 무협 소설'이라는 평이 주를 이뤘다. 전반적으로는 전형적인 시스템 기반의 성장형 무협 소설의 공식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작가의 안정적인 필력 덕분에 장르 팬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