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종언

十日終焉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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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종언
평범한 하루라고 생각했던 날, 주인공 제하(齐夏)는 거대한 지진 이후 정신을 차려보니 '종언의 땅(终焉之地)'이라는 기이하고 폐쇄된 공간에 갇혀 있음을 깨닫는다. 그는 다른 9명의 사람들과 함께 목숨을 건 잔혹한 게임에 강제로 참여하게 ...
원제
十日終焉
국가
중국
연재기간
2022. 12. 4 ~ 2024. 10. 31
원본
플랫폼
번과소설 (番茄小说)
상태
1 완결
미디어믹스
종이책, 드라마(제작 중)
번역상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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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Days of End, Ten Days of Finality, 십일종언 (十日終焉) | 정보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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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평범한 하루라고 생각했던 날, 주인공 제하(齐夏)는 거대한 지진 이후 정신을 차려보니 '종언의 땅(终焉之地)'이라는 기이하고 폐쇄된 공간에 갇혀 있음을 깨닫는다. 그는 다른 9명의 사람들과 함께 목숨을 건 잔혹한 게임에 강제로 참여하게 된다. 이 세계는 10일을 주기로 운영되며, 11일째가 되면 세계가 리셋되고 죽은 자들은 부활하지만 모든 이의 기억은 삭제된다. 오직 '회향(回响)'이라는 초자연적 능력을 각성한 자들만이 루프를 넘어서 기억을 유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십이지신(十二生肖)'이 관리하는 게임에 도전하여 '도(道)'를 획득하고, 이 영원히 반복되는 루프에서 탈출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개요

이 작품은 현대 사회에서 갑자기 미지의 공간으로 끌려온 사람들의 생존 사투를 다룬 무한류 소설이다. '종언의 땅'이라는 독특한 설정과 10일간의 시간 루프, 그리고 인간의 감정과 깨달음을 통해 발현되는 특수 능력인 '회향' 시스템이 세계관의 핵심을 이룬다. 단순한 생존을 넘어 세계의 진실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요소가 강하게 결합되어 있다.

세계관

종언의 땅 (终焉之地)

죽음의 위기를 겪은 사람들이 각기 다른 시간과 장소에서 소환되는 신비로운 영역이다. 외부와 완전히 차단되어 있으며 생존을 위한 게임이 끊임없이 벌어진다.

루프 (The Loop)

10일간의 생존 기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초기화되는 시스템이다. 대부분의 참가자는 기억을 잃고 다시 1일을 시작하게 되지만, 특정 조건을 갖춘 자들은 기억을 보존하며 대항한다.

회향 (回响)

극심한 감정적 트라우마나 깨달음을 통해 얻게 되는 초능력이다. '계약', '대속', '거짓말' 등 사용자의 본질과 관련된 능력이 발현된다.

십이지신 (十二生肖)

종언의 땅을 관리하는 강력한 존재들이다. 이들은 '천(天)', '지(地)', '인(人)' 등 난이도별로 구분된 게임을 주관하며 참가자들을 시험한다.

주요 사건

대지진과 소환

이야기의 시작점이 되는 사건으로, 제하를 포함한 인물들이 종언의 땅으로 들어오게 되는 계기다.

회향의 각성

제하와 동료들이 반복되는 루프 속에서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이를 이용해 전략적으로 게임을 공략하기 시작하는 과정이다.

세력의 형성

탈출을 목적으로 하는 '천당구', 극단적인 방식을 취하는 '극도(极道)', 그리고 '묘(猫)' 등 다양한 철학을 가진 분파들이 생겨나며 갈등과 협력이 발생한다.

최종 결전

루프를 끊고 이 세계의 근원적인 존재인 '신'에게 도전하여 탈출을 시도하는 마지막 여정이다.

평가 및 반응

치밀한 두뇌 싸움과 복선 회수 능력으로 인해 '뇌를 태우는(烧脑)' 소설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주인공뿐만 아니라 조연 캐릭터들의 서사가 훌륭하여 군상극으로서의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형적인 사이다 전개보다는 논리적 개연성을 중시하는 독자들에게 큰 지지를 얻고 있다.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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