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없음·일본·완결·미번역
현대인인 주인공이 Fate 시리즈의 지식을 가진 채로 '붉은 세이버' 모드레드에게 빙의하여 제5차 성배전쟁의 세계에 떨어진다. 토오사카 린은 성배전쟁 승리를 위해 서번트를 소환하지만, 시계 오차로 인해 의도치 않게 주인공이 빙의된 모드레드를 불러내고 만다. 천장을 뚫고 소파 위로 추락하며 등장한 모드레드는 원작의 위엄은커녕 "이거 흔히 있는 클리셰네..."라며 중얼거리는 한심한 모습을 보인다. 주인공은 자신의 메타 지식을 활용해 토오사카 린이 겪게 될 비극적인 루트를 피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기 시작한다.
TYPE-MOON의 비주얼 노벨 'Fate/stay night'를 기반으로 한 2차 창작 소설이다. 원작의 제5차 성배전쟁 시점을 배경으로 하며, 소환되는 서번트가 아처가 아닌 'Fate/Apocrypha'의 모드레드(빙의자)로 교체되면서 발생하는 나비효과를 다룬다. 진지한 성배전쟁의 분위기보다는 캐릭터 간의 만담과 코미디, 그리고 원작 지식을 이용한 상황 타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기본적으로 'Fate/stay night'의 세계관을 충실히 따른다. 마술사 가문인 토오사카 가문의 저택과 후유키시를 배경으로 하며, 성배를 차지하기 위한 7명의 마술사와 7기 서번트의 싸움을 다룬다. 다만 주인공이 모드레드의 보구와 능력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도 성격은 현대인의 소심함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독특한 변수로 작용한다.
하멜른 내에서 '빙의 구원물'의 수작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모드레드라는 강력한 캐릭터를 '한심하고 귀여운' 성격으로 재해석한 점이 신선하다는 반응이 많다. 작가 특유의 가벼운 문체와 빠른 전개 덕분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코믹 팬픽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원작 팬들에게도 캐릭터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아직 평가가 없어요
이 작품에 대한 글이 아직 없어요.
로그인하고 첫 리뷰 남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