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世の記憶が役立つとは思えません!(Web版)
(2023)
힐헤이스 자작가의 영애 알리샤는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지만, 이 세계에는 전생자가 의외로 많아 특별한 스킬이나 특징 없이 평범한 엑스트라로 묻혀 지내고 있다. 전생에서도 그저 '2시간 서스펜스 드라마'를 보며 적당히 살았던 평범한 여성이었기에, 현재의 평화롭고 눈에 띄지 않는 삶에 완벽하게 만족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약혼 파티에서 알리샤는 우연히 젊은 여성의 시체를 발견하게 된다. 그곳에 있던 공작 영식 발디와 마주친 그녀는 전생의 드라마 지식을 떠올리며 "이거, 드라마에서 본 그 장면이다!!"라고 속으로 외치고, "범인, 아직 방에 있을지도 모릅니다"라는 쓸데없는 말을 내뱉고 만다.
이 '가짜 추리'는 뜻밖에도 사건 해결로 이어지고, 알리샤의 행동은 발디의 눈길을 끌어 그의 첫눈에 반하게 만든다. '얽히고 싶지 않아, 휘말리게 하지 마, 그런 건 사양할게'라며 필사적으로 저항하지만, 평화주의자 알리샤는 계속해서 사건에 휘말려 어쩌다 보니 해결하게 되고, 공작 영식의 원치 않는 익애를 거절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된다.
사치 보우로(幸智ボウロ)가 집필한 일본의 러브코미디 웹소설이다. 소설가가 되자에서 2023년 9월 18일부터 2023년 9월 25일까지 총 8화로 단기 연재되어 완결되었다.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인기를 얻어 KADOKAWA의 비즈로그 문고(B's-LOG Bunko) 레이블을 통해 2024년 9월 라이트노벨로 출간되었으며, 2026년 4월부터 B's-LOG COMIC에서 코미컬라이즈 연재가 확정되는 등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작가에 따르면 본격적인 추리나 서스펜스물이 아닌 러브코미디 장르이며, 살인 사건이나 불륜 등 도덕적으로 민감한 단어가 등장하여 웹 연재 당시 R15 등급을 설정했다고 한다.
본작의 주인공이다. 하위 귀족인 힐헤이스 자작가의 영애다. 2시간짜리 서스펜스 드라마를 즐겨 보던 평범한 여성의 전생 기억을 가지고 있다. 특별한 특기나 스킬이 없으며, 그저 평화롭고 눈에 띄지 않는 삶을 원한다. 미스터리나 연애 사건에 휘말리는 것을 극도로 꺼리며, 발디의 애정 공세와 그가 몰고 오는 골칫거리들을 적극적으로 거절하려 애쓴다.
본작의 남주인공이다. 공작 영식이다. 알리샤가 시체를 발견했을 때 현장에 함께 있었다. 전형적이고 얌전한 귀족 영애를 거북해하지만, 알리샤의 엉뚱한 반응과 우연한 추리 활약에 단숨에 매료된다. 그녀를 "재미있다"고 여기며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알리샤의 '안심과 안전'을 핑계로 곁에 머물며 약혼까지 제안하는 등 그녀의 거절 의사를 완전히 무시한 채 직진한다.
전생의 기억을 가진 이들이 드물지 않게 존재하는 전형적인 귀족 판타지 세계관이다. 전생의 기억이 특별한 '치트' 능력으로 작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약혼 파티 살인 사건: 알리샤가 파티에 참석했다가 시체를 발견하고 발디와 처음 만나는 사건이다.
단 8화의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 서적화 및 코미컬라이즈까지 이루어졌다. 웹 연재 당시 작가는 개인적인 이유로 오탈자 지적이나 감상란을 모두 닫아두었으며, 느슨한 설정이나 오탈자를 용인하지 못하는 독자들에게는 뒤로 가기를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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