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世の記憶が役立つとは思えません!(Web版)
(2023)
하급 귀족인 힐헤이스 자작가의 영애 아리샤는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세계에서는 전생의 기억을 가진 전생자가 의외로 흔하고, 그녀 자신은 특별한 스킬이나 특징이 없기 때문에 그저 평범한 사람으로 군중 속에 완전히 묻혀 지낸다. 전생에 그녀는 그저 '2시간짜리 서스펜스 드라마'를 보며 적당히 살아가던 평범한 여성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평화롭고 눈에 띄지 않는 삶에 완벽하게 만족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약혼 파티에 참석했다가 우연히 젊은 여성의 시체를 발견하게 된다. 그녀는 현장에 마침 있던 공작 영식 발디와 함께 수사에 휘말리게 된다. 전생에 텔레비전에서 보던 상황임을 깨달은 그녀는 "이거, 드라마에서 본 그 장면이다!!"라고 생각하며, 무심코 "범인, 아직 방에 있을지도――"라는 고전적인 클리셰를 내뱉고 만다.
그녀의 '엉터리 추리(なんちゃって推理)'와 쓸데없는 참견 덕분에 사건은 신속하게 해결된다. 하지만 이 일로 인해 발디는 그녀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아리샤는 속으로 '나서고 싶지 않아, 휘말리게 하지 마, 그런 건 이제 됐어!'라고 필사적으로 외치지만, 공작 영식의 눈에 띄어 원치 않는 격렬한 애정(익애)을 받게 된다. 이야기는 평화를 사랑하는 아리샤가 어쩌다 보니 계속해서 사건에 휘말리고, 또 어쩌다 보니 그것들을 해결해 나가면서 벌어지는 '모브 전생 영애의 휘말림 러브코미디'를 그린다.
전생의 기억을 가진 사람이 흔한 판타지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한다. 치트 스킬이 없는 한 전생자라는 사실은 특별할 것이 없는 세계관이다. 살인 사건이나 불륜 같은 소재를 다루어 '소설가가 되자'에서 R15 판정을 받았으나, 작가가 명시했듯 심각한 미스터리나 서스펜스물이 아닌 가벼운 분위기의 러브코미디 작품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이다. 하급 귀족인 힐헤이스 자작가의 영애다.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지만 특별한 치트 스킬은 없으며, 전생에는 그저 2시간짜리 서스펜스 드라마의 열렬한 시청자였을 뿐이다. 평화롭고 조용한 삶을 사랑하지만, 드라마의 클리셰에 의존한 '엉터리 추리'가 본의 아니게 범죄를 해결하고 원치 않는 관심을 끌게 된다.
공작 영식이다. 아리샤가 첫 번째 시체를 발견했을 때 마침 현장에 있었다. 아리샤의 훌륭해 보이는 추리에 감명받아 그녀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며, 아리샤의 거부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몹시 아끼고 사랑(익애)하게 된다.
정보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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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성공으로 B's-LOG 문고에서 라이트노벨로 출판되었으며, 이후 B's-LOG COMIC에서 만화화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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