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정성녀도추종문잡역

痴情聖女倒追宗門雜役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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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임양(林阳)은 종문의 늙고 병약한 잡역으로, 수련 폐재(修鍊廢柴)로 불리며 생의 끝자락에 다다른 상태다. 오랜 세월 그에게 애정을 품어온 영하(映霞)는 그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로 결심한다. 영하는 돌침대 위에 깨끗한 흰 시트를...
원제
痴情聖女倒追宗門雜役
국가
중국
연재기간
2026. 7. 10 ~
원본
플랫폼
번가소설
상태
868 연재중
미디어믹스
정보 미상
번역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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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주인공 임양(林阳)은 종문의 늙고 병약한 잡역으로, 수련 폐재(修鍊廢柴)로 불리며 생의 끝자락에 다다른 상태다. 오랜 세월 그에게 애정을 품어온 영하(映霞)는 그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로 결심한다. 영하는 돌침대 위에 깨끗한 흰 시트를 깔고 부끄러운 표정으로 임양에게 다가가 "당신 몸을 봐, 늙어서 움직이기도 불편한데 아직도 이런 생각을 하다니 정말 주책이야. 오랜 정을 봐서 당신의 이 소원을 들어줄게. 일이 끝나면 옥패를 내게 줘. 내가 당신 대신 어머니를 찾는 소원을 이뤄줄 테니, 그곳에 가서도 편히 쉬어"라고 말한다. 굽고 창백한 몸의 임양은 비정상적으로 강한 심장 박동을 느끼며 "고마워, 영하. 빨리, 빨리 나를 일으켜줘"라고 흥분하여 답한다.

이 단 한 번의 만남은 기적적인 변화를 일으킨다. 임양은 뜻밖에도 '혼돈신체(混沌神體)'를 각성하게 되고, 죽어가는 쓸모없는 노인에서 순식간에 절세의 천재 요괴 청년으로 변모한다. 혼돈신체라는 궁극의 외트(外掛)를 얻은 임양은 각 대종문을 휩쓸며 연단과 무도를 병행하고, 이세계 대륙에서 하렘을 구축하는 빠른 전개의 여정을 시작한다.

개요

이 작품은 이세계 대륙(異世大陸)을 배경으로 하는 동방 선협(東方仙俠) 및 현환(玄幻) 소설이다. 저장 반지(儲物戒指), 연단(煉丹), 신체(神體) 등 고전적인 선협 요소들이 등장한다. 무도와 연단을 병행하는 단무쌍수(丹武雙修)의 설정과 다수의 히로인이 등장하는 하렘(多女主) 요소, 그리고 빠른 전개(快節奏)가 특징이다.

등장인물

임양

이 소설의 남주인공이다. 처음에는 늙고 굽은 몸을 가진 종문의 잡역으로 수련 자질이 전혀 없었다. 영하와의 만남 이후 '혼돈신체(混沌神體)'를 각성하여 젊음을 되찾고 천재 요괴 청년으로 거듭난다. 실용적이고 결단력 있는 성격으로, 과거 자신을 이용했던 자들에게는 어떠한 낭만적인 환상도 품지 않으며 원하와의 냉혹한 협상에서 이러한 면모가 잘 드러난다.

주요인물

영하

이 소설의 히로인 중 한 명으로, 제목의 '치정성녀'로 추정된다. 임양에게 깊은 애정을 품고 있으며, 그의 죽기 전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돌침대 위에서 자신을 바친다. 또한 임양의 옥패를 이용해 그의 어머니를 찾아주겠다고 약속한다.

원하

과거에 임양을 조종하고 이용했던 여성 캐릭터다. '한독(寒毒)'에 걸려 치유되지 않은 상태이며, 이야기 후반부에는 임양의 자비에 기대야 하는 처지가 된다. 임양을 찢어 죽이고 싶을 정도로 분노하고 굴욕감을 느끼지만, 약해진 상태 때문에 자존심을 굽히고 그에게 복종할 수밖에 없는 절망감을 겪는다.

청령아

소설의 챕터 업데이트에서 주요 캐릭터 및 히로인으로 언급되는 인물이다.

조연

잠청청

임양과 원하의 대립 과정에서 조용히 방관자로 존재하는 조연 여성 캐릭터다.

세계관

저장 반지, 연단술, 신체 등의 개념이 존재하는 전형적인 이세계 대륙 기반의 선협 세계관이다.

주요 사건

임양이 영하와의 관계를 통해 혼돈신체를 각성하고 젊음을 되찾는 것이 이야기의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다. 이후 758장에서는 임양이 모른 척하는 원하와 대립하며 협상을 벌인다. 868장에서는 임양이 과거 자신을 이용했던 원하에게 책임을 묻는다. 한독에 걸려 무력해진 원하는 임양의 지배를 견뎌야만 하고, 임양은 "내가 말했듯이 너와 나 사이는 협력 관계이며 서로 원해서 한 일이니 누구에게 미안해할 필요는 없다"며 냉혹하게 선을 긋는다.

평가 및 반응

번가소설에서 63,138명 이상의 활성 독자를 기록하며 탄탄한 독자층을 확보했다. 독자들은 "플롯이 곡절이 있고, 풍경과 인물의 세부 묘사가 생생하여 독자를 즐겁게 하는 소설이다. 업데이트 속도가 빨라지길 바란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작가 우해양진은 번가소설 프로필에 "하루 8천 자씩 연재하며 한 달에 3위안을 번다"고 유머러스하게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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